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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강좌 듣는거 어떨까요? 수강해보신 분 계세요?

쓸까말까 조회수 : 1,454
작성일 : 2019-05-30 10:19:10
우연히 타로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 카드 한장 한장의 의미나 유래를 읽으면서 교훈도 얻고 인생 공부도 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직업이 있기 때문에 이걸 공부해서 업으로 할 생각은 없지만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서 여성인력개발센터, 문화센터, 평생교육원 등 알아보고 있는데요.
좀더 체계적인 강의계획이 있는 평생교육원이나 학원은 우선 기초반이 40만원 조금 안되는 수강료던데 평범한 주부인 저에게 큰 돈이라 후회되지 않을까 며칠을 고민하고 있네요.
혹시 타로 강좌 수강해보신 분이나 주변에 들어보신 분 계실까요? 오랜만에 배워보고 싶은게 생겼는데 돈 때문에 고민이네요^^;;;..
IP : 211.195.xxx.1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30 10:53 AM (223.62.xxx.216)

    타로나 사주나 사기와 한끗차이에요. 마음힘든 사람들 상대로 미래를 이야기 하니까요.
    잘보는 사람한테서 보면 잘 맞기도 한데 길게보면 내마음이 현혹될만큼 힘든거지
    그정도 얘기는 누구나 할수 있는거죠.
    40만원이나 주면서 배울건 아닌듯하구요. 요즘 맛보기식, 강사들 영업뛴다고 공공기관 무료강좌도 많아요
    거기서 좀 감 잡으시고 책도 많이 챙겨보시고 유투브도 참고 하세요.
    전 이렇게 배웠는데 간간히 잘 본다는 소리 들어요.

  • 2. ...
    '19.5.30 11:03 AM (122.59.xxx.76)

    지인중 타로 강사있는데
    그분 생활자체가 개차반.여자가 바람도바람도 그렇게 피우는 사람 첨 봤네요.

  • 3. ....
    '19.5.30 11:12 AM (24.36.xxx.253)

    전 타로점 믿는 사람들 이해가 안 가는 게
    카드를 골라 잡아서 내 운명을 맞춘다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 아닌가요?

  • 4. ㄴ222
    '19.5.30 11:13 AM (223.62.xxx.216) - 삭제된댓글

    아는 사주강사도 정말 더러워도 그렇게 더러울수가 없는 마임드를
    힘든사람 상대하면서 선생님소리 듣고사니까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

  • 5. ㅎㅎ
    '19.5.30 5:23 PM (223.62.xxx.221)

    제가 심심해서 문화센터에서 타로과정 수강해봤어요
    총 열번에 7-8만원 정도였고 보통 12번 과정인데 여름 휴가 기간이 껴서 좀 타이트하게 들었구요
    그냥 저 가격에 카드 정방향으로 어떤의미인가 알정도의 수준은 들어볼만 한데 굳이 40만원 주고 들을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구요 전 타로 카드 이만원인가 주고 사서 암튼 총 십만원 정도 들었어요 문화센터에 맛보기 강좌로 찾아서 들어보세요
    그리고 타로는 운명을 맞추는건 아니고 본인이 상황에 맞게 해석하는거죠
    타로보는 분이 사주도 보긴 하더라구요
    그냥 기본듣고 책사서 혼자 보면 됩니다 제가보니 그냥 말발 장사임 ㅎㅎ

  • 6. 원글이
    '19.5.30 5:30 PM (211.195.xxx.154)

    도움이 많이 됐어요~답글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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