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보증금을 못 받고 이사나갈 경우

호두 조회수 : 2,824
작성일 : 2019-05-31 19:06:19

한 달 전에 이사했는데, 피치못할 사정상 조만간 다시 이사를 해야 합니다. 
(심지어 해외로 이사합니다 ㅠㅠ)

만기는 턱도 없는 일이니, 부동산비 물어줄 생각은 하고 있었고, 
전세가 빠지는 대로 보증금 받겠다... 싶었는데, 
저 아래 전세보증금 보름 늦게 준다는 글에 달린 답글 보고 ㅎㄷㄷㄷㄷ 하다가 글 씁니다. 

아랫글 답글에는 돈 받고 비번 공개하라고 입을 모아 말씀하시는데, 
제 경우는 부동산에 비번을 공개해야 집을 보고, 전세가 나갈텐데요. ㅠㅠ

돈 받을 때까지 짐 빼지 말라는 답도 많던데 
저는 해외로 이사하는 것이니 짐을 남겨두기도 그렇고 ㅠㅠ 
(이건 피치 못할 경우 부모님께 부탁드릴 수도 있고요.)

집주인이 경우없어 보이지는 않던데, 
아랫글 답변 보니까 제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한 것 같습니다. 

반전세 (전세 2억 월세 a)이고, 
사실 보증금이 급하게 필요하지는 않습니다만, 못 받게 될 경우 사후조치를 하기 참 곤란합니다.   

제가 뭘 해야 할까요 ㅠ
IP : 58.140.xxx.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31 7:22 PM (218.146.xxx.119)

    만기까지 집주인이 보증금 안 돌려줘도 따질 수 없는 경우라서,
    집근처 부동산 돌아다니면서 읍소해보세요.
    집주인은 급할게 없어요.

    못받게 될 경우엔 답이 안나오니 차라리 저라면 부동산에 복비 더블 부르고 세입자 구해달라고 하겠어요.

  • 2. 호두
    '19.5.31 7:31 PM (58.140.xxx.15)

    복비 더블! 아, 그런 것도 있군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3. ...
    '19.5.31 7:52 PM (110.13.xxx.131) - 삭제된댓글

    짐을 다 빼지 마시고 부담 안되는 몇 개는 남겨 놓으세요~
    원글님 짐을 타인이 함부로 옮길 수 없습니다.

  • 4. 해외로
    '19.5.31 9:23 PM (175.123.xxx.115)

    이사해도 짐 남겨야죠. 제일중요한게 2억인데...까짓 쓰던 짐따위가 뭐 중요한가요?

    이사가기전 부동산 여러군데 (동네부동산에 다 내놓으세요 그래야 임자 빨리 찾아요 왜냐면 부동산은 원글님, 들어올 임차인 모두에게 수수료 받으니까 서두르거든요)내놓으시고 이사전 빠질때까지 최선을 다하시고

    안되면 부모님께 부탁해야죠. 비번 알려주면 안돼요

    돈 다 받으면 남은 짐은 버리든지 부모님이 가져가든지하시고요

  • 5. ....
    '19.5.31 10:15 PM (211.178.xxx.171)

    전 전세입자가 사정상 이사 간 빈집을 (기한은 남아있었어요) 비번 갖고 있는 부동산에서 열어줘서 집 보고 계약했어요.
    계약하고 바로 이사 못하고, 세입자가 짐만 뺐지 기한이 남아있으니 그냥 기한 다 채우고서 이사했어요
    잔금으로 세입자 보증금 빼줬구요.
    아마 우리집에 살던 세입자의 상황과 비슷한 것 같은데..
    빨리 계약 되는게 제일 급하네요.

    믿을만한 한 부동산에 비번 알려줘도 큰 사고는 안 날 것 같아요.
    집주인에게 알려주는게 아니고 부동산에서 책임지는 거라 만약 집주인과 문제가 생기면 부동산이 곤란해지게 되니까요. 부동산 입장으로는 님이 복비를 내는 입장이니 님이 고객이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6307 머리는 좋은데 sky대 진학 실패한 자녀들이요 15 ㅅㅇ 2019/06/05 7,217
936306 믹스커피를하루에 15잔20잔 매일먹는데..? 48 잠들기전에 2019/06/05 26,898
936305 이 거 서태지가 2018년에 공연한 건가요 6 xow 2019/06/05 1,847
936304 송강호 다음달 신작 '나랏말싸미' 4 영화소개 2019/06/05 3,310
936303 6모에서 떨어지면 18 ㅇㅇ 2019/06/05 3,780
936302 주변에 믿기힘든 일을 직접 본적이 있으세요 94 .. 2019/06/05 30,945
936301 대통령의말–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오찬 2 ㅇㅇㅇ 2019/06/05 910
936300 폰에서 탈출한 아이들..새 세상 5 .... 2019/06/05 3,117
936299 40~50대 피부 지성분들중에 일년내내 썬크림제외 거의 아무것도.. 4 지성 2019/06/05 3,776
936298 캐나다 호주 어디가 더 살기 좋을까요? (미국 제외) 16 __ 2019/06/05 5,738
936297 용산역에 벙커 있나요? .... 2019/06/05 835
936296 요즘 도도한 나쵸에 빠졌어요 ㅜ 2 배고파 2019/06/05 2,062
936295 다혈질 친정엄마 4 이밤 2019/06/05 3,161
936294 초2 외동여아 키우는데 자긴 아무랑이나라도 놀면 된대요 6 하아 2019/06/05 3,028
936293 고2에게 6월 모의고사의 의미 11 고2맘 2019/06/05 2,872
936292 한우 안심은 어디서 사는 게 좋나요? 21 happy 2019/06/05 3,169
936291 50넘어선 어떤사람이 되고싶으세요? 3 멋있다는게 2019/06/05 2,616
936290 유튜브 광고 중, 정말 이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 6 아시는분 2019/06/05 3,631
936289 대장내시경 후 3 .. 2019/06/05 1,894
936288 기생충 보다 졸았는데.. 18 2019/06/05 5,714
936287 고3. 6모 어땠나요? 3 2019/06/05 2,175
936286 강스포) 두 기생충 6 기생충 2019/06/05 2,845
936285 불통일줄이야 ㅜㅜ 3 이렇게까지 2019/06/05 1,837
936284 이서진, 이승기 실망 37 오렌지사랑해.. 2019/06/05 24,126
936283 방탄팬 여러분 25 ... 2019/06/05 4,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