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 개인적으로 봉준호 감독 영화중 마더가 제일 수작이라고

.. 조회수 : 5,168
작성일 : 2019-05-30 23:25:33
 오늘 봤는데요. 기생충

 전 개인적으로 마더가 제일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등장 배우들 연기력이 다들 탄탄했고요.
 김혜자 연기는 신들렸다고 봄. 

 절대 급하게 마무리 짓지 않은 영화였어요.
 끝까지 끈질기게 만든 영화라고 인정. 

 아직도 그 영화의 서늘함이 우울함이 눅눅함이 
 살아있어요. 

  봉준호 영화중 마더를 제일로 생각함. 개인적으론 
IP : 175.116.xxx.9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9.5.30 11:27 PM (122.38.xxx.224)

    수작이고...김혜자씨 마지막 장면은 소름 돋을 정도로...

  • 2. 하푸
    '19.5.30 11:30 PM (121.160.xxx.222)

    완전히 동의합니다

  • 3. 후니맘
    '19.5.30 11:35 PM (211.36.xxx.73)

    마더 못 봤어요
    주말에 봐야겠네요

  • 4. ....
    '19.5.30 11:39 PM (108.41.xxx.160)

    "너는 엄마도 없니?"

  • 5. 살인의 추억
    '19.5.30 11:49 PM (122.37.xxx.124) - 삭제된댓글

    밥은 먹고다니냐

  • 6. 동의
    '19.5.30 11:51 PM (115.140.xxx.190)

    너는 엄마 없니에서 소름이 끼쳤어요. 모성의 다른면 극이기적이고 잔인함을 생각하게했어요

  • 7. 저도요
    '19.5.30 11:51 PM (110.47.xxx.7) - 삭제된댓글

    마더 보고서 잠시 멍할 정도였어요

  • 8. 맞아요.
    '19.5.30 11:54 PM (110.70.xxx.22)

    전 오프닝 보면서
    정말 너무 놀랐고
    엔딩보면서 소름돋았어요.

    진짜 최고!!!!!!

    장례식장에서
    우리아들이 안죽였거든요.
    할때의 눈 희번득!!! 연기.

    대박.

    원빈 바보연기도 대박.

    근데
    이때만 해도
    함안댁 앞니치열이 삐뚤빼뚤했었어요.
    교정해서 정말 보기좋아짐.

  • 9. ㅜㅜ
    '19.5.30 11:59 PM (222.121.xxx.26)

    108님 그 명대사를 어쩜 그렇게 바꿔 말씀하시는지. 분명 뜻은 같은데 ㅜㅜ

  • 10. ...
    '19.5.31 12:01 AM (61.74.xxx.3)

    저도 마더 정말 좋았는데.. 어쩌면 우리가 대부분 엄마들이라서 그런걸까요?
    그러니까 기생충은 그만큼은 아니라는 거죠? 기대를 조금은 낮추겠습니다.

  • 11.
    '19.5.31 12:08 AM (175.223.xxx.203)

    미혼이라도 좋았어요.

  • 12. ..
    '19.5.31 12:17 AM (175.116.xxx.93)

    엄마라서가 아닙니다. 수작이라서 그렇죠. 아무나 만들수 없는 영화라 봅니다.

  • 13. ..
    '19.5.31 12:24 A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마더 다시봐야겠네요

  • 14.
    '19.5.31 12:46 AM (218.155.xxx.211)

    마더가 엄마들이 라서 좋았다면
    기생충은 ?
    ㅋㅋ

  • 15. ..
    '19.5.31 12:54 AM (175.116.xxx.116)

    마더 재밌었지만 엄마들이라서 좋았다는건 영화를 이해 못하신분

  • 16. 김혜자님
    '19.5.31 12:59 AM (210.183.xxx.241)

    마더에서 진짜 신들린 듯 연기했죠.

    저는 마더를 보면서
    저런 연기를 하면 진짜 쫌 미치게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김혜자님 연기가 무서웠어요.
    무서울 정도로 잘하셨어요.

  • 17. 공감
    '19.5.31 1:22 AM (223.33.xxx.17)

    마더에서 원빈엄마는 진짜로 쬐금 미쳤잖아요
    게다가 바락바락 우기면서도 무서워 벌벌 떠는 엄마 ㅠ
    전도연 이영애 연기신인데 두명 합하면 혜자님이 됨

  • 18. 그렇군
    '19.5.31 1:28 AM (116.120.xxx.101) - 삭제된댓글

    저도 마더를 보고 난후 이게 뭐지?? 진짜 한동안 일어나질 못했어요.
    너무 너무 잘 만든 수작이에요.
    시나리오도 연기자들도 완벽한 영화.
    못보신 분들은 꼭 보세요.

