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배맘님들... 초등1학년 학습 뭘 가르쳐줘야 하나요??

초딩 조회수 : 1,251
작성일 : 2019-05-30 13:02:38

올해 초등입학한 남아랑 6살 동생 있어요

4.5교시 끝나면 돌봄 - 화 목 금은 방과후수업 후 다시 돌봄 -  5시태권도-  6시 집에 와서는

7시 저 올때까지 혼자 집앞 놀이터서 놀다가 저 오면 밥먹고 책읽고 자는게 전부에요.

한글 아직 완벽히 못떼서 살짝 버벅거리구요.

맞벌이라 다른엄마들 가끔 모임나가 얘기들어보면 수학이랑 영어 피아노 등 많이 시키는것 같아요

되도록이면 학원은 늦게 보내고 싶고. 학습지는 별로 시키고 싶지 않아요.

솔직히 둘다 급여가 적어 어렸을때 되도록이면 교육비 부담은 줄이고 싶은 것도 있어요.

일단 방과후는 취미 수업이라 학습관련없는 것이고

태권도랑 금요일 축구하는게 다인데 (저처럼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 없는 듯해요.ㅎ)

제 생각에는 수학문제집 사서 꾸준히 30분 이상이라도 공부시키려고 하는데요.

매일 수학하고 책읽는 정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이제부터 뭘 해야한다 학원보내야한다 하는거 있음 알려주시면 참고해서 시켜보도록 할게요~

주변 큰아이있는 지인이 없어 도움말 들을 곳도 없고 여기 선배맘들께 여쭤봐요~



IP : 221.138.xxx.2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30 1:05 PM (27.120.xxx.194)

    연산문제집이랑 교과문제집 두가지사서 수학은풀게하세요 돌봄에서 봐주는지는모르겠는데 두가지 엄마가 숙제로내주시고 주말쯤 채점해서 답틀린거고치면되실듯~

  • 2. ㅇㅇ
    '19.5.30 1:17 PM (1.240.xxx.193)

    기탄연산이랑 우공비같은 거 수학,국어로 다음주에 배울거 선행하고 대형학원 영어도 보내시면 좋겠어요

  • 3. momo15
    '19.5.30 1:37 PM (114.200.xxx.213)

    연산은 꼭 해주셔야해요 3학년때 분수나옵니다 수학 더하가빼기 나누기곱하기 빨리빨리 안돼는애들 힘들어해요 지금은 더하기빼기 열심히시키시고 2학년때 구구단하니 일학년말에 미리시켜놓이시고 빨간펜같은거 전과목학습지인데 패드(동영상강의) 학습지 한달 육만얼마예요 아님 아비에스 초목달도있고요

  • 4. 기존회원
    '19.5.30 1:37 PM (211.114.xxx.126)

    한글 아직 완전히 다 떼지 못한거 보면
    완전 똘똘한 스타일은 아닌가봐요 -죄송
    일단 저학년때 공부에 흥미를 못느끼면 공부는 더 힘들어질듯하니
    읽기랑 수연산은 확실히 마스터 시키세요
    애들도 알아요
    자기가 남들보다 못하구나 ..그럼 더 하고 싶어하지 않아요..
    자신감 주는 수준으로 저학년떄는 읽기 연산은 확실하게~~~

  • 5. ...
    '19.5.30 1:52 PM (180.229.xxx.124)

    학습지같은 공부는 싫어하시는것 같으니
    수학과 책읽기만 꾸준히 하셔도 전 좋은것 같아요.
    문제집 하나 사서
    한장이든 두장이든 날짜 적어놓고
    꼬박꼬박 푸는 습관 들이세요
    이거 하나만 잡아도 학원보내는것보다 낫다 생각해요
    퇴근후 하루 이십분만 매일.
    그리고 한글은 잡아주셔야 해요.
    학습지싫어하시는거 보니
    제가 아는 책이 너무좋을것 같은데
    비용구담 되실까 해서 언뜻 추천은 못드리겠네요.
    제가 예비초나 초등 저학년 애들한테
    한글에대해 꼭추천해주는 책이에요
    출간된지 얼마 안되서 많이 알려져있지 않은데
    비싸면 유트브영상이라도 아이와 같이보세요
    링크겁니다.
    https://youtu.be/WnZSC-nBaas
    https://youtu.be/c3K-0jDsous
    다시정리하면 연산 이십분
    책 한권씩 꾸준히 소리내서 읽게 해주세요
    이 두개만 확실히 잡으면
    학습적인 부분은 저학년은 커버됩니다.
    학년올라가면서 연산에 서술식이나 교과서 단원평가용으로 하나 추가해서 해주면 저학년으 괜찮아요

