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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증명사진 ㅠㅠㅠ

궁금해서요 조회수 : 5,905
작성일 : 2019-05-31 14:21:05
정녕 그게 제 본모습인걸까요?
그 어떤 거울로 봐도 그 지경은 아닌데
지하철 증명사진 만원이나 주고 찍고나서 충격 먹었어요.
흑...가격은 또 왜 그리 비싼건지...
날은 좋은데 우울해요 ㅠ
IP : 1.227.xxx.199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31 2:21 PM (124.50.xxx.130)

    왜그랬어요? ㅠ
    사진이 급하셨나봐요?

  • 2. 늗ㆍ
    '19.5.31 2:23 PM (211.36.xxx.26)

    코스트코 회원사진 찍어보셨어요?
    난민도 그런 난민이 없음 ㅜ

  • 3. ㅇㅇㅇ
    '19.5.31 2:23 PM (118.41.xxx.234)

    찍은 얼굴이 탈북자처럼 나온다던
    악명의 지하철 즉석사진기로군요.
    희생되신 원글님께 애도를 표해요..

  • 4. 아닙니다
    '19.5.31 2:24 PM (116.45.xxx.45)

    본모습 아닙니다.
    상심하지 마세요.
    경국지색이라도 잘 안 나오는 게
    지하철 증명사진이에요.

  • 5. 본모습 아니에요~
    '19.5.31 2:25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사진관에서 찍은 것도
    모니터 보면서 보정해주던데
    잡티정도면 몰라도 이마라인까지 수정하고 하니까
    제 눈에는 딴 사람같이 보이길래
    그냥 아무것도 하지말고 인화해달라고 했었어요.
    그런데 조명이랑 뭐랑 해서
    하나도 손 대지 않으면
    실제 보이는 것과는 다르게 보인다면서
    최소한의 음영조정만 해서 줬어요.
    그게 실제랑 제일 가깝게 보인다고 하면서요.

  • 6. ㅋㅋㅋ
    '19.5.31 2:27 PM (39.7.xxx.44)

    그 지경.ㅋㅋㅋ
    너무 공감돼요ㅠㅠ

    전 면허증 갱신해야하는데
    비록 장롱면허지만....

    최근 6개월 이내에 찍은 증명사진 내라고하서
    찍었다가 너무 못볼꼴봐서
    그냥 갱신 안했어요.

    어차피 운전도 안하니...
    ㅠㅠ

  • 7. ㅎㅎ
    '19.5.31 2:32 PM (211.189.xxx.36) - 삭제된댓글

    얼마전 여권사진찍었다가 ㅎ 진짜로 이렇게 보이냐고 물어봤어요
    다시 찍었는데 똑같은사람이 .
    저 맞나봐요 ㅠ

  • 8. ㅋㅋ
    '19.5.31 2:33 PM (112.150.xxx.63)

    남편이 몇년전 급히 중국출장 잡혀서
    비자사진을 지하철 즉석사진 찍어 받아왔는데...
    요즘도 우울하면 그사진 봐요.
    탈북자 빚지고 도피중인 조선족
    ㅋㅋㅋ

  • 9. wisdomH
    '19.5.31 2:35 PM (211.114.xxx.78) - 삭제된댓글

    교감선생님^^ 가서 들어보고 싶은데 수원 북문쪽에서 3시에 연수라, 수업이 2시에 마쳐서 하교지도 후 가면 시간이 안 될 거 같아 포기했습니다. 다음에 이런 연수에 시간이 되면 참여하겠습니다.~~

  • 10. wisdomH
    '19.5.31 2:38 PM (211.114.xxx.78)

    잘생긴 편인 남편이 찍어왔는데
    지명수배 전단지 사진처럼 나왔더라구요.
    버리려다가 기념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 인물도 조금 소홀히 하면 별 수 없구나 의미로

  • 11. 흑..
    '19.5.31 2:43 PM (1.227.xxx.199)

    위로가 좀 되네요.
    저도 운전면허증 갱신 땜에 찍었는데 주변에 사진관이 없어서 모험을...
    저도 도플갱어 탈북자 만난줄 ㅠㅠㅠ
    그렇지만 카메라는 거짓말을 못한다고...그게 진실이라고...자꾸 귓가에서 누군가가 속삭이는 환청이 들려서... 으악...ㅠ 저도 운전 안하는데 대충 갱신하려다 그래도 신분장 대용으로 쓰는데 사회적 지위와 체면이 있지...싶다가도 막...정신이 혼미해지면서...막...우울하면서...흑...

  • 12. 다시
    '19.5.31 2:50 PM (112.150.xxx.63)

    잘찍는다 소문난곳 가서 찍어서
    발급받으세요.
    안그럼 면허증 볼때마다 화딱지 날듯요

  • 13. 위에 코스트코
    '19.5.31 2:56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ㅋㄱ
    저도 찍으니 친정부모님이 계시더군요

  • 14. 항상
    '19.5.31 2:59 PM (114.206.xxx.206)

    댓글들
    빵터져요.
    미친듯이 웃고있네요
    ㅋㅋㅋㅋㅋㅋ

  • 15. ㅎㅎ
    '19.5.31 3:00 PM (124.57.xxx.199)

    위에 코스트코님 말씀에 저도 빵 터졌어요. 웃프네요...

  • 16. 움보니아
    '19.5.31 3:06 PM (14.40.xxx.98)

    제가 지하철 사진으로 여권을 만들 수 밖에 없어서 만들고는
    5년동안 정말이지

    괴로웠어요.