  • 19. 정확한 대사
    '19.5.31 1:56 AM (175.223.xxx.171) - 삭제된댓글

    너 부모님 안계시니?......
    엄마 없어?

    오열

    종팔이: 울지마라.



    ㅠㅠ

  • 20. 정확한 대사
    '19.5.31 1:58 AM (175.223.xxx.171)

    너  부모님은 계시니?......
    엄마 없어?

    오열

    종팔이: 울지마라.



    ㅠㅠ

  • 21. 저도
    '19.5.31 2:54 AM (122.37.xxx.67)

    마더 정말 전율을 느꼈어요 최고!!

  • 22. ....
    '19.5.31 7:28 AM (183.96.xxx.100)

    동의해요
    기생충보다 더 나았다고 생각해요.

  • 23.
    '19.5.31 8:47 AM (211.215.xxx.168)

    설국 옥자는 못봤지만
    봉감독님 케스팅 참잘해요

  • 24. 마더
    '19.5.31 12:27 PM (49.174.xxx.31)

    저도 기생충도 좋았지만,마더가 최고라고 생각되네요.

    나쁜 기억을 지우는 침한방을 허벅지에 놓고,관광버스안에서 춤추는 기이한 장면..최고였어요..

    김혜자가 아니면 나올수 없는 영화예요.그분을 정말 순수하면서도 그로테스크하고 정말 그역에 딱이였어요.

  • 25. 봉준호
    '19.6.1 1:59 AM (115.41.xxx.88)

    저도 이번에 기생충 보고 마더 봤는데요.
    감독 자체가 섬세하고 감성적이네요.
    다양한 해석이 가능해서 보고 난 그 다음날도 생각나게 만드는.
    외국에서나 만날법한 좋은 감독이네요.
    마더에서 침통 내밀면서 원빈이 엄마 범죄뿐 아니라 자신의 살인도 기억이 난 건 아니죠?

    다양한 판단이 드는 영화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6358 템퍼 침대 쓰시는 분들, 여름에 뭐 까시나요? 4 템퍼 2019/05/31 3,886
936357 초등 3학년 여자아이 말 . 25 오늘시간많아.. 2019/05/31 4,977
936356 분당 바른세상병원 4 whitee.. 2019/05/31 1,872
936355 어제 기생충 봤는데 계속 우울해요 22 2019/05/31 8,589
936354 단 음식을 주로 하는 먹방이요 2 원글 2019/05/31 1,719
936353 80넘으신분 하루 식사량 2 .... 2019/05/31 1,845
936352 자한당 정용기 '김정은이 文대통령보다 낫다' 논란 11 .... 2019/05/31 1,248
936351 개 키우는분들... 9 ... 2019/05/31 1,881
936350 지방대나 전문대 나와서 잘되는 거 극히 소수겠죠? 9 앞으로는 더.. 2019/05/31 4,679
936349 기생충보고 진짜 잔인하다 했네요.(스포있다로 수정) 3 사회시간 2019/05/31 4,093
936348 다뉴브강 유람선은 이제 못타겠지요? 6 질문 2019/05/31 4,363
936347 다 닮았어요 2 ........ 2019/05/31 1,072
936346 원글은 지울게요 40 ... 2019/05/31 14,263
936345 오늘자 자유막말당 근황.jpg 12 정용기란넘 2019/05/31 2,284
936344 연세대 2번째 질문 4 궁금 2019/05/31 2,376
936343 옆에 부동산 관련 글 읽다보니 2 .. 2019/05/31 2,279
936342 사랑의 완성 6 0945 2019/05/31 1,587
936341 팔순떡케잌 6 케잌 2019/05/31 1,991
936340 가렵고 허물벗어지는 무좀에 좋은 연고추천 1 ㅇㅇ 2019/05/31 2,009
936339 연대 목표를둔 고1 딸을둔엄마입니다 부산에서 살고 있고 25 .. 2019/05/31 4,876
936338 초1 어떻게 훈육하죠 ㅠㅠ 7 통신 2019/05/31 2,112
936337 기생충 주의깊게 보신분만!!!! 4 속닥속닥 2019/05/31 2,899
936336 고2 아들 국어 수학 1 어쩔 2019/05/31 1,327
936335 공개적으로 나는 너를 싫어해라고 말하는 아들아이 친구 대응.. 7 아휴 2019/05/31 2,843
936334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에 자생한방병원 어떤가요? 3 .... 2019/05/31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