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살면서 주의하는 사람

ㅇㅇ 조회수 : 6,351
작성일 : 2019-05-31 13:21:53
작은 돈 빌리고 소식 없는 사람
어려운 부탁을 쉽게 하는 사람
비밀이라고 단서 달고 말하는 사람
자기 가족 험담하는 사람
수박 겉핥기 지식만 있는 사람
내 얘기 좀 들어달라는 사람

피하니 인생이 안 피곤합니다ㅡㅋ
IP : 58.230.xxx.24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31 1:23 PM (121.184.xxx.215)

    글쎄요
    보편적으로 사람들이 다 그런것같은데요^^

  • 2. 저도
    '19.5.31 1:25 PM (223.38.xxx.249)

    남 험담하는 사람
    돈빌려달라는 사람
    우는 소리만 하는 사람

  • 3. ...
    '19.5.31 1:26 PM (125.179.xxx.177) - 삭제된댓글

    다 피하면 주위에 아무도 안 남겠다는...

  • 4. t 저는
    '19.5.31 1:27 PM (211.244.xxx.184)

    약속시간이나 날짜를 아무렇지 않게 어기는 사람
    작은돈 빌리고 안갚는사람
    뒷말 하는 사람
    첨부터 너무 살갑게 다가오는 사람

  • 5. 다 피해도
    '19.5.31 1:29 PM (58.230.xxx.242)

    70% 이상 남는데요?

  • 6. 새상에
    '19.5.31 1:35 PM (175.209.xxx.48)

    허물 없는 사람 없다고 봅니다.
    나는 똑바로 행동하되 타인은
    적당히 이해하고 어울려 삽니다.

  • 7.
    '19.5.31 1:43 PM (211.48.xxx.170)

    꼼꼼하게 읽고 생각해보니
    비밀이라 단서 달고 남의 비밀 전달하는 거 아니라 자기 비밀 얘기하는 거면 얼마나 답답하면 나한테 얘기할까 싶어 들어줄 수 있어요.
    자기 가족 험담도 습관적으로 하는 거 아니고 한두 번 그럴 만해서 험담하는 거면 괜찮아요.
    수박 겉핥기 지식은 내 앞에서 아는 척하며 잘난 척하지 않으면 괜찮아요. 한 분야에라도 전문적으로 깊이 있는 지식 갖고 있는 사람 흔하지도 않고 그 지식이 나랑 공통의 관심사가 아니면 나한테 의미 없는 거니까요. 오히려 넓고 얕은 지식 가진 사람이 화제가 풍부해서 수다 떨긴 좋구요.
    내 얘기만 들으라는 거 아니고 내 얘기 좀 들어달라는 거면 들어 줍니다.
    근데도 친구가 별로 없네요.
    제가 너무 따지는 사람이라 그렇겠죠? ㅋ

  • 8. ...
    '19.5.31 1:44 PM (223.38.xxx.238)

    자기똥 못보고 남 똥 굵기 따지는 사람.
    변비라고 우기기 까지함...

    얄팍한 견제는 자기투영입니다

  • 9. 저는
    '19.5.31 1:46 PM (14.52.xxx.225)

    베프가 정말 다 좋은데 비밀을 잘 못지켜요.
    그래서 어쩌다 새나가도 좋은 말만 해요.

  • 10. 저의 경우
    '19.5.31 1:46 PM (203.142.xxx.71) - 삭제된댓글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사람은 일단 피하고 봅니다.

    운전하다가 만나는 운전예의 없는 차.. 피하고 봅니다.
    꼭 사고 유발하는 짓 하면서 저한테도 위협을 주더라구요.

    사람간의 예의가 없으면 일단 피하고 봅니다.
    예의 없는데도 저한테 아주 잘하는 경우도 겪어봤습니다만..
    저와 어떤 사유로든 헤어질때 남한테 막하듯 나한테도 무례하게 굽니다.

    예의 없는 사람의 경우 또는 사람간의 기대가 없거나 주변사람에게 잘보일 생각자체가 없기 때문에 상상 그이상의 행동을 하기도 하고요.