  • 6. 원글
    '19.5.30 7:55 PM (223.62.xxx.197)

    댓글 감사합니다 꼭 실천해보도록 할게요~

  • 7. 머든 꾸준하게...
    '20.3.24 10:47 PM (210.99.xxx.180)

    세상에 나쁜 교재는 없답니다...꾸준히 하는 것만큼 세상에 좋은 교재는 없습니다
    한글과 연산은 기탄으로 매일 두장씩...풀게 해주시고, 같은 책을 두권풀어도 좋더라구요
    독서는 하루에 한권도 좋고 1주일에 한권도 좋고,단. 엄마랑 읽으세요
    책 한권을 몇일동안 읽을건지,그래서 하루에 몇장을 읽을건지 계획을 같이 세우는 일을 해보세요
    하루의 양이 작다 말고 엄마가 읽어주고 아이가 읽게 해주고, 그림보면서 얘기도 하고...
    엄마의 생각도 얘기해주고 아이의 생각도 얘기하게 하고...이러다 보면 하루 1장도 길답니다
    나중엔 혼자서 두꺼운 책도 계획성있게 읽게 됩니다
    1년동안만 꾸준하게 해보세요 향후 11년이 우상향할것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8910 부모가 변덕이 심하면 자식이 경계성 인격장애가 될 위험이 크다 3 .... 2019/06/13 3,883
938909 최근 광명역에 주차하신 분 6 ㄹㄹ 2019/06/13 1,487
938908 겨울 케시미어코트 보관 커버 이걸로 구입하면 되나요?링크 1 ... 2019/06/13 987
938907 피부과 남자분 방귀 7 진심 짜증 2019/06/13 3,713
938906 (도움절실) 동네 절친이 자동차 스마트키를 분실했다는데요 8 응급상황 2019/06/13 3,052
938905 단독]민주당 현대화 토론하라는데...도 넘은 '이재명 욕설 '도.. 8 이재명 김혜.. 2019/06/13 1,089
938904 오이 잘라서 오이지해도 되나요? 3 대기중 2019/06/13 2,317
938903 경계성 성격장애..우리엄마도 이거 있으셨을까요 4 음.. 2019/06/13 4,699
938902 42세 자궁경부암 예방 접종. 3 42세 2019/06/13 3,236
938901 너무 어린 버려진 고양이를 데려왔는데요 ㅠㅠ 28 독거노인 2019/06/13 4,928
938900 긴급한 청원 2개(강효상, 고유정) 서명 부탁합니다. 네번째 2019/06/13 819
938899 김학의는 몰랐다? 공소장 속 윤중천의 '잔혹' 행각 2 네편 2019/06/13 1,337
938898 겨털 제모 문의 드려요. 2 질문 2019/06/13 1,845
938897 아래 고유정 아이 아빠가 누군지에 대해 6 .. 2019/06/13 6,404
938896 류현진 부부 정말 멋지고 예쁘네요! 6 우와 2019/06/13 5,381
938895 군대가는 대학생 아들 국가장학금 신청하고 가나요? 3 아들군대감 2019/06/13 4,449
938894 아이가 징징거리는데 너무 귀여워요 19 어린이집 2019/06/13 5,582
938893 미국에서 방문오는 9살여아 선물 추천좀요~~ 4 미국에서 방.. 2019/06/13 1,033
938892 체하면 저같은분 계산가요? 15 너무슬퍼요 2019/06/13 2,946
938891 나경원 "靑이 국회정상화 걸림돌"…이인영 &q.. 11 2019/06/13 1,541
938890 순수한(?) 유튜브 방송 볼만한 거 없나요? 6 돈돈돈 2019/06/13 1,750
938889 사람들이 왜이러나 몰라요 2 ..... 2019/06/13 1,527
938888 엄마노릇을 어찌해야할지ㅠㅠ 5 해품달 2019/06/13 2,012
938887 세탁기 새제품 그냥 사용하시나요? 1 유기농주스 2019/06/13 3,195
938886 간헐적 단식 3 .. 2019/06/13 1,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