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아들 방
작성일 : 2019-05-30 22:15:35
2776942
고1 녀석 아들 방만 잠깐 들어갈라 하면 들어가기 무섭게 나가라고 하네요.
공부를 하라고 하길 해
핸드폰 한다고 뭐라 하길 해
학원안다녀 다니라고 하길 해
학교에서 늦게 오면 반가히 맞아 밥줘 과일줘
그저 이녀석 여러모로 이쁘고 괜찮은 녀석이라 지가 하고 싶은거 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는게 최고지.
뭐든 할 놈이다 믿고 믿는 넓디 넓은 애미 맘을 잠깐도 아닌 20초도 머물지 못하고 쫓겨나는 설움을 주네요.
기분이 어찌나 상하던지 개노무시끼 나간다 나가 하고 나왔는데 좀 짜증나요ㅠ
낼 아침에 밥 주지 말까봐요.
IP : 117.111.xxx.22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님
'19.5.30 10:19 PM
(121.124.xxx.142)
너무 귀여우심. ㅋㅋ
2. ㅇㅇ
'19.5.30 10:20 PM
(180.71.xxx.104)
개노무시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성지원되네요 ㅋㅋㅋㅋ
3. ???
'19.5.30 10:28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울 아들이랑 똑같아요.
저도
나가
이 말이 너무 듣기 싫었어요.
늘 방문 탕 닫고 잠가버려서
할 말 있으면 노크하고 문 앞에서 말 하고
가급적 방에 안 들어 가고요.
근데 아들이 안방에 들어 오면
똑같이 해 줍니다.
나가.
4. ㅎㅎㅎ
'19.5.30 10:30 PM
(27.163.xxx.4)
밥 주지 말까.......래...ㅋㅋ
제 친구 남편은 애기때부터 물고빨고 한 딸이
사춘기때 문 닫아 걸고 못 들어오게 하자
심각하게 상처입어서 괴로와 했다고...
내가 저를 어떻게 키웠는데...
나 만은 예외여야 하지 않냐고...
친구한테훌쩍거렸다고.
5. ..
'19.5.30 10:30 PM
(218.237.xxx.210)
대딩 딸도 그래요 거실에 나왔다가도 먹을거주면 싹 들고 자방으로 들어가버리고 진짜 가사도우미 느낌이 나요
6. 하니미
'19.5.30 10:35 PM
(117.111.xxx.224)
???님 저도 안방에 들어오면 나가 해 볼까요?
근데 이 녀석 안방 들어올 일이.....ㅠ
나가! 해보고 싶다^^
7. 하니미
'19.5.30 10:37 PM
(117.111.xxx.224)
맞아요.과일 접시에 담아 놓으면 내꺼야?들고 방으로 고~~
8. 귀여운원글님
'19.5.30 10:38 P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
방 밖을 나오면
들어갓! 이라고 성내세요
9. ㅇㅇ
'19.5.30 10:39 PM
(14.38.xxx.159)
울 아들도
이름만 불러도
싫어
하고 들어가버림.
용돈주까 하면
백스탭...
10. 하니미
'19.5.30 10:45 PM
(117.111.xxx.224)
밖에서 통화한 때는 세상 그렇게 또 다정해요.학교에서 이런일 했고 지금 집에 가려한다.몇 시쯤 갈거 같다
근데 막상 집에 오면 뚱~~~참 나ㅋ
11. 고1
'19.5.31 7:52 AM
(211.37.xxx.83)
자기방들가는걸 싫어하는데ㆍㆍ
두달전 못볼걸 보았네요 맘이 찢어져요
12. ㅇ
'19.5.31 8:38 AM
(118.40.xxx.144)
딸도 그러네요 이젠그런갑다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936684 |
다림질할때 옷이 안상하도록 덧대고 다릴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8 |
노벰버11 |
2019/06/06 |
2,182 |
| 936683 |
자유막말당 막말 계속진행중. Jpg 4 |
가관이네 |
2019/06/06 |
1,221 |
| 936682 |
82쿡 의견을 따르리 5 |
쑥과마눌 |
2019/06/06 |
1,445 |
| 936681 |
탈모에 미용실 두피클리닉 도움될까요? 2 |
웅 |
2019/06/06 |
2,334 |
| 936680 |
느타리버섯볶음이 질기게 되었어요 |
퓨러티 |
2019/06/06 |
526 |
| 936679 |
일본인들은 하와이를 왜그렇게 좋아하는걸까요? 39 |
훌라 |
2019/06/06 |
18,831 |
| 936678 |
안락사와 자살과는 어떻게 다른지 10 |
궁금해서요... |
2019/06/06 |
3,330 |
| 936677 |
20년 늦게 가는 삶.... 괜찮을 것 같으세요? 21 |
올드보이 |
2019/06/06 |
6,913 |
| 936676 |
물 안넣어도 갈리는 쥬서기 ,믹서기 있나요? 2 |
... |
2019/06/06 |
4,083 |
| 936675 |
무좀에 관해 아시는 분 9 |
이유모름 |
2019/06/06 |
3,374 |
| 936674 |
아이와 제주도 왔어요 3 |
제주 |
2019/06/06 |
2,619 |
| 936673 |
욕심의 근원은 뭘까요 6 |
욕심 |
2019/06/06 |
2,473 |
| 936672 |
영어 과거완료 질문있어요 3 |
굿잡 |
2019/06/06 |
1,184 |
| 936671 |
키 167인분들 몸무게 얼마세요? 36 |
키 |
2019/06/06 |
21,127 |
| 936670 |
고등 기출은 학원 인다니면 못구하나요? 4 |
.... |
2019/06/06 |
1,984 |
| 936669 |
컨디션이 안좋을때 헬스하면 운동효과 반감될까요? 7 |
ㅇㅇㅇ |
2019/06/06 |
6,244 |
| 936668 |
홍진영 장윤정 1곡당 행사비용 얼마나 하나요? 62 |
궁금해요 |
2019/06/06 |
29,948 |
| 936667 |
한국의 전시회들은 다 모조품인가요? 2 |
진짜 |
2019/06/06 |
1,587 |
| 936666 |
일산색깔사주 입시점 아들vs딸 누구한테 볼까요? 12 |
고3 |
2019/06/06 |
8,031 |
| 936665 |
구해줘)최장로는 안수기도 받은물에 무슨짓을 한걸까요? 5 |
.. |
2019/06/06 |
2,235 |
| 936664 |
기독교인 목사가 헛소리 못하게 하는 방법 4 |
ㅇㅇㅇ |
2019/06/06 |
1,962 |
| 936663 |
더 자고싶은데 왜 이시간에 깼을까요 ㅠㅠㅠ 5 |
ㅇㅇ |
2019/06/06 |
2,188 |
| 936662 |
대기업 임원 남편들 얼굴 보기 힘들 정도로 많이 바쁜가요? 18 |
ㄷㄷ |
2019/06/06 |
6,435 |
| 936661 |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4 |
... |
2019/06/06 |
1,053 |
| 936660 |
모임에서 더치 페이 하는데 ..제 통장 번호 공개하는 것 밖엔 .. 8 |
ㅎㅎㅎ |
2019/06/06 |
5,6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