  • 11. 저의 경우
    '19.5.31 1:47 PM (203.142.xxx.71)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사람은 일단 피하고 봅니다.

    운전하다가 만나는 운전예의 없는 차.. 피하고 봅니다.
    꼭 사고 유발하는 짓 하면서 저한테도 위협을 주더라구요.

    사람간의 예의가 없으면 일단 피하고 봅니다.
    예의 없는데도 저한테 아주 잘하는 경우도 겪어봤습니다만..
    저와 어떤 사유로든 멀어지고 헤어질때 남한테 막하듯 나한테도 무례하게 굽니다.

    예의 없는 사람의 경우 또는 사람간의 기대가 없거나 주변사람에게 잘보일 생각자체가 없기 때문에 상상 그이상의 행동을 하기도 하고요.

  • 12. 반성해야지
    '19.5.31 1:51 PM (113.198.xxx.161)

    해당되는 것 하나도 아니고...
    휴 반성해야지.

  • 13. 얄팍한 견제는
    '19.5.31 1:56 PM (116.124.xxx.160) - 삭제된댓글

    자기 투영이다.
    좋은 말씀이라 한번 읽어보고 갑니다.

  • 14. 물귀신
    '19.5.31 1:58 PM (203.128.xxx.70) - 삭제된댓글

    좋은건 넘어가고 나쁘거나 어려운일에 끌어들이는 사람요

  • 15. 203님
    '19.5.31 2:00 PM (58.230.xxx.242)

    얘기도 공감되네요.

  • 16. 기존회원
    '19.5.31 2:07 PM (211.114.xxx.126)

    저만 보기 드문 케이스 인가요
    저 주위에는 잘 없는 분들인데요,,,
    전 딱 기가 안 맞는분 피합니다
    그냥 묘하게 기가 안 맞는 분이 있더라구요
    그런분들은 대화도 자연스럽게 흐르지가 않아요

  • 17. 사람
    '19.5.31 2:36 PM (103.252.xxx.89)

    외모에 지적질하는 사람, 무례한 사람, 약속시간 안 지키는 사람,

  • 18. ...
    '19.5.31 2:42 PM (183.98.xxx.95)

    관심사가 피부 미용 옷 ..이런 것만 있는 분 피해요

  • 19. wisdomH
    '19.5.31 2:52 PM (211.114.xxx.78) - 삭제된댓글

    여기서 궁금한 것
    시가 사람들은 가족 아니죠?
    남편은 가족인데..나이 들면 남편 흉이 한 두개는 나오는데..
    ,,
    피하면 피곤하지는 않겠지만..
    그렇게 사람 다 걸러서..
    안 피곤하게 해서 유유자적 무엇을 하시려구요??

  • 20. wisdomH
    '19.5.31 2:55 PM (211.114.xxx.78)

    몇 몇 경우 공감되요.
    그러나 문득 궁금한 것
    시가 사람들은 가족이 아니니까 시가 사람들 흉은 패스?..
    남편은 가족인데..나이 들면 남편 흉이 한 두개는 나오는데.?.

    피하면 피곤하지는 않겠지만..
    그렇게 사람 다 걸러서..
    안 피곤하게 해서 유유자적 무엇을 하시려구요??
    .
    난 추가하자면
    남 베푸는 건 잘 받으면서 자기는 잘 안 베푸는 사람..
    적어도 나에게 유독 안 베푼다면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관계
    기울어진 한쪽이 힘써야 하는 관계기에 ..이런 사람 패스하기

  • 21. 저기요
    '19.5.31 3:04 PM (58.230.xxx.242) - 삭제된댓글

    Wisdom님
    그런 사람 걸러도 친구 많고 지인도 많습니다.
    일도 잘 되구요.
    세상 여자들이 다 시집 욕하는줄 아시는지..

  • 22. Wisdom.님
    '19.5.31 3:07 PM (58.230.xxx.242)

    남편 시가 흉 안보는 여자들과 잘 지내니 인생이 쾌적합니다. 일도 잘되구요 ㅡ
    유우자적 안해요.

