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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꿈 꾸면 좋은 건가요?

... 조회수 : 1,268
작성일 : 2019-05-30 11:39:00
이미 조상이 되신 저희 외할머니...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곧 할머니 기일이라 제가 할머니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입관 때 할머니 보고 6개월 생각 났었다는...) 

며칠 전 꿈을 꿨는데, 

주변이 하얀 공간에 하얗고 긴 테이블이 즐비한 곳이었는데요.. 

그 테이블 위에는 테이블 매트처럼 비석이 깔려 있었거든요... 

제가 외할머니 테이블 위에 

숟가락, 젓가락을 올리고 , 접시 위에 흰 접시 위에 예쁘게 부친 하얀 배추전을 올려 드렸거든요. 

우리 할머니는 저를 보시고 빙그레 웃으시고 계시고.. 

그리고 좀 더 걸어갔더니 옆에 다른 테이블에 똑같이 상을 차려드렸는데, 그 자리엔 아무도 계시지 않았구요.

그 테이블이 지금 요양병원에 누워계신 친할머니였어요.. 

무슨 꿈일까요..

그나저나 곧 할머니 기일인데 일이 있어서 못 가보고 ㅠㅠ

외할미가 너무 보고 싶네요 ㅠㅠ
     
IP : 14.50.xxx.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30 12:26 PM (39.7.xxx.140)

    조상님이 웃고 있는건 좋은끔이라고
    들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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