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가 몸이 안좋은데 저한테 잘 안오네요.

.. 조회수 : 2,457
작성일 : 2019-05-30 13:54:17
엄마만 졸졸 따라다니는 엄마순이 강아지에요.
며칠전 부터 몸에 알러지 반응이 나타나서 지금 
약먹고 있어요. 몸이 많이 아픈 건 아니고 
쬐금 안좋은 것 같아요. 잘 때도 제품에 자고
제가 컴퓨터 하고 있으면 제 옆에 꼭 붙어 있던
아이인데, 아프니까 자기 집에 들어가서 안나오네요.
근데 또 아파품에선 자려고 해요. 
평소엔 아빠품보단 제품을 훨씬 좋아했거든요.
강아지 심리는 뭘까요?

IP : 124.50.xxx.21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30 1:56 PM (114.129.xxx.194)

    엄마는 내가 지켜줘야 할 사람
    아빠는 나를 지켜줄 수 있는 사람
    뭐 그런 심리가 아닐까요?

  • 2. ㅇㅇ
    '19.5.30 2:02 PM (175.223.xxx.251)

    약먹이는것때문 아날까요?
    우리 고양이는 약먹이면 삐져서 안와요 토하고요
    자기가 싫어하는행동을 주인이 한다고 느껴서 일듯요

  • 3.
    '19.5.30 2:02 PM (119.193.xxx.57)

    약 줘서 싫어하는거 아닐까요? 저희집에서는 제가 강아지 귀 청소 해주고 이 닦이고 하니까.. 부모님한테 가더라구요. 아마 몸 나아지면 다시 괜찮아질꺼에요

  • 4. 원글
    '19.5.30 2:05 PM (124.50.xxx.215)

    약을 처방받은 캔사료에 타서 주는데요,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어요^^

  • 5. 당장피해보고자
    '19.5.30 2:05 PM (218.154.xxx.140)

    지금 약먹이니 그렇고 약 안먹이면 언제 그랬냐는듯 좋아 죽습니다..

  • 6. ... ...
    '19.5.30 2:23 PM (125.132.xxx.105)

    약 때문일 거 같은데 아니라면
    우리 집 경우, 아빠는 그냥 안기면 대충 가슴과 배 중간에 강아지를 얹어 놓고 만지거나 보듬지를 않아요.
    저는 계속 쓰다듬고, 팔 다리 마사지하고 간지럼태우고 하니까 컨디션 나쁠 땐 저를 피하더라고요.

  • 7. 누리심쿵
    '19.5.30 2:28 PM (106.250.xxx.49)

    개들이나 늑대들 또는 무리를 지어 리더를 따르며 사는 동물들이
    아프면 도태되고 버림받을까봐 리더에게 안들키려고 숨는 경향이 있다고 해요
    원글님을 리더로(좋은의미입니다) 생각할수 있어요
    그나저나 말도 못하는놈이 얼마나 안쓰러울까요 ㅜㅜ

  • 8. ..
    '19.5.30 2:34 PM (175.223.xxx.86)

    저도 개과천선에서 봤어요..
    개는 아프면 버림 받을까봐 필사적으로 숨긴데요..

  • 9. 원글
    '19.5.30 2:59 PM (124.50.xxx.215)

    아...그런 심리가 있었군요. 아고 불쌍한 울 강쥐...저를 리더로 생각하는 건 맞아요. 저 이외에는 다른 사람하곤 아예 산책도 안나가려고 해요. 어쩐지 아플 때 마다 하는 행동이 이상했었어요.. 아파도 절대 안버려...울 이쁜아.. 엄마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데.. 눈물 나려고 하네요...

  • 10. ..
    '19.5.30 5:44 PM (110.70.xxx.137)

    님 때메 나도 눈물이ㅠㅠ
    오늘 산책도 않시키고 아침부터 집지키고 있는 울 강쥐한테 급 미안

  • 11. ...
    '19.5.30 5:46 PM (175.223.xxx.86)

    눈물나..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2002 [1000자 인터뷰 18]임재성 "강제동원 日 기업, .. !!! 2019/06/24 529
942001 5년안에 보청기를 해야한다네요 ㅜㅜ 4 샤르망 2019/06/24 2,495
942000 중1 남아 혼자 기차 탈수 있을까요? 29 웃어요 2019/06/24 2,431
941999 아이 입시 끝났거나 고등학교에 보내고 계신분들요.. 7 학종 2019/06/24 2,047
941998 오이지를 처음 담갔습니다1 3 이지이지오이.. 2019/06/24 1,653
941997 살 빠지면 입으려던 옷들 다 버렸어요. 기적같은 허리 사이즈였.. 6 옷 다 버림.. 2019/06/24 5,256
941996 어제 황당했던일 7 ㅇㅇ 2019/06/24 2,673
941995 주말에 일반식 했더니 역시나 1~2kg 증가 16 ... 2019/06/24 4,465
941994 가해자의 생기부에 기록 남는것은 학폭뿐인가요? 6 중1 2019/06/24 1,274
941993 베스트 글에 댓글 보고 생각난 맞춤법 이야기 9 ........ 2019/06/24 1,065
941992 “육지에선 본 적 없다” 이수정 교수가 고유정 사건에 분노한 이.. 2 ㅇㅇ 2019/06/24 6,259
941991 논산훈련소 가는길에 친구들~ 2 .. 2019/06/24 1,080
941990 유아용 신발 브랜드 추천 부탁드려요 3 신발 2019/06/24 801
941989 에어프라이기에 버섯 구워 먹을때 기름소금 치세요?? 4 버섯 2019/06/24 2,196
941988 바꾸자 차. 차 추천 부탁드려요. 16 ck 2019/06/24 2,281
941987 급질문 저지금 온 몸이 아파요 2 ... 2019/06/24 1,309
941986 밀레드럼세탁기에 이불빨래하면 안되는건가요? 7 속상 2019/06/24 5,475
941985 왜 윗 사람을 꼭 공경해야 하나요? 28 ㅎㅎ 2019/06/24 5,334
941984 폐경 늦은나이에 하는분들은 몇살까지 하셨나요? 5 지나가리라 2019/06/24 3,454
941983 학원 언어 폭력 문제 조언좀요 6 ... 2019/06/24 1,588
941982 흑마늘 만들기 말리는 것 어떻게 하나요? 6 흑마늘 2019/06/24 1,460
941981 괴롭힘으로 위클래스 가면 도움받을수 있나요? 6 중1 2019/06/24 1,270
941980 서울이 고향인 분들 어느 동네에서 태어나셨어요? 10 고향 2019/06/24 2,058
941979 음주운전 상습범 최대 무기징역 4 굿 2019/06/24 735
941978 경기남부 고3 수학과외 쌤 계신가요? 2 수학과외 2019/06/24 1,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