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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조끼만 입었어도

ㅠㅠ 조회수 : 5,045
작성일 : 2019-05-30 21:15:25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구명조끼만 입었어도 다 구할수 있었을텐데
기상이 저렇게 안좋았는데 무슨 야경을 보겠다고..
여섯살짜리 아기도 있다는데 ㅠㅠ
보고 있는데 안타까워죽겠어요.

IP : 125.185.xxx.2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9.5.30 9:17 PM (220.122.xxx.126)

    전 그날이후 배 탈때 구명조끼 위치부터 보더라구요.
    외국 거기엔 구명조끼 없다 했죠?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

  • 2. 배가
    '19.5.30 9:18 PM (211.36.xxx.184)

    정박해 있었다네요.
    가까이 왔을때도 사람들은
    정박한 배를 큰배가 와서 받을 거라 예상 못했대요.

  • 3. 70년된
    '19.5.30 9:20 PM (122.37.xxx.124)

    배라니...
    구명조끼 착용안내를 누가 해줘야되는거잖아요. 여행사?
    아니면?

  • 4. ...
    '19.5.30 9:21 PM (220.75.xxx.108)

    똑같은 곳을 몇년 전에 다녀온 친구를 오늘 만났는데 구명조끼 아예 주지도 않는다고 해요.

  • 5. 다른나라
    '19.5.30 9:24 PM (121.154.xxx.40) - 삭제된댓글

    사람들은 구명 조끼 입을때 한국 사람은 안입는다는 말도 있던데요
    안전 불감증이 심해요

  • 6. ....
    '19.5.30 9:30 PM (180.69.xxx.167)

    저기가 구명조끼 입고 보는 데가 아니에요. 예전부터..
    그런 사고 나리라고 예측 가능한 데가 아닙니다. 못 보셔서 그래요.
    함부로 안전 불감증 얘기할 문제는 아닌 듯요.

  • 7. 우리나라
    '19.5.30 9:32 PM (218.37.xxx.213)

    한강유람선도 구명조끼 안입는데...
    구명조끼 타령하는거 좀 웃겨요

  • 8. ㅇㅇㅇ
    '19.5.30 9:43 PM (82.43.xxx.96)

    크루즈선이 방향 갑자기 바꿔 받아 버려서 생긴 사고입니다.
    유람선이 피하고 조심하고 그런문제가 아닌걸로 알아요.
    유명관광지이고 큰 쿠루즈선이 근래들어 많이 들어오게 됐다더군요. 헝가리쪽 안전불감증 문제 같네요.
    어휴...

  • 9. 크루즈가
    '19.5.30 9:44 PM (39.7.xxx.196)

    강에도 들어오나요?
    그 큰배가??

    에휴.....

  • 10. 원글
    '19.5.30 10:16 PM (125.185.xxx.24)

    웃기다니요? 거기 배들 못보셨어요?
    강폭이 한강보다 훨씬 좁은데 배들이
    한꺼번에 막 움직이기도 한다는데
    안전불감증 이야기를 왜 못하나요??
    그동안 충돌 위험이 과연 없었을까요?

  • 11. 선실
    '19.5.30 10:32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다뉴브 강은 해상 버스(?)같은게 상행/하행으로 노선도 있었어요. 해상 버스 운행이 일찍 종료되고 야간에는 투어용 보트가 다니고요. 낮에 해상 버스 타봤는데, 속도를 내기보다는 강물에 몸 맡기고 유유히 흘러가는 곳이었어요. 해상 버스에서도 구명조끼가 있었는지 기억은 안납니다. (하지만, 있었으리라 추측해요.)

    선실 내에서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으면 오히려 위험하다는 기사가 있었어요. 비행기도 마찬가지로 탈출 직전 구명조끼를 부풀리는 거래요. 이유는 아래 참조.

    ==============================
    종류야 어찌되었든, 앞에서 말한 대로, 구명조끼는 ‘부력’을 제공하여 생존에 도움을 준다. 그런데, 오히려 실제 해상 사고에서는 이 구명조끼의 부력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어떤 경우일까? 바로 추락한 비행기 동체 또는 침몰하는 배의 선실에 갇힌 상태에서이다. 이 사진에서보다 물이 더 높이 차오른 상태에서, 구명조끼를 입고 있다고 가정해 보자. 부력 때문에 비상구까지 헤엄치기가 상당히 힘들 것이다. 구명조끼는 무조건 사람을 위로 들어 올리는 쪽으로 힘을 발생시키므로, 물이 찬 선실이나 동체 안에서 구명조끼를 입고 있다면 그대로 갇혀 죽기 쉽다.

  • 12. 구명조끼
    '19.5.30 10:40 PM (93.160.xxx.130)

    선실이 없는 배는 구명조끼 미리 착용, 선실이 있는 배는 탈출 시 착용인 거 같습니다.

    유람선 탈 때 미리 승객에게 나누어주는 배는 없었던 거 같아요. 북유럽 선진국에서 페리/카넬(canal) 투어 보트 몇 번 타봤지만, 구명 조끼 어디 있다는 방송 없었어요.

    1-2인용 요트 아니고야, 선박은 침몰에 보통 시간이 걸리니까 갑판으로 모여서 바다로 뛰어들기 직전에 착용하는게 안전 수칙같습니다.


    이유는 하기 참조.
    =============================================

    종류야 어찌되었든, 앞에서 말한 대로, 구명조끼는 ‘부력’을 제공하여 생존에 도움을 준다. 그런데, 오히려 실제 해상 사고에서는 이 구명조끼의 부력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어떤 경우일까? 바로 추락한 비행기 동체 또는 침몰하는 배의 선실에 갇힌 상태에서이다. 이 사진에서보다 물이 더 높이 차오른 상태에서, 구명조끼를 입고 있다고 가정해 보자. 부력 때문에 비상구까지 헤엄치기가 상당히 힘들 것이다. 구명조끼는 무조건 사람을 위로 들어 올리는 쪽으로 힘을 발생시키므로, 물이 찬 선실이나 동체 안에서 구명조끼를 입고 있다면 그대로 갇혀 죽기 쉽다.

  • 13. ...
    '19.5.30 11:06 PM (180.71.xxx.169)

    실내에서 구명조끼 입으면 오히려 위험하니까 안입고 있었던거 아닌가요? 구명조끼는 비치되어있다고 기사에서 읽었는데...

  • 14. 정신병자니
    '19.5.31 12:17 A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

    시냇갑니까
    함부로 안전불감증 얘기할 문제가 아니라니
    구명 조끼 입고 보는 데가 아니라니...
    그런데 왜 7명이 사망하고
    실종자가 그렇게나 됩니까?
    워터파크도 구명조끼 입고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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