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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희 개 생일인데

Oo0o 조회수 : 3,428
작성일 : 2019-05-30 18:59:12
남편이랑 저 둘 다 감기 몸살 걸려서 앓아 누웠어요. 아파서 죽어가는 중 
오늘 저희 개 11번째 생일인데 망했어요 ㅠㅠ ㅋㅋㅋ

사실 지난 생일 때도 뭐 특별히 해준 건 없어요. 
새 장난감 사 줄때도 있고, 좋아하는  간식 평소보다  더 주는 정도죠. 

근데 오늘은 매일 다니는 산책조차 가기 힘들어서 
생일인데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어쩌지 ㅠㅠ 하고 있는데
남편이 아픈 몸을 끌고 그래도 산책 30분 정도 시키고 왔어요 ^^
오면서 저녁도 사오고요.

만11살이라서 이제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각오도 하고
남은 시간동안 행복하게 지내게 해주고 싶은데 
하필 개 생일날 남편과 저 둘 다 아파서 미안했는데 
다행이에요.ㅋ 

지금 아파서 죽어가며 글 쓰는중 ㅠㅠ ㅋㅋ 
저희 개 사진이에요 

http://i66.tinypic.com/2a5ngxt.jpg


IP : 220.245.xxx.17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0o
    '19.5.30 6:59 PM (220.245.xxx.179)

    http://i66.tinypic.com/2a5ngxt.jpg

  • 2. 말티츄 엄마
    '19.5.30 7:09 PM (14.38.xxx.186)

    강아지 생일 축하합니다~ 사진보니 아주 영리하게 생긴 푸들이네요 ㅎㅎ
    11살이니 앞으로도 계속 엄마 아빠랑 사랑 주고 받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힘들고 바쁜 와중에도 챙겨주는 사랑을 푸들이도 꼭 알거에요.
    글로만 봐도 넘 행복한 일상이에요~

  • 3. ㅇㅇ
    '19.5.30 7:12 PM (61.106.xxx.237)

    푸들이네요 미용을 멋지게 해줬네요 꼭 모피코트입고있는것같아요
    우리도 푸들인데. 우리도 며칠전 2살생일이었는데 그날따라 산책도 안시키고 평소보다 더 못해주고 그냥지나쳤어요
    미안해디더라고요 내년생일엔 우리 꼭 챙깁시다 ㅎㅎ

  • 4. Oo0o
    '19.5.30 7:28 PM (220.245.xxx.179)

    머리 묶어 주기 귀찮아서 얼마 전에 다 밀어 버렸어요.
    http://i63.tinypic.com/9bb0qe.jpg
    지금은 이상태
    http://i64.tinypic.com/akhpqs.jpg

  • 5. ㅎㅎ
    '19.5.30 7:31 PM (119.70.xxx.90)

    이쁜이 생일축하해요~
    견주님도 강쥐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6. ㅇㅇㅇ
    '19.5.30 7:31 PM (210.210.xxx.65)

    두분이서 그리 정성을 기울이고 있는데
    푸들에게는 1년 365일이 생일이나 다름 없지요.
    끝까지 함께 하시기를 바라구요.

    강쥐들은 죽을때가 가까워면 주인곁을
    멀리 떠나려는 습성이 있으니
    자나깨나 목줄 현관문 조심하세요.
    말년에 반려견 잃으신 분들 너무 많아요..

  • 7. 단비
    '19.5.30 7:34 PM (183.105.xxx.163)

    이쁜 강아지 생일 축하!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 8. ㄹㄹㄹ
    '19.5.30 7:37 PM (49.196.xxx.48)

    이쁜이 생일축하해요~
    견주님도 강쥐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22

  • 9. 축하축하
    '19.5.30 7:46 PM (211.179.xxx.23)

    푸드리 11살이래도 애기같으네요.
    귀요미.
    얼른 감기몸살 나으시고,
    푸드리랑 즐거운 산책 나가게 되시기바랍니다.
    푸드리야~
    생일 많이 많이 축하한다!!!!!!!!

  • 10. ^^
    '19.5.30 7:56 PM (39.123.xxx.91)

    귀요미네요^^
    귀요미 생일 축하한다~~
    얼른 나으시고 예쁜이랑 행복하시길요!!

  • 11. ...
    '19.5.30 8:16 PM (180.65.xxx.11)

    생일 축하해~!
    울집 언니도 만 12살 넘어서...

    3살때쯤 데려와서 생일은 커녕 정확한 생월도 몰라요 ㅠ
    생일 해주실 수 있어서 부럽네요.

  • 12. 생각하기
    '19.5.30 8:36 PM (58.235.xxx.168)

    친구가 동네 언니개를 개치원에 보내는데
    수첩에 간석 몇개먹고 몇시에 얼마 낮잠자고 왔다고
    얘기하는거를 전달하던데
    진짜 웃었어요
    사람처럼 사는구나 ㅎㅎ

  • 13. ...
    '19.5.30 8:42 PM (203.234.xxx.239)

    이쁜이 생일 축하한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살자.
    저희 강아지는 뼈간식 먹다 어금니가 부러져서
    내일 치과 가요.
    뼈간식이나 딱딱한 간식 절대 주지 마세요.

  • 14. 개생일?
    '19.5.30 9:13 PM (39.7.xxx.97)

    개생일?
    개생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 요즘
    '19.5.30 9:21 PM (1.245.xxx.76)

    애견용 생일케잌도 팔더라구요!!
    개~~님이 엄청 좋아해요 ㅎ

  • 16.
    '19.5.30 9:21 PM (218.239.xxx.120) - 삭제된댓글

    개는 자기 생일인지 모를텐데 생일 못챙겨줘서 미안해 하시는게 귀엽네요 ㅎㅎ

  • 17. ㅋㅋ
    '19.5.30 10:35 PM (223.62.xxx.180)

    귀엽네요 살면서 개 생일 축하는 처음 해봅니다
    행복한 견생인듯ㅎㅎㅎ

  • 18. ㅎㅎㅎ
    '19.5.30 10:41 PM (58.237.xxx.75)

    개는 자기 생일 같은 거 모를테니까
    매일 잘 해 주면 되죠 머^^

  • 19. 개팔자
    '19.5.31 1:52 PM (121.183.xxx.113)

    상팔자...와 개 생일도 있나요?
    별 한가한 사람들 많네요.
    인간보다 대접받는 개들도 많네..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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