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 경우바름이 안통하는 세상
1. 아 그리고 하나 더
'19.5.30 4:59 PM (122.32.xxx.116)저 아래에 운전하면 밥값 빼줘야 하는 거 아니냐는 글이요.
저는 평생 한번도 제가 운전하는 경우나 친구들이 운전하고 간 경우에
두 경우 다 있어도 운전때문에 밥값을 빼줘야 한다는 생각을 저도 못해보고 일행도 해본적이 없어서
놀랍네요.
정말 저런 생각을 하나요?2. ㅇㅇ
'19.5.30 5:00 PM (222.118.xxx.71)저 해외 자주나가는데 누가 저한테 부탁하는 사람 없어요..가족이나 친구들 아무도...왜냐 자기들도 자주 나가니까...
저도 부탁 안해요, 내가 나가서 사면 되니까3. ...
'19.5.30 5:00 PM (123.212.xxx.190)온라인과 오프라인 간의 온도차가 있는 듯 해요.
확실히 온라인이 깐깐해요.4. 80년대도
'19.5.30 5:01 PM (223.62.xxx.144)아니고 면세점 부탁은 사실 구질해요
5. ...
'19.5.30 5:06 PM (124.54.xxx.58)그러게요
저도 원글님의견에 동의해요
물론 저는 거의 부탁하지않아요
나가는사람이 필요한거없냐 물으면 그때 얘기하던가
근데 또 막상 필요한것도 없고
부담없는 친구들이라면
냉장고자석이나 씨티머그컵같은거 사다주기도해요
저는 주로 그나라의 소스나 향신료같은것들 사다주기도하구요
그런데
그런경우 있어요
너의 선물을위해서 내가 일부러 시간내서 굳이 찾아가고 그래야하는.. 참 싫고 그래요 쟤 왜저러지싶고6. 원글님이
'19.5.30 5:12 PM (220.116.xxx.35)82와 다른거죠.
면세도 거의 안 사니 친구한테 부탁하라고 하고.자진해서 선물 뿌리고 그러시는 거잖아요.
그러니 원글님 주변은 본인과 코드가 맞는 분들이 모이는ㅊ거고.
전 언니가 자주 해외여행 가며 이것저것 소소한거 형제들
선물 사오는데 저한테 곡 필요한 것도 아니고 ㅠㅠ
힘들게 이런거 사오지 말지 정도 얘기해요.
성격상 베푸는 거 좋아하는 언니라 가져 오기는 합니다.^^;;7. 아..그리고
'19.5.30 5:13 PM (117.111.xxx.237)얼마전 며느리의 외할머니상을 사돈이 왜 가냐는 댓글들도 쇼킹했어요. 대다수가 안 간다 였죠. 피곤피곤.. 하면서
8. ㅇㅇ
'19.5.30 5:18 PM (59.17.xxx.176) - 삭제된댓글친구들 모임을 1년에 두어번 장소 잡아 하는데 두명 정도가 운전하고 그 차를 나눠 타거든요.
당연히 운전한 친구는 회비에서 빼줘요. 운전 힘들고 차 기름값도 있고 해서 우린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9. 제주위
'19.5.30 5:34 PM (58.230.xxx.110)부탁하는 사람이 없어요...
10. ...
'19.5.30 5:52 PM (125.177.xxx.43)자주 사다주는데
매번 무거운거 부탁하는 사람은 좀 싫어지대요
그거 들고 계속 이동해야 하는거라
경우 바른 사람은 하라고 해도 부탁 잘 안해요
멀리 운전하는 사람은 당연히 빼줘요 기름값에 수고비에 ... 당연하다 생각해요11. 어이구야
'19.5.30 6:18 PM (175.223.xxx.9) - 삭제된댓글본인도 친구들도 운전한 사람 생각을 한번도 안했다구요?
원글같은 사람 온라인이니 같이 글 섞지 오프에서 만나면 피곤한 부류 ㅎㅎ
맞네요. 온오프 온도차 있는거.12. 내주변은
'19.5.30 6:20 PM (175.193.xxx.197) - 삭제된댓글부탁하는 사람도
저런거 필요한 사람도 없는데 신기하네요
요새 누가 바리바리 저런거 사들고 오나요?
무겁기도 하지만 좋은물건 한국도 넘치는데13. 내주변도
'19.5.30 6:32 PM (221.158.xxx.12)여행때 부탁안하고 선물도 안해요
필요한건 직구를 하든 본인이 갈때든 알아서 사고
필요하지 않은건 아무리 좋은걸 줘도 고맙다 할뿐 사용은 안한다능..
운전자에 대한 배려또한 당연한거고 그 깔끔함을 지킬수 있는 사이가 진짜 친한사이라고 생각하는 분위기14. ㅁㅁㅁㅁ
'19.5.30 8:21 PM (119.70.xxx.213)저희 모임은 밥값빼줘요
단거리는 그러려니 하지만
장거리로가면 밥값 주차비 등등 나머지 사람이 부담해요15. wii
'19.5.31 8:23 AM (220.127.xxx.49) - 삭제된댓글후배가 소소하게 면세점 심부름 해주는 걸 좋아해요.
올리브유.페스토같은 선물사오는 것도 좋아하구요.
이번에도 수분캡슐 추천하면서 면세점 가는데 사다 주겠다고해서 망설이다 그러라고 했어요. 인터넷으로 사도 몇만원차이 안나는데 이 친구가 특히 싸게 사는데 희열을 느끼는 타입이고 그런 걸로 화제삼아 수다떨고 전해주면서 얼굴보고 거기서 아낀 돈으로 밥값하고 그런교류를 즐기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저도 그런거 질색하는 사람인데 이 친구하곤 그렇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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