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7주 조산한 사람 병문안 갈때 뭐 사가면 좋을까요?

선물 조회수 : 3,826
작성일 : 2019-05-30 15:08:43

27주 조산한 산모 병문안을 가야하는데

아기도 조금 안좋다고 하구요.


가족들에게 여쭤보니 병문안 와도 된다는데


보통 회사에서 출산선물로 7만원 정도 선에서 하는데

이 직원에겐 어떤 선물? 을 해야 좋을까요?


이것도 업무의 일부라 고민이 되네요.

좋은 의견들 주세요.


그냥 출산이면 고민 안하는데

조산이고 아이도 안좋다고 하니...


회사 관례상 출산선물은 보통 하게 되어있는데

이런 경우엔 어떤 선물을 하는게 맞을런지.....

IP : 39.115.xxx.3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hj
    '19.5.30 3:11 PM (124.51.xxx.8) - 삭제된댓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봉투가 좋지 않을까 싶은데.. 먹을거 지금 넘어 갈거같지도 않고요. 저도 임산부라서 남일같지 않네요.. ㅠㅠ

  • 2. 저라면
    '19.5.30 3:14 PM (220.93.xxx.149)

    걍 모르는 척 해주시는게...
    아는척 하는게 더 괴로울 때도 있잖아요.
    선물은 아기 돌때 해주시면 어떨지...

  • 3. ...
    '19.5.30 3:15 PM (59.7.xxx.140)

    병문안 안가시는 게 도와주시는 거에요 ㅜ

  • 4. 조산..
    '19.5.30 3:16 PM (222.96.xxx.215)

    저도 조산했거든요. 28주에 조기진통와서 입퇴원 반복하다..
    결국 전 35주 넘기고 조산했어요. 36주부터 정상분만 범주거든요.

    그래도 조산이라 태어나자마자 자가호흡 안되서
    일주일간 입원했고, 모든 검사 마치고 일주일 뒤 처음 안아봤어요.

    27주면... 인큐안에서 못나오죠. ㅜㅜ
    엄마된 자로 죄책감 엄청나요.
    아이는 생사의 기로에 있을지도 모르고요..

    저라면 출산인사 듣는것도 가슴아플듯요.. ㅜ.ㅜ

    차라리 전화만 하는게 낫지 않을지... 아이 퇴원한 뒤라면 몰라도요.

  • 5. 가족이
    '19.5.30 3:18 PM (220.93.xxx.149)

    와도 된다한건 제3자라 그런거고
    본인 마음은... 아닐겁니다.

  • 6. ㄴㄴ
    '19.5.30 3:43 PM (106.102.xxx.41)

    가지마세요.
    제가 26주에 조산해서 인큐에 있다 하늘로 보냈어요.
    가족아닌 남은 아는척 안해주는게 낫더라구요.
    살아도 산게 아니고
    낳았는데도 낳은게 아닌 지옥같은 시간일거에요

  • 7. dlfjs
    '19.5.30 3:51 PM (125.177.xxx.43)

    절친 아니면 가지 말아요

  • 8. 제발
    '19.5.30 3:56 PM (125.129.xxx.101)

    제발 가지마세요.
    27주에 태어난 아기면 1키로도 안된 아기에요. 인큐에서 사네마네 하고 있는 상황에, 산모 마음이 어떻겠어요

    저도 제 친구가 병문안 오고싶다고 제발 병실 좀 알려달라고 하는데, 나중엔 화가나서 답장도 안 했어요.
    친한 친구라는 아이가 어쩜 그 상황을 이해 못해주는지..
    부디.. 산모 마음 헤아려서 가지마세요.

    가족이 와도 된다 한건, 직장 상사인것같으니 오지말라 말하지 못했을 거 같아요.
    가지마시고, 당분간 연락도 하지마세요.

