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범죄가 있을수도

가까이에 조회수 : 1,226
작성일 : 2019-05-30 02:45:04
작은 가게를 하고있어요 작년 여름부터 띄엄띄엄 오던 손님이 있었어요 하는일은 막노동은 아닌 것 같고 일용직일을 하고요 혼자 오진 않고 서너명이 왔었고요 신랑이 손님들하고 이야기 하는 걸 좋아해 몇번 말도 주고 받았었고요 ㆍ그러다가 겨울에 이 손님이 찾아왔는데 며칠후에 돈을 줄테니 외상을 해달라 제가 있었다면 절대 안줬을건데 오지랖 신랑 민증하고 전화번호만 받아놓고 외상을 줬어요 그것도 세번이나 ᆢ그러면서 일자리 있음 이야기 해준다했고요얼마전에 자주오는 단골과 어떤분이 왔는데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 기술은 없어도 된다 하길래 외상손님에게 전화를하니 요즘도 일이없어서 쉬고있다며 당장 오더래요 ㆍ그자리에서 바로 면접을 보는데 그사람 오기전 신랑한테 이야기할때는 출퇴근은 카풀해도 된다 나이도 삼십대 후반이니 딱이다 그랬는데 막상 사람을 앞에 앉혀놓고는 계속 휴대폰만 쳐다보다 출퇴근땜에 안되겠다고 돌려보내더래요 그사람 가고난뒤에 이야기 하는데 그사람이 성범죄자 랍니다 면접보는 사람이 뭔가 계속 찜찜했대요 전문대나왔고 일본어 좀 할줄 알고 전기자격증 있는데 삼십대 후반에 변변한 직장없는 일용직 결혼도 안했고 집도 없고 느낌이 이상해 자기폰에 깔아놓은 성범죄자 알림이 검색하니 앞에 앉아있는 사람의 사진이 딱~ 그 이야기 듣고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 이후로 그사람 안오는데 만약 혼자 있을때 온다면 걱정입니다














IP : 124.111.xxx.1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30 3:20 AM (122.36.xxx.66) - 삭제된댓글

    헉 같은 동네 사람 인건가요?
    인근만 거의 확인하니 떠돌이라면 모를 수도 있었을거 같아요

    저는 며칠 전에 아파트 엘리베이터 타는 모자쓴 낯선 남자가 뛰어 들어오는거에요
    저보다 몇층 아래 누르고 내리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제가 도어락 여는데 계단으로 올라오면서 쓱 윗층으로 가는데 속으로 너무 놀랐네요
    지금도 괜히 신경 쓰이고 그래요 ㅜ ㅜ

  • 2.
    '19.5.30 3:21 AM (122.36.xxx.66)

    헉 같은 동네 사람 인건가요?
    인근만 거의 확인하니 떠돌이라면 모를 수도 있었을거 같아요
    ㅜ ㅜ

    저는 며칠 전에 아파트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 가려는데 모자쓴 낯선 남자가 뛰어 들어오는거에요
    저보다 몇층 아래 누르고 내리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제가 도어락 여는데 계단으로 올라오면서 쓱 윗층으로 가는데 속으로 너무 놀랐네요
    지금도 괜히 신경 쓰이고 그래요 ㅜ 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8444 적극적으로 연애해서 잘 되신 분들 계시나요? 5 .. 2019/06/11 1,982
938443 메이비씨 매력이 뭐에요? 11 ........ 2019/06/11 8,033
938442 툭털고 잘일어나시는분들 6 응응 2019/06/11 2,492
938441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보신분들~~ 10 ㅎㅎ 2019/06/11 1,541
938440 친정엄마와 통화 일주일에 몇 번이나 하시나요? 19 2019/06/11 5,048
938439 쇼핑몰 보세 여름 원피스들 계속 성공하고 있어요 ㅋㅋ 6 웬일ㅋㅋ 2019/06/11 5,761
938438 결혼 잘해야 해요.. 이거 중요한데 미혼땐 잘 몰라요 35 에휴 2019/06/11 25,366
938437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더니 29 역시? 2019/06/11 9,674
938436 저 수술하고 퇴원했는데ᆢ 6 살림꾼 2019/06/11 2,761
938435 한-핀란드, 스타트업 협력 강화…부산~헬싱키 노선 신설 2 마니또 2019/06/11 907
938434 자녀문제 심리 상담받으면 다 개선될수 있을까요? 18 ... 2019/06/11 3,218
938433 영작 좀 도와주세요 2 난감 2019/06/11 925
938432 강아지랑 둘이 술마시는 거 재밌고 좋네요. 9 강아지랑 2019/06/11 4,872
938431 기억하세요? 주식의 귀재 6 버핏 2019/06/11 5,210
938430 어쩌다 탈코르셋 3 어휴 2019/06/11 1,795
938429 청와대:중앙 "남정호칼럼" 강력한 유감표명 7 ㅇㅇㅇ 2019/06/11 1,751
938428 다이어트중(5키로감량)인데요.. 질문있습니다. 7 다이어트중 2019/06/11 3,505
938427 머리아픈데 운동을 가나요.. 2 000 2019/06/11 1,274
938426 골드키위는 질리지도 않네요~~ 10 내스탈 2019/06/11 4,812
938425 옷가게 점원이 임신했냐고 하네요 10 Nn 2019/06/11 5,821
938424 파리 몽주약국에서 눅스 크림 가격 아시는 분 3 쇼핑 2019/06/11 1,706
938423 방과후 자유수강권 이용하시는분들 1 질문 2019/06/11 955
938422 기제가 무슨뜻인가요? 5 ㆍㆍ 2019/06/11 4,279
938421 조카가 라섹수술을 했는데.. 5 이모 2019/06/11 3,608
938420 내일부터 운동 시작할건데 2 /// 2019/06/11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