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테크해서 시세차익 남기시는분들 존경해요

나는 조회수 : 5,133
작성일 : 2019-05-31 07:04:27
그렇게 하기까지 공부도 무지 하셨을테고
발품팔고 시간투자하고 골머리 앓고...
존경합니다.

전 잘 알지도 못하는
재테크하려다 잘못된거에 부동산투자해서
돈 날려먹고.
이제 예금이율에만 눈독 들이고 있어요
함부러
하다간 다 날려먹기 한순간이다 싶네요.

IP : 39.121.xxx.2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음부터는
    '19.5.31 7:05 AM (223.62.xxx.32)

    함부러 하지말고 함부로 해보세요. 좀 나을 거에요.

  • 2. 은행에
    '19.5.31 7:07 AM (1.242.xxx.191)

    예금만해도 중상은 됩니다.
    끼먹는 사람도 많아요.

  • 3. 맞아요
    '19.5.31 7:20 AM (180.224.xxx.210)

    예금만 잘 지키고 있어도 대부자는 못돼도 소부자는 되죠.

    주변에 빌딩소유주, 강남 상가 소유주였는데도 잘못 돼서 날린 사람들 몇 있어요.
    아파트 상투에 산 사람들은 또 어떻고요. ㅜㅜ

  • 4. 부동산
    '19.5.31 7:29 AM (125.177.xxx.126)

    부동산은 되는 시기가 있고 또 본인이 잘 아는 지역에 투자해야 안전해요.. 꾸준히 아는 지역만 관심 있게 보고 투자하니 크게는 아니어도 몇천씩 남네요.

  • 5. 해보니
    '19.5.31 8:13 AM (61.80.xxx.42)

    거의 운빨이라고 하지 않을수가 없습디다..
    그걸 깨닫고 나서는 하루를 소중히여기며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요
    주식,부동산에 꽂혀 오랜세월 시간 낭비했다는 생각만 남아요
    현실에 충실하게 살걸
    돈은 많이 벌었어요
    그러나 소중한 시간은 잃었다는 느낌입니다
    아주 빈곤하지만 않으면 사람 사는거 큰 차이없어요
    돌아갈수 있다면 돈보다 시간을 선택하고 싶네요

  • 6. ...
    '19.5.31 8:18 AM (116.121.xxx.179)

    보통은 투자에서 조금 벌었을때 조금더 욕심부리다 망하는것 같습니다

  • 7. gma
    '19.5.31 8:49 AM (14.33.xxx.97)

    그것도 사이클이고 타이밍이에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재테크라..전 요새 집사서.수익본..30대들이 걱정도 되더군요
    손해를 본적이 없기에 대출 쉽게 내서 여러개를 갭투자로 턱턱 사더군요

    대부분 2013년 이후에 집사기 시작했으니
    타이밍으로 얼마나 좋아요
    부동산으로 돈버니 눈벌게 져서..조정지역 되서 대출 더 못받은걸 한탄하더군요
    저금이란걸 안해요..쉽게 돈 버니..저금이 눈에 들겠어요
    비과세혜택보는 시점부터 집 팔아야 하는데
    최고가를 본터라 욕심에 쉽게 털지도 못하고
    그냥..자기가 투자한 곳들 호재에 이리저리 휘둘리며
    정부욕하고..

    모든것은 타이밍 시기를 잘 만난것뿐
    물론 할까말까 하다 하는 결단력이 재테크 성공의 반은 되겠지만
    모든것은 오르기만 하지 않다는걸..한번 실패한사람들은
    알죠..

  • 8. 솔직히
    '19.5.31 8:50 AM (60.33.xxx.179) - 삭제된댓글

    마음내려놓고 다 버리고
    신께 기도하네요
    재테크 다른건 몰라도 주식은 인간의 영역이 아니에요 돈이 조금 걸려있음 몰라도 억 이상은 내가 움직이는게 아닌듯요

  • 9. 부동산은
    '19.5.31 8:54 AM (218.51.xxx.216)

    느긋함이 필수예요. 갭투자가 성공하기 어려운게 생돈을 몇억씩 묶어놓고 마냥 기다려야 하는 거라 느긋하기가 힘들거든요.
    주변에 부동산 재테크 잘 해서 시세 차익 제법 남긴 사람들은 대부분 깔고 앉은 집 갈아타기로 성공했어요. 올라도 안 올라도 어차피 내가 살집 한채는 있어야 하니까 하고 느긋하던 사람들이 결국 오르면 팔고 조금 보태어 갈아타고 그러면서 시세차익 1-3 억씩 보더라구요. 지겨운 말이지만 서울 집값은 장기적으론 꾸준히 우상향 그래프라... 어쨌든 짧게는 5 년 길게는 10 년씩 자가에서 잘먹고 잘 산 사람들이 삶의 질과 시세차익 영쪽을 모두 거머쥐더군요.