  • 9. 원글
    '19.5.30 4:36 PM (39.115.xxx.33)

    직장일이라 위에서는 가보라 하고 난감하네요 ㅠㅠ 그냥 관례상 아이 낳으면 선물 주고 가는것이다 보니 관례에 맞추는거 같은데,,,

  • 10. 소나무
    '19.5.30 5:24 PM (125.136.xxx.97)

    직장 위에분들은 경험이 없으셔서.. 담당자이시면 위에분들 설득을 시도해보세요.

  • 11. 안오는게
    '19.5.30 6:07 PM (182.215.xxx.169)

    안가는게 더 고맙고요. 전화로 담담하게 위로전하고요. 회복하고 출근했을때 봉투 전하심 좋겠어요.

  • 12. ...
    '19.5.30 6:53 PM (221.157.xxx.183)

    병문안 안가시는 게 도와주시는 거에요222

  • 13. ㅡㅡㅡ
    '19.5.30 7:49 PM (49.196.xxx.48)

    갔다 왔다고 뻥치시고 전화나 문자만.. 소식 간간히 전하라고만 하세요

  • 14. 통화만
    '19.5.31 3:16 AM (121.188.xxx.184)

    하세요
    저도 조산해봐서 아는데 ㅜㅜ
    진짜 안부전화 너무 부담스러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875 바닥 줄눈 색상이 너무 마음에 안들어요 ㅠㅡ 14 .. 2019/06/01 5,840
937874 노후대비 뭐뭐가 필요할까요 13 ㅇㅇ 2019/06/01 5,940
937873 발성교정, 목소리 교정 해보신분 계신가요? 4 00 2019/06/01 1,858
937872 제가 밥먹으러가서 진상짓한걸까요 16 중국집 2019/06/01 6,428
937871 우울증 극복하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31 우울증 2019/06/01 5,894
937870 박원순, 부다페스트 시장에 "전폭지원 부탁" .. 6 뉴스 2019/06/01 1,424
937869 물세탁시 울샴푸대신 샴푸써도될까요? 5 궁금 2019/06/01 12,211
937868 기생충 스포유ㅡ 저는 하수였던걸까요? 21 놀람 2019/06/01 7,914
937867 중고차시장에서 외제차 사신 분들 계신가요(벤츠 스타클래스 포함).. 5 로라 2019/06/01 2,281
937866 코스* 보청기 3 코슼 2019/06/01 1,476
937865 성형이요 코와눈 어떤걸 먼저 5 성형 2019/06/01 2,111
937864 이병기·조윤선·이철성 등 경찰에 ‘불법 정보 수집 지시’했다 5 ㄱㅂㄴ 2019/06/01 965
937863 정부, 청룡봉사상 경찰관 특진 폐지..조선일보 공동주최는 유지 5 뉴스 2019/06/01 1,086
937862 정용기를 고무찬양 죄로 엄히 처벌할 것을 강력히 주장한다. 꺾은붓 2019/06/01 842
937861 식기세척기 써보니.. 13 오~ 좋아 2019/06/01 5,417
937860 반지 호수가 차이나도 값이 똑같잖아요. 7 ........ 2019/06/01 3,788
937859 건후ㅎㅎ 강아지처럼ㅋㅋ 9 앤쵸비 2019/06/01 4,557
937858 영화 기생충이 15세 이상 - 괜찮은가요?(스포있어요) 10 .... 2019/06/01 2,655
937857 챔스 결승 보겠대요. 25 고3이감히 2019/06/01 3,172
937856 안과에서 눈에 기름이 꼈다고 하는데요. 16 안구건조증 2019/06/01 5,805
937855 쌀통에 넣어둔 쌀에 곰팡이가 생겼어요. 쌀통 청소 어찌 할까요... 9 쌀통청소 2019/06/01 4,574
937854 현금서비스 많이들 사용하시나요 4 궁금 2019/06/01 2,143
937853 결혼식 답례품, 쿠키/떡 뭐가 좋나요? 27 해피엔딩1 2019/06/01 5,960
937852 누웠다 일어나면 어지러운거 8 ㅇㄱ 2019/06/01 1,989
937851 돈많다 자랑하면서 100원도 손해보기 싫어하는 사람은 왜 그러는.. 24 00 2019/06/01 6,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