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주 조산한 산모 병문안을 가야하는데
아기도 조금 안좋다고 하구요.
가족들에게 여쭤보니 병문안 와도 된다는데
보통 회사에서 출산선물로 7만원 정도 선에서 하는데
이 직원에겐 어떤 선물? 을 해야 좋을까요?
이것도 업무의 일부라 고민이 되네요.
좋은 의견들 주세요.
그냥 출산이면 고민 안하는데
조산이고 아이도 안좋다고 하니...
회사 관례상 출산선물은 보통 하게 되어있는데
이런 경우엔 어떤 선물을 하는게 맞을런지.....
27주 조산한 산모 병문안을 가야하는데
아기도 조금 안좋다고 하구요.
가족들에게 여쭤보니 병문안 와도 된다는데
보통 회사에서 출산선물로 7만원 정도 선에서 하는데
이 직원에겐 어떤 선물? 을 해야 좋을까요?
이것도 업무의 일부라 고민이 되네요.
좋은 의견들 주세요.
그냥 출산이면 고민 안하는데
조산이고 아이도 안좋다고 하니...
회사 관례상 출산선물은 보통 하게 되어있는데
이런 경우엔 어떤 선물을 하는게 맞을런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봉투가 좋지 않을까 싶은데.. 먹을거 지금 넘어 갈거같지도 않고요. 저도 임산부라서 남일같지 않네요.. ㅠㅠ
걍 모르는 척 해주시는게...
아는척 하는게 더 괴로울 때도 있잖아요.
선물은 아기 돌때 해주시면 어떨지...
병문안 안가시는 게 도와주시는 거에요 ㅜ
저도 조산했거든요. 28주에 조기진통와서 입퇴원 반복하다..
결국 전 35주 넘기고 조산했어요. 36주부터 정상분만 범주거든요.
그래도 조산이라 태어나자마자 자가호흡 안되서
일주일간 입원했고, 모든 검사 마치고 일주일 뒤 처음 안아봤어요.
27주면... 인큐안에서 못나오죠. ㅜㅜ
엄마된 자로 죄책감 엄청나요.
아이는 생사의 기로에 있을지도 모르고요..
저라면 출산인사 듣는것도 가슴아플듯요.. ㅜ.ㅜ
차라리 전화만 하는게 낫지 않을지... 아이 퇴원한 뒤라면 몰라도요.
와도 된다한건 제3자라 그런거고
본인 마음은... 아닐겁니다.
가지마세요.
제가 26주에 조산해서 인큐에 있다 하늘로 보냈어요.
가족아닌 남은 아는척 안해주는게 낫더라구요.
살아도 산게 아니고
낳았는데도 낳은게 아닌 지옥같은 시간일거에요
절친 아니면 가지 말아요
제발 가지마세요.
27주에 태어난 아기면 1키로도 안된 아기에요. 인큐에서 사네마네 하고 있는 상황에, 산모 마음이 어떻겠어요
저도 제 친구가 병문안 오고싶다고 제발 병실 좀 알려달라고 하는데, 나중엔 화가나서 답장도 안 했어요.
친한 친구라는 아이가 어쩜 그 상황을 이해 못해주는지..
부디.. 산모 마음 헤아려서 가지마세요.
가족이 와도 된다 한건, 직장 상사인것같으니 오지말라 말하지 못했을 거 같아요.
가지마시고, 당분간 연락도 하지마세요.
직장일이라 위에서는 가보라 하고 난감하네요 ㅠㅠ 그냥 관례상 아이 낳으면 선물 주고 가는것이다 보니 관례에 맞추는거 같은데,,,
직장 위에분들은 경험이 없으셔서.. 담당자이시면 위에분들 설득을 시도해보세요.
안가는게 더 고맙고요. 전화로 담담하게 위로전하고요. 회복하고 출근했을때 봉투 전하심 좋겠어요.
병문안 안가시는 게 도와주시는 거에요222
갔다 왔다고 뻥치시고 전화나 문자만.. 소식 간간히 전하라고만 하세요
하세요
저도 조산해봐서 아는데 ㅜㅜ
진짜 안부전화 너무 부담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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