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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2.9% 감소, 온라인 14.1% 증가

ㅇㅇㅇ 조회수 : 1,579
작성일 : 2019-05-30 21:39:43



오프라인 2.9% 감소, 온라인 14.1% 증가


속절없이 추락하는 마트·백화점 매출..오프라인 잔혹사 계속돼


대형마트·백화점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매출액이 내리막을 걷고 있다. 4월 유통업체 매출액은 오프라인(-2.9%)과 온라인(14.1%) 간 양극화가 뚜렷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530110517013


하룻밤 자면 바뀌는 세상이라 무엇을 해야할지...
온러인과 자동화에서 벗어난 안정성 있는 일이 무엇일까요?


여행은 날이 갈 수록 활황이니
관광지 게스트하우스?

관광가이드도 처음에 생각했는데 요즘은 인터넷 정보가 많고 구글맵도 정확해서 그냥 맵들고 다니는게 편해서 가이드는 사양업인거 같아요.
유튜브로 집수선하고, 정원정리하는 일등을 다 배우고 있으니
편해졌다고 좋아하지만 다른면에선 누군가의 일이 줄어들고 있는거죠.
이걸 보면 컴퓨터프로그램관련 일은 무궁무진해보이지만
꼭 그런것만은 아니겠죠?

IP : 82.43.xxx.9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인가구
    '19.5.30 10:17 PM (211.206.xxx.180)

    증가로 동네 배달은 정말 호황일 듯.
    음식점이나 카페도 손맛 좋은 곳들은 배달앱에 오른 뒤 더 잘 됨.

  • 2.
    '19.5.30 10:20 PM (114.111.xxx.155)

    현상은 당연한 거라 봅니다.
    저부터도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선호해요.

  • 3.
    '19.5.31 7:19 AM (123.212.xxx.56)

    4차산업 혁명은
    인간이 건너지않는게 좋은 강이라고 생각해요.
    장터문화가 사라지고,
    여행이나 외식외에는 모든게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거,
    편한 대신 사회적인 동물이라는 인간의 고립감만 강해지고,
    판매 또한,
    모든 판매가 이루어지는 플랫폼을 가진
    거대자본주들에 자금 집중도는 더 더 높아지죠.
    게다가 그런 회사가 제공하는 양질의 일 자리는
    하늘의 별붙이기만큼 힘들고...
    내남편의 일자리
    내아이의 일자리가 없는 세상.
    너무나 끔찍해요.
    전 생활용품 생산,판매를 하는데,
    최근 5년의 변화가 20년 동안 일어난 변화의 속도를
    능가하는거 느껴요.
    무서워서 잠이 안와요.
    뉴스보다 변화의 속도가 빨라요.
    대기업 마트는 어차피 온라인 판매 병행하고,
    홈쇼핑,소셜등 플랫폼을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기때문에,
    통계놀음 상관없이 부의 착취를 할수있어요.
    그런 플랫폼외의 판매처가 없는 영세업체들은
    수수료 주고도 입점할수밖에 없고,
    원가 거의 오픈된 상황에서
    서로 가격경쟁하며,
    버티다.
    결국 백기투항.
    지금 벌어지는 전쟁에서 소시민상공인은 소모품이예요.
    생각보다
    시장상황이 몹시 나쁘고,
    좋아질 기미가 없어요.
    자본주의의 큰해악은
    어쩌면 지옥을 현실화할것같아요.
    생각보다 코앞에 와있어요.
    온라인구매로 소비자는 싸고,편하게 소비하지만 ,
    막상 내남편 회사가 문 닫을수밖에 없는 지경.
    무섭지않나요?
    우리 모두는 소비자이기도 하면서
    생산자 역할도 해야하는데,
    내가 할수있는 일이 없는 세상.
    그냥 지옥이죠.
    서민에서 하층민으로의 추락.
    너무 쉽죠.

  • 4. 그건
    '19.5.31 7:35 AM (223.33.xxx.221)

    아닐 것 같아요.
    온라인 구매가 늘어나면서 온라인 판매일도 늘어나거든요 우리 아들도 온라인 마케팅 일을 하는데 이런 직업을 5년전엔 상상도 하지 못했죠

  • 5. 윗님
    '19.5.31 7:44 AM (123.212.xxx.56) - 삭제된댓글

    아드님이 다니는 그런 회사
    제가 운영합니다.
    한번 물어보세요.
    그 일이 과연 블루오션이고,
    고부가가치의 직종인지...
    양질의 직업이 없어지는게 아니고,
    극소수만 접근할수있다는겁니다.
    미래 세계에도 당연히,
    공무원,판검사,의사 다 있지요.
    그런 전문직말고.
    생산,유통쪽 얘기를 하는거예요.
    보통 서민들.
    웹디,마케터들 대우 못 받아요.
    진입장벽이 무지무지 낮거든요.
    제 얘기가 아니라.
    아드님 말을 들어보세요.

  • 6. 에구
    '19.5.31 7:49 AM (123.212.xxx.56) - 삭제된댓글

    아드님이 다니는 그런 회사
    제가 운영합니다.
    한번 물어보세요.
    그 일이 과연 블루오션이고,
    고부가가치의 직종인지...
    양질의 직업이 없어지는게 아니고,
    극소수만 접근할수있다는겁니다.
    미래 세계에도 당연히,
    공무원,판검사,의사 다 있지요.
    그런 전문직말고.
    생산,유통쪽 얘기를 하는거예요.
    보통 서민들.
    웹디,마케터들 대우 못 받아요.
    진입장벽이 무지무지 낮거든요.
    제 얘기가 아니라.
    아드님 말을 들어보세요.
    혹시 대기업쪽 마케터라면 예외긴해요.
    급여도 높고...
    그들은 마른수건도 짜면 물나온다고,
    업체 숨통조이는게 일인 사람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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