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박막례 할머니 감동이네요

조회수 : 5,233
작성일 : 2019-05-30 11:02:07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5&aid=000291...

제가 인생이 잘 안풀려
웬만한 성공기 읽으면 괜히 꼬투리잡고싶은데
이분은 그런생각 안들고 존경스럽네요

제 감동포인트는 무엇보다
할머니가 치매올수있단 진단 나오자 손녀가
회사그만두고 호주여행 같이간거에요
치매올지모르는 할머니모시고 여행이라니 것도 회사를 그만둬가며ᆢ
할머니가 일생을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드러나는 대목이라 감동이었어요 고생스럽지만 손녀에게 사랑과 존경, 인정받아온 삶이라니 진짜 대단하시네요

재밌으니 함 읽어보세요
칠십년 열심히 산 분 내공 어린 어록도 새겨볼만합니다
IP : 125.132.xxx.15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30 11:03 AM (125.132.xxx.156)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5&aid=000291...

  • 2. 여자는꾸미기나름
    '19.5.30 11:05 AM (218.154.xxx.140)

    할머니 표지사진 너무 젊고 이쁘게 나오셨네요.ㅎㅎ
    책 사보고 싶어요.

  • 3. ㅇㅇㅇ
    '19.5.30 11:14 AM (121.190.xxx.12) - 삭제된댓글

    명언이네요
    추억은 돈으로 만든다

  • 4. 손녀가
    '19.5.30 11:18 AM (175.223.xxx.106)

    깡이 대단한거 같아요.

    보니깐 당차더라고요.
    할머니 인기 많아지고
    유튜브 본사에서나 대기업에서
    초청하고 그러던데
    저같으면 너무 쫄려서 거절할것 같은데
    할머니 모시고 다 다니더라고요.
    대접도 당당하게 잘 받고.

    저랑 저희 할머니같음 주눅이 들어서
    그런자리가면 쭈굴쭈굴 쭈구리로 있을텐데..

    그 당당한 성격이 너무너무 부러워요.

  • 5. 손녀가
    '19.5.30 11:46 AM (211.243.xxx.172)

    영어도 아주 잘하는 듯해요
    요즘 아이들 영어 조기교육시킨다 뭐라해도
    결국 잘 나가는 아이들은 다 영어 잘한다는 공통점이
    있네요

  • 6. ..
    '19.5.30 12:00 PM (220.85.xxx.206)

    “왜 남한테 장단을 맞추려고 하나. 북 치고 장구 치고 니 하고 싶은 대로 치다 보면
    그 장단에 맞추고 싶은 사람들이 와서 춤추는 거여.”

    많은 분들이 참고할 만한 문장이네요~~~

  • 7. ...
    '19.5.30 12:19 PM (180.230.xxx.161)

    사기를 당해 거금을 날렸을 때도 박막례는 두 시간 만에 평상심을 되찾았다고 한다. 자식들이 다른 화를 입은 것보다는 다행이라 여겨졌고, 어차피 내 돈이 아니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홀가분해졌단다. 
    ‐‐--------‐---------
    와..진짜 부러운 할머님 성격~~~
    저같음 한달은 앓아누웠을텐데...진짜 쿨하신듯

  • 8. ..
    '19.5.30 12:33 PM (211.36.xxx.210)

    기분 안좋을때 할머니 영상보면 웃기기도 하지만 맘이 편해지더라구요.

  • 9. 다이어트 ㅎㅎㅎ
    '19.5.30 9:34 PM (211.107.xxx.182)

    다이어트 음식은 무슨,,,, 이 멘트 너무 웃기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0860 이탈리아 남부투어 1박 해보신분 계세요? 5 통나무집 2019/06/21 1,833
940859 지금 일하시는 분은 안 계시나요? 마감 마감... 2019/06/21 723
940858 목이 길어지니까 날씬해보이나봐요 4 저요 2019/06/21 3,825
940857 조선이 추경을 대하는 방식.jpg 2 조선폐간 2019/06/21 881
940856 고 2 시험기간입니다. 한시간 넘게 화장실에서 폰보다 나오네요... 17 zzz 2019/06/21 3,275
940855 지금 중학교가 어떤 상태냐면요... 28 교육 2019/06/21 7,950
940854 거제도 여행 갈건데요 추천좀 .. .. 3 궁금해요 2019/06/21 2,583
940853 몇년 지난 매실액 먹어도 되나요? 6 질문^^ 2019/06/21 3,959
940852 평생 사주보러 다녔던 사람입니다. 질문 받아요 262 사주팔자 2019/06/21 102,273
940851 연애의맛 고주원 김보미 진지커플이네요 5 ㅇㅇ 2019/06/21 4,243
940850 이인식비라도 많이드네요 4 ㅇㅇ 2019/06/21 1,953
940849 구해줘2 연기 24 123 2019/06/21 3,583
940848 요즘도 야근하는 직장 많나요? 4 2019/06/21 1,566
940847 배가 고파서 마늘을 볶아 먹었어요. 9 2019/06/20 3,875
940846 중년에 부부가 캠핑 다니는분 있나요 10 .. 2019/06/20 4,334
940845 꼬마김밥쌀때도 김밥말이 필요한가요? 4 미리감사 2019/06/20 1,743
940844 봄밤에서 한지민 남친 대사중.. 룸이야기 9 2019/06/20 5,822
940843 전 분명 '과외학생 큰 볼일' 글 제목을 터치했는데..... 3 크헉 2019/06/20 2,384
940842 냉장고에 넣은 김치에 곰팡이가 폈어요. 2 ..... 2019/06/20 2,288
940841 작은것에 너무 분노가 싶한데 특히 아이들 관해서요. 6 2019/06/20 2,460
940840 강아지 다이어트 시키시는 분~ 4 ... 2019/06/20 1,269
940839 구해줘2 어떻게 되고 있나요? 1 .. 2019/06/20 1,242
940838 이렇게 잘 쓴 인물평을 읽을 기회는 정말 드뭅니다.jpg 19 눈호강 2019/06/20 5,029
940837 오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보신분 2 .. 2019/06/20 3,075
940836 새벽에 무서운 꿈을 꾸고 악 소리 질렀어요 ㅗㅗ 2019/06/20 1,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