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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영화보신분들만..(약스포)

기생충 조회수 : 4,309
작성일 : 2019-05-30 15:27:54

극의 전개흐름이 초 중반처럼 끝까지 밀고 나갔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요?

끝부분이 너무 파괴적이라..

스포일것 같아..참..말은 어려운데

또다른 인물이...너무 괴기스러워서..

IP : 125.189.xxx.16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30 3:32 PM (221.141.xxx.186)

    다 좋았어요
    개인적으론 봉준호 영화중에 가장 재미있게 봤구요
    그 또 다른 인물은 이미 파괴되었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생각 되구요
    도저히 정상적일 수 없는 환경이잖아요

  • 2. 00
    '19.5.30 3:32 PM (182.229.xxx.79)

    너무 실망했어요
    칸에서 상받을만해요
    상받은 영화는 거르거든요ㅋㅋ

  • 3. ㅎㅎ
    '19.5.30 3:32 PM (222.110.xxx.58)

    무슨 말씀인지 알거 같다는~~~

  • 4. 그래도 좋았음
    '19.5.30 3:34 PM (220.122.xxx.126)

    무슨 말씀인지 알거 같다는~~~2222

  • 5.
    '19.5.30 3:36 PM (117.111.xxx.106) - 삭제된댓글

    제 생각에는 없었으면 그냥 두 계급간의 대립에서 끝났을 거예요 작가가 원하는 건 그게 아니었을 것 같고 부분이 저로서는 더 큰 틀이지않았나 십어요

  • 6. 182.229
    '19.5.30 3:41 PM (220.78.xxx.26)

    상 받은 영화는 거른다면서 왜 봤아요? ㅋㅋㅋㅋ 아 웃겨

  • 7. ...
    '19.5.30 3:43 PM (220.76.xxx.85)

    상받을만함.. 보고나니 심난해집니다.
    한번 더 보려고요.

  • 8. 00
    '19.5.30 3:43 PM (182.229.xxx.79)

    혹시나해서 봤수다
    내가 내돈내고 본거데..웃겨여?

  • 9. ..
    '19.5.30 3:50 PM (125.189.xxx.162)

    아..막 82님들 다 봐서 스포 걱정없이 말하고 싶네요.,ㅋㅋ
    제목이 기생충 말고 바퀴벌레라고 해도 어울렸을듯..
    그럼 너무 혐오스러웠겠죠?ㅋㅋ
    송강호 와이프가 바퀴벌레라고 비웃던..다 복선이였던.
    내가 너무 말이 많았네..에구에구

  • 10. ...
    '19.5.30 3:56 PM (211.115.xxx.203)

    혹 박찬욱 감독 영화 비슷한가요?
    제가 박찬욱 영화류는 안좋아해서.

  • 11. 초승달님
    '19.5.30 4:05 PM (218.153.xxx.124)

    박찬욱보단 덜 그로테스크해요.

    삶자체가 잔인한 부분이 얼마나 많나요?

    중점을 두고 찍어서 보여줘서 그렇지ㅠㅠ

    비참하고 비굴하다가 살기위해 몸부림치다보니 어느새 더 바닥으로 가라앉아버린~뭐.

  • 12. ㅇㅇ
    '19.5.30 4:28 PM (110.70.xxx.108)

    후반부가 부실
    음악은 좋았쓰요
    시대의 숨멎는 걸작은 아니었음
    거기까지 기대한 내 잘못

  • 13. 미친이재명33
    '19.5.30 4:55 PM (211.36.xxx.92)

    전 후반부가 완벽했다고 생각해요
    아들의 결심이 상상으로 표현되는 장면에선 마더의 앤딩씬도 생각났고요
    빛을 너무 잘 쓰네요. 봉감독은

  • 14. 전 좋았어요
    '19.5.30 5:03 PM (175.114.xxx.3)

    봉테일!
    대만카스테라도 웃프기도 하고요
    기대만큼 좋았고 또 보러갈생각입니다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음악 정말 좋았고
    전 전반부가 더 좋았네요 통쾌하기도 하고
    바늘하나 꼽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치밀하고 군더더기가 없었어요

  • 15. 땡땡이
    '19.5.30 5:33 PM (220.78.xxx.26)

    다음에는 혹시나 하고 실망말고 시간 낭비 하지 말고
    제발 상 받은 영화 걸러내고 [실망]이라는 단어 써 가면서 김빠지게 하지 말기를.

    재미없음, 내 취향 아님. 수긍이 가는데 이건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 오늘
    '19.5.30 10:09 PM (211.177.xxx.138)

    현시대 신자유주의 시대의 명암을 잘 나타낸 훌륭한 영화. 다시 한 번 더 보려구요.슬프더라구요.마지막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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