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일 많아서 힘들었거든요.
퇴근 지하철을 탔는데 마침 얼마 안가서
자리가 나서 앉았는데 얼마쯤 가다보니
연세드신 분들 소리가 나서 올려다보니
저기 오른쪽에 두분이 서계시더라고요.
(부부나 지인은 아닌것 같았어요)
근데 솔직히 연세가 비켜드리기도 애매하고
나도 힘들고 해서 그냥 앉아있어야지 하는순간
할머니가 얼마나 무섭게 째려보는지 ..
어이없어하며 일어나는 순간
막 달려올 태세길래 할아버지 팔을 끌어당기며
앉으세요 했더니 아이고 감사합니다 하며
앉으시네요.
그 할머니 지금 입이 댓발 나왔어요. ㅋ
뭐라고 중얼중얼 하시네요.
지하철에서 할머니가 째려봄
..... 조회수 : 3,206
작성일 : 2019-05-31 18:21:14
IP : 223.39.xxx.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5.31 6:41 PM (125.177.xxx.43)젊은 사람도 힘들어요
양보는 해주면 고마운거고 안 해줘도 할말 없는건대요2. ㅎㅎㅎㅎ
'19.5.31 6:49 PM (211.245.xxx.178)원글님 개구지네요....
더 열받았을거같아요..ㅎㅎ3. 경로석
'19.5.31 6:55 PM (218.154.xxx.188)아닌 곳에서도 양보 안하면 째려 보나요?
4. 경험자
'19.5.31 7:19 PM (121.134.xxx.182)저희 아이도 방학동안
하루 8시간 식당 알바하고 다리퉁퉁부어 좀 앉았는데
할머니들이 어찌나 궁시렁거리며 욕을 하던지 울면서 집에 왔더군요.
다음부턴 좀 많이 돌아도
버스타고 다녔어요.
애들도 피곤할 때가 있을텐데 저는 안그러려구요^^;;5. 저도 곱게
'19.5.31 8:12 PM (125.177.xxx.47)늙을려구요. 출근 시간 피해서 전철 타고 주말.공휴일 나가 일하는 사람 생각해서 등산백빽 메고 앉지않을거구. 무거운 책가방 들고 있는 학생 앞에 서 있지 않을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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