    그런데, 주위 분들이 모두 저랑 하나도 안 닮아서 이상하다 해서
    위안을... 흑흑

  • 17. 요즘 일반 사진관도
    '19.5.31 3:07 PM (118.216.xxx.93) - 삭제된댓글

    15000원 정도에 여권사진 인터넷으로 수정해서 8장 정도 줍니다
    그것도 15분정도 이내로~
    그러니 아무리 급해도 지하철 사진 찍지마세요
    사진관가면 다 보정해주고 나로서 만족한 모습으로 인화해줘요^^

  • 18. ..
    '19.5.31 3:13 PM (222.237.xxx.88)

    ㅋㅋ님! 제가 쓴 줄 알았어요.
    저희 남편도 급한 중국비자 때문에 찍었다가
    그 사진이 저에게 기쁨(?)을 줍니다.

  • 19. ..
    '19.5.31 3:21 PM (110.70.xxx.6)

    거기서 사진 찍고 충격 받지 않은 사람 없을걸요?

    손가락으로 버튼 누르려고
    긴장해서 짓는 애매한 표정과
    허옇게 뜬 몽달 귀신표 얼굴 하며
    바람직하지 못한 난민 꼴이죠. ㅋㅋ

  • 20. 저는
    '19.5.31 3:35 PM (27.163.xxx.2)

    그 지하철 사진으로 면허갱신했습니다.
    마감이 임박해 달리 방법이 없었어요.
    면허증 꺼낼일 없는 모범은전자....가 되야죠...ㅡ.ㅡ

  • 21. ^^
    '19.5.31 3:46 PM (1.226.xxx.51) - 삭제된댓글

    도저히 못쓰겠어서 그 길로
    사진관 가서 비싼돈주고 포토샵도 요청해서
    겨우 면허갱신 했어요
    몇년은 써야하니까ㅎ

  • 22. ㅋㅋㅋ
    '19.5.31 3:52 PM (218.157.xxx.205)

    남편이 오래전 이력서가 급해서 찍었는데 서류전형 떨어짐. 일단 사람의 생기를 제거한 사진같아요.

  • 23. 딱 그거에요...ㅋ
    '19.5.31 3:54 PM (1.227.xxx.199)

    생기를 제거한 ㅋㅋ
    흑빛 좀비 얼굴이에요 ㅠ
    눈밑의 다크서클만 두드러진다는 ㅋ

  • 24. ...
    '19.5.31 4:12 PM (175.223.xxx.24)

    저 급해서 그거 찍은적 있는데 약간 콧수염있는것처럼 나오고 인터폴 적색수배중인 마약사범같이 나왔어요

  • 25. 제가
    '19.5.31 4:17 PM (211.187.xxx.11)

    그 사진 찍어서 필요한 거 딱 한장만 쓰고 나머지는 다이어리에 끼워뒀었어요.
    친정에 가서 다이어리에서 뭐 꺼내다가 그 사진들이 방바닥으로 뙇~~
    뭔가 하고 주워서 보신 친정엄마가 화들짝 놀라시더니 그 숭악한 사진 치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숭악한 사진 누가 볼까봐 조각조각 잘라서 버렸어요. ㅠ.ㅠ

  • 26. 우리딸
    '19.5.31 4:31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여권 만든다고 좋은 사진관 가서 예쁘게 찍어놓고 막상 만드는 날 안들고 가서 지하철에서 찍어 만들었어요.
    20살 샤방샤방 화사한 아이도 수배 전단에 있는 범죄자 만들어 놓더만요;;

  • 27. ..
    '19.5.31 4:45 PM (223.63.xxx.126)

    예전에 무한도전에서 못친소 특집할 때 라면먹고 자는 사람 깨워 찍은 증명사진.. 딱 그거처럼 나와서 깜놀 했어요..
    근데 자꾸 보니까 정이 든건지 측은한건지 나중에는 그 못생긴 얼굴도 웃기더라구요--;;

  • 28. 지나가다
    '19.5.31 4:49 PM (175.223.xxx.180) - 삭제된댓글

    20여년 전에 지하철에서 찍은 남편 증명사진..
    아직도 간직(?)하고 한번씩 보며 ㅋㅋ 웃어요.
    2가지 표정이 찍혔는데..
    일단 얼굴은 몇일전 서울 온 조선족이구요.
    한 장은 화들짝 놀란 표정(아마도 후레쉬 터진 듯)
    다른 한 장은 약간 편한 자세로 아래쪽을 보고 있는..
    아마 후레쉬가 두번 터지는 줄 모르고 사진 나오는 곳을
    바라본 듯 합니다. 정말 웃겨요 ㅋㅋㅋ

  • 29. 지나가다
    '19.5.31 4:55 PM (175.223.xxx.180)

    20여년 전에 지하철에서 찍은 남편 증명사진..
    아직도 간직(?)하고 한번씩 보며 ㅋㅋ 웃어요.
    2가지 표정이 찍혔는데..
    일단 얼굴은 몇일전 서울 온 조선족이구요.
    한 장은 화들짝 놀란 표정(아마도 후레쉬 터진 듯)
    다른 한 장은 황당한 표정으로 아래쪽을 빼꼼히 보고 있는..
    아마 후레쉬가 두번 터지는 줄 모르고 사진 나오는 곳을
    빼꼼히 바라본 듯 합니다. 정말 웃겨요 ㅋㅋㅋ

  • 30. ㅇㅇㅇ
    '19.5.31 11:48 PM (175.223.xxx.103)

    댓글들 너무 웃겨요.
    생기를 제거한 흙빛 좀비, 숭악한 사진,
    콧수염있는 인터폴 마약사범이라니..
    아~빵터져서 눈물까지 납니다 흑흑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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