  • 10. .....
    '19.5.31 10:02 AM (175.123.xxx.77)

    도박해서 시세차익 남기시는 분들도 존경하시겠네요.

  • 11.
    '19.5.31 11:25 AM (202.166.xxx.75)

    전 부동산해서 큰 돈 벌었는데 타이밍과 위치가 좋았어요. 제가 공부한것도 없고 무리해서 빚내고 사고 한 것도 없구요.
    운이 좋았을 뿐이예요. 제 친구들은 훨씬 비싼곳에 위치좋은 곳 샀는데 너무 비싸게 주고 사니 그 후 너무 많이 오르지는 않더라구요.

    주식은 진짜 열심히 공부한다고 했는데도 3000만원 잃고 그 뒤로는 안하고 있어요. 이제는 잘 할것 같은 느낌도 들고 하는데 옛날같은 정열은 없는거 같아요

  • 12. 돈을벌기위한
    '19.5.31 12:44 PM (39.7.xxx.216)

    목적으로 접근하면 실패하기 쉬워요 전 15년 몸테크 처절하게 실천하면서 수많은 청약탈락 경험하다가 자포자기 심정으로 막판에 청약 연달아 당첨되는 행운을 잡았어요 오로지 실거주 청약이 목적이었거든요 그뒤 바로 부동산정책 싹 바뀌어서 가슴 쓸어내렸네요

  • 13. 님들
    '19.6.1 4:55 AM (39.121.xxx.26)

    부동산 재테크하시는 분들,
    실패든 성공이든 저는 존경합니다.
    근데요.
    .....님.
    도박도 재테크라 생각 하시나보네요?^^
    와중에도 웃고 나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321 마당냥이가 집을 나갔어요.. 7 키키야 2019/06/03 3,084
937320 강아지가 아프다하니 너무 우울합니다 12 ... 2019/06/03 3,325
937319 시터분이 좀 일찍 퇴근하셨는데 기분이 안 좋아요. 23 00 2019/06/03 16,508
937318 요즘 운전면허 따기 어려운가요? 6 ㅡㅡ 2019/06/03 2,576
937317 결혼 2년 즈음에... 3 .. 2019/06/03 2,546
937316 알릴레오 1 ... 2019/06/03 999
937315 홍카레오 라이브 볼 수 있나요? 7 ㅇㅇ 2019/06/03 1,344
937314 베란다 누수로 천장 페인트가 부풀어올랐네요 7 베란다 누수.. 2019/06/03 5,456
937313 심장판막 수술 병원 어디가 좋을까요? 9 차츰 2019/06/03 3,075
937312 경락받으면 몸에 멍드는 이유는? 1 ㅡㅡ 2019/06/03 4,376
937311 버닝썬사건 국회청원 해주세요 4 버닝썬 2019/06/03 502
937310 캐나다 고객센타에 전화하려는데 2 고객 2019/06/03 1,136
937309 아, 정말 자한당 것들, 올해 들어 본회의 3일 열렸을 뿐 5 .... 2019/06/03 929
937308 등여드름 7 파티 2019/06/03 2,313
937307 계약만료일 얼마전에 통보가 오나요 2 퓨라 2019/06/03 1,215
937306 치매인가보네요, 마트에서 계산도 안하고 그냥 와버렸어요. 28 2019/06/03 18,604
937305 강성훈 미친것같아요. 6 ㅎㅎㅎㅎ 2019/06/03 27,644
937304 대전에서 중딩 남학생 일반고 추천 좀 해 주세요. 7 고민 2019/06/03 1,298
937303 존중하는 부부가 되기 위해서 어찌해야하나요.... 8 moori 2019/06/03 2,624
937302 한선교 사진이요.. 이렇게 망가진건 가요? 아님 이런 사진만 쓰.. 30 ㅁㅁ 2019/06/03 9,025
937301 잠시후 10시5분 MBC 스트레이트 합니다 ~ 3 본방사수 2019/06/03 1,277
937300 큰병걸리면 단독실비 재가입 되나요? 1 보험 2019/06/03 1,337
937299 성인 ADHD는 어디서 진단 처방 받나요? 4 ㅠㅠ 2019/06/03 2,180
937298 라텍스 수명은 몇년일까요? (자다보면 등통이..) 6 ... 2019/06/03 2,294
937297 LA 갈비 양념안하고 그대로 구워서 먹으면 어떨까요? 2 소금,후추만.. 2019/06/03 1,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