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범죄가 있을수도

가까이에 조회수 : 1,229
작성일 : 2019-05-30 02:45:04
작은 가게를 하고있어요 작년 여름부터 띄엄띄엄 오던 손님이 있었어요 하는일은 막노동은 아닌 것 같고 일용직일을 하고요 혼자 오진 않고 서너명이 왔었고요 신랑이 손님들하고 이야기 하는 걸 좋아해 몇번 말도 주고 받았었고요 ㆍ그러다가 겨울에 이 손님이 찾아왔는데 며칠후에 돈을 줄테니 외상을 해달라 제가 있었다면 절대 안줬을건데 오지랖 신랑 민증하고 전화번호만 받아놓고 외상을 줬어요 그것도 세번이나 ᆢ그러면서 일자리 있음 이야기 해준다했고요얼마전에 자주오는 단골과 어떤분이 왔는데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 기술은 없어도 된다 하길래 외상손님에게 전화를하니 요즘도 일이없어서 쉬고있다며 당장 오더래요 ㆍ그자리에서 바로 면접을 보는데 그사람 오기전 신랑한테 이야기할때는 출퇴근은 카풀해도 된다 나이도 삼십대 후반이니 딱이다 그랬는데 막상 사람을 앞에 앉혀놓고는 계속 휴대폰만 쳐다보다 출퇴근땜에 안되겠다고 돌려보내더래요 그사람 가고난뒤에 이야기 하는데 그사람이 성범죄자 랍니다 면접보는 사람이 뭔가 계속 찜찜했대요 전문대나왔고 일본어 좀 할줄 알고 전기자격증 있는데 삼십대 후반에 변변한 직장없는 일용직 결혼도 안했고 집도 없고 느낌이 이상해 자기폰에 깔아놓은 성범죄자 알림이 검색하니 앞에 앉아있는 사람의 사진이 딱~ 그 이야기 듣고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 이후로 그사람 안오는데 만약 혼자 있을때 온다면 걱정입니다














IP : 124.111.xxx.1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30 3:20 AM (122.36.xxx.66) - 삭제된댓글

    헉 같은 동네 사람 인건가요?
    인근만 거의 확인하니 떠돌이라면 모를 수도 있었을거 같아요

    저는 며칠 전에 아파트 엘리베이터 타는 모자쓴 낯선 남자가 뛰어 들어오는거에요
    저보다 몇층 아래 누르고 내리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제가 도어락 여는데 계단으로 올라오면서 쓱 윗층으로 가는데 속으로 너무 놀랐네요
    지금도 괜히 신경 쓰이고 그래요 ㅜ ㅜ

  • 2.
    '19.5.30 3:21 AM (122.36.xxx.66)

    헉 같은 동네 사람 인건가요?
    인근만 거의 확인하니 떠돌이라면 모를 수도 있었을거 같아요
    ㅜ ㅜ

    저는 며칠 전에 아파트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 가려는데 모자쓴 낯선 남자가 뛰어 들어오는거에요
    저보다 몇층 아래 누르고 내리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제가 도어락 여는데 계단으로 올라오면서 쓱 윗층으로 가는데 속으로 너무 놀랐네요
    지금도 괜히 신경 쓰이고 그래요 ㅜ 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3232 딸아이 견진대모 선물로 어떤게 좋을까요? 3 찬미예수님 2019/06/28 1,924
943231 빅사이즈 사이트 소개 부탁합니다~~ 5 .. 2019/06/28 2,149
943230 집에 있다가 퍽 하는 소리가 들려서.. (혐) 32 ㅇㅇㅇ 2019/06/28 13,617
943229 동생이 전세계약을 하는데 대출많은집 4 전세 2019/06/28 1,606
943228 내일 비오는데 남해를 가야 하는데 남해 2019/06/28 626
943227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한 물병 알려주세요 샬롯 2019/06/28 3,380
943226 송중기 송혜교.. 이미 이혼 생각했던것 같아요. 31 ... 2019/06/28 39,459
943225 세탁기를 바꾸고 건조기를 샀는데, 질문있어요. 1 2019/06/28 1,371
943224 대명리조트 회원권 유용한가요? 2 . . 2019/06/28 1,859
943223 난.. 어디서 사면 직접 만든것처럼 맛있을까요? 2 ㅇㅇ 2019/06/28 1,173
943222 재산세만 동생이 내주는데... 24 yor 2019/06/28 5,460
943221 일본이 우산 홀대? 트럼프 대통령도 직접 들었는데 2 국민일보 2019/06/28 1,188
943220 분노에 찬 악플을 쓰는 사람들 4 ㅇㅇ 2019/06/28 961
943219 이 와중에 구해줘2 종방연 사진 6 ........ 2019/06/28 1,914
943218 수입안경테 원가차이가 이렇게 심한가요 3 ㅇㅇ 2019/06/28 2,671
943217 미혼 여성인데 모임 나갔다가 너무 허탈해요 22 ㅡㅡ 2019/06/28 9,788
943216 정유라는 요새 근황이 어쩔까요 12 궁금 2019/06/28 4,085
943215 cbs 김경수도지사님 취임 인터뷰 4 이재명 김혜.. 2019/06/28 728
943214 폐경기..운동과 식이로도 살이 안빠져요.. 14 운동 2019/06/28 5,716
943213 계량스푼인데 손잡이가 바닥에 달려있는거요 구함 2019/06/28 521
943212 임플란트 뼈이식 5 ㅡㅡㅡ 2019/06/28 3,050
943211 왜 엄마에게는 따뜻하게 말을 못할까요? 3 와이 2019/06/28 1,572
943210 출산후 머리가 너무 많이 빠지는데 5 111 2019/06/28 1,484
943209 지금 .pd수첩 박소연 케어 하는데 5 ㅇㅇ 2019/06/28 1,691
943208 2주간 커피랑 밀가루 끊었다가 어제 먹었어요. 5 어제 2019/06/28 3,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