  • 23. ,,,
    '19.5.31 3:18 PM (121.167.xxx.120)

    변덕스러운 사람 조심 스러워요.
    사람 대할때 친절하게 잘 대해주다가 또 다른 사람은(약자) 무시하거나 막 대하는
    사람도 주의 하게 돼요.
    욱 잘 하는 사람도 조심 하고요.

  • 24. 시댁이든
    '19.5.31 4:44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누구든 남의 흉 보는 사람만 피해도 힘들지 않아요.
    남편훙은 왜 남한테 보는데요? 자기얼굴에 침뱉기지.
    그게 다 독이고 화라 피할수록 좋아요.

  • 25. 시댁이든
    '19.5.31 4:48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누구든 남의 흉 보는 사람만 피해도 힘들지 않더라구요.
    그러려면 나부터 남의 흉 안보고 상대가 흉볼때 맞장구 안치면 돼요.
    남편훙은 왜 남한테 볼까요? 자기얼굴에 침뱉기고 남 흉보는거 다 독이고 화라 피해요.
    그런 사람 피하면 만날 사람이 없다니 주위에 도대체 어떤 사람들만 있는건지.

  • 26. 겉속
    '19.5.31 5:31 PM (223.33.xxx.134)

    겉 다르고 속 다른 인간

    전 그걸 애초에 알아야 하는데
    뒷통수 맞은담에
    캐달으니 참~ㅎ

  • 27. ,,,,
    '19.5.31 10:48 PM (175.207.xxx.227)

    피하고 싶은사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9233 쓰레기통 어떤거 쓰세요 6 .... 2019/06/06 1,404
939232 성공하신분들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끈기 인내력을 키우는 방법좀 .. 6 성공하시분들.. 2019/06/06 2,827
939231 사람이 가정환경 무시 못한다는게 63 .... 2019/06/06 27,653
939230 탁재훈정도면 12 오래만에 2019/06/06 6,154
939229 미국...총기사고 자주 나던데 14 .. 2019/06/06 1,882
939228 패딩세탁 애벌빨래 3 여름을 앞두.. 2019/06/06 1,124
939227 열무김치와 오이지 5 오늘 2019/06/06 1,615
939226 제주도 렌트카 대여시 차량손해면책제도 2 ... 2019/06/06 2,346
939225 하우스오브 카드는 정주행해야하나요 4 ㅇㅇ 2019/06/06 1,038
939224 준오헤어에서 쇄골길이 단발 볼륨매직 해보신분 가격이 얼마나 드나.. 5 볼륨매직 2019/06/06 3,940
939223 예쁘장한 소녀를 .... 3 광고불편 2019/06/06 1,819
939222 오트밀의 신비... 15 .... 2019/06/06 6,529
939221 현충일 추념식 24 이쁜이엄마 2019/06/06 2,285
939220 오늘 뉴스룸에 봉감독님 나와요 4 ㅌㅌ 2019/06/06 858
939219 김원희씨는 어쩜 그리 그대론가요? 31 김원 2019/06/06 8,426
939218 Www재밌네요 갈아타기로^^ 10 ... 2019/06/06 2,905
939217 오늘 같은 날 어느 전시회를 가도 다 붐빌까요? 1 다라이 2019/06/06 627
939216 기침하다 갈비뼈 금 가 보신 분 ㅠㅠ 14 Oo0o 2019/06/06 11,524
939215 시판 라떼에는 설탕이 얼마나 들어가는 걸까요? 9 안달아 2019/06/06 3,567
939214 지금 티비틀어서 간만에 4 .. 2019/06/06 1,093
939213 [KTV LIVE] 제64회 현충일 추념식 - 문재인 대통령 추.. 7 ㅇㅇㅇ 2019/06/06 884
939212 그럼 키 163cm 이신분들은 몸무게 어떠신가요?? 17 헐.. 2019/06/06 5,522
939211 연휴에 아무것도 안하려고 하네요 4 영이 2019/06/06 1,179
939210 요새는 만화책 대여 안해주나요? 1 아줌마 2019/06/06 1,072
939209 너무 한낮의 연애 제목의 의미 3 ㅡㅡ 2019/06/06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