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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이스 피싱 당하나 했는데 ....

놀란가슴 조회수 : 3,175
작성일 : 2019-05-31 19:29:10
아침에 02 어쩌고 저쩌고에서 web 발송으로 문자가 왔어요
해외승인 42만원 정도.

아들이 지난 주에 미국에 있어서 뭐 쓴 거 있냐고 하니까 없대요
그 쪽을 전화해서 확인했더니 누군가 제 핸폰 명의로 42만원을 소액결재 했대요

제가 사기 당했다고 하니까 능청스럽게 여자가 취소 및 신고 도와주겠데요.

담당형사가 전화올거니까 전화나 잘 받으래요
010 ㅡ 4208 8699에서 경사라면서 전화가 와요

제 신고때문에 조사하다보니 제 국민은행 통장이 노원구에서 개설되어 대포통장으로 쓰이고 있다고 해요

누군가에게 절대로 비번 가르쳐주지 말라고 사기꾼 형사가 말해요

저래 말도 섞었어요
어떻게요?
대화하면서 악성코드 심었으면.....
걱정되네요


결론은 제가 전화 끊었고 통신사에 물어보니 제 소액한도가 16만원으로 되어 있더군요

계좌번호나 비번은 안알려줬지만 그 놈이랑 그년이랑
통화는 했어요
악성코드 심었으면 어떡하죠?
여러분들 조심하세요
사기꾼과 말 섞었는데 너무 걱정 돼요
IP : 121.170.xxx.20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31 8:15 PM (39.7.xxx.232) - 삭제된댓글

    어플깔거나 홈페이지에 들어가진 않으셨죠??

  • 2. ..
    '19.5.31 8:15 PM (223.62.xxx.141)

    그렇게 얘기를 해도 그 번호로 전화를 하는군요. 통화하면서 악성코드를 심는 기술을 개발하면 떼돈 법니다.

  • 3. 아이고
    '19.5.31 8:20 PM (125.134.xxx.29)

    결재문자 받아도 그냥 가만있어야 될까요? ㅠ

  • 4.
    '19.5.31 8:28 PM (39.7.xxx.232) - 삭제된댓글

    어플깔거나 홈페이지 들어가서 가입 하진 않았죠??

  • 5. nake
    '19.5.31 8:30 PM (59.28.xxx.164)

    결재했다는거 다 보이스피싱

  • 6. 원글
    '19.5.31 8:57 PM (121.170.xxx.205)

    어플이나 홈페이지는 들어가지 않았어요

  • 7. ...
    '19.5.31 9:02 PM (1.231.xxx.157)

    저는 딸 남친이 경찰이어서
    내 사위가 경찰이다 그랬더니 어디서 뻥을 치냐며 막 화내더니 끊대요

    웃겼어요 ㅎㅎ

  • 8. ..
    '19.6.1 12:24 PM (210.111.xxx.34)

    결제문자를 받으면 다른 전화로 전화해보는건 돼요. 바로 전화하면 흑우되는거죠.

  • 9. ...
    '19.6.1 10:29 PM (175.223.xxx.167) - 삭제된댓글

    어플이나 홈페이지 가입해서 계좌번호 보안번호
    이런거 안적었음 괜찮아요
    찝찝하시면 서비스센터가서 점검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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