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누구같이 나이먹고 새여자 만나 뜨거운 남자들은 늦사랑인가요?

너의 뇌가 궁금 조회수 : 5,359
작성일 : 2019-05-30 02:37:00
젊을때는 설렘이 뭔지도 모른채 좋은 여자 만나 적령기에 결혼하는 사람 꽤 많죠

그렇게 살다가 사오십 넘어서
나 사랑을 처음 알았어 이런 여자 이런 감정 처음이야
사춘기 소년처럼사랑에 늦게 눈을 떠서 그 난리를 치는걸까요


보니까 저런 남자들 젊을 때 연애 해볼만큼 해보고 바람도 인조이식으로 해볼만큼 해본 경우도 많을것같고요?

쓰레기 심리 알 필요 있냐고 댓글 달릴것같지만 그래도 저런 사람이 흔하다면 흔하잖아요
자기들 사랑이 특별하다 하지만 그 쓰레기들 연애사 레파토리도 비슷하고



IP : 223.62.xxx.2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dlife crisis
    '19.5.30 2:42 AM (199.66.xxx.95)

    죠. 상대여자가 아니라 본인이 이유예요.
    뭐 통찰력 떨어지는 머리면 본인은 사랑이라고, 상대여자가 그 이유라 믿겠죠.

  • 2. ..
    '19.5.30 2:51 AM (122.35.xxx.84)

    심리는 모르겠지만 남이 볼땐 개만도 못하다..그런 느낌이죠?
    발정나서 동물처럼 구는거니까요

  • 3. ..
    '19.5.30 2:54 AM (110.70.xxx.50) - 삭제된댓글

    여자도 비슷한 사람 많을걸요
    어릴때야 조건 따지고 집안 따져 결혼하지만 살아보니 별거 없단거 느끼잖아요.
    결국엔 조건이고 뭐고 본능적으로 내가 끌리는 이성이 좋아지죠. 누구에겐 그것이 외모일 것이고 누구에겐 돈.. 누구에겐 절대복종하며 떠받들어주는 태도일 수도 있고요.
    다만 누구나 새 이성을 찾을 수 있는건 아니고, 남자건 여자건 현실적으로 돈많고 잘난 사람이어야 새 이성을 만날 여력이 되는 거겠죠. 새 애인에게 돈이건 명성이건 나눠 줄 것이 있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직업좋고 예쁘고 돈많은 사람일수록 남녀를 불문하고 이혼하고 새사람 찾는 비율이 높은 것이고요.

  • 4. ..
    '19.5.30 3:27 AM (175.223.xxx.103)

    여자도 비슷한 사람 많을걸요
    어릴때야 조건 따지고 집안 따져 결혼하지만 살아보니 별거 없단거 느끼잖아요.
    결국엔 조건이고 뭐고 본능적으로 내가 끌리는 이성이 좋아지죠. 누구에겐 그것이 외모일 것이고 누구에겐 돈.. 누구에겐 절대복종하며 떠받들어주는 태도일 수도 있고요.
    다만 누구나 새 이성을 찾을 수 있는건 아니고, 남자건 여자건 현실적으로 돈많고 잘난 사람이어야 새 이성을 만날 여력이 되는 거겠죠. 새 애인에게 돈이건 명성이건 나눠 줄 것이 있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직업좋고 예쁘고 돈많은 사람일수록 남녀를 불문하고 이혼하고 새사람 찾는 비율이 높은 것이고요.

    나이들어가며 보니, 배우자와 행복한 사람은 드물고 복받은 분들이고요.
    대부분은 불만족하고 새로운 사람 만나고 싶어 하드만요.
    단순히 다음생엔 장동건같은 사람 만나보고 싶다 얘기만으로 그치느냐 아니면 실제로 연하 훈남을 찾아 떠나느냐 실행력의 차이일 뿐이고요. 제 생각엔 그 '실행력'의 기반이 되는 것이 현 결혼생활에 대한 심각한 불만과 뛰어난 재력 혹은 외모 등 새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능력이더라고요.

  • 5. 한마디로
    '19.5.30 3:36 AM (1.231.xxx.193)

    발정일뿐이죠

  • 6. 흥ㅇ
    '19.5.30 4:29 AM (223.62.xxx.23)

    미리 알아낼수있는 방법이 있다면 좋을텐데 말이죠

  • 7. ...
    '19.5.30 6:56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근데 궁금한게 그런 지금현재 나 사랑을 처음 알았어 이런 여자 이런 감정 처음이야 .. 이렇게 느낀 사람이랑 마지막까지 가나요.???? 왠지 또 몇년있다가 이런 감정 느끼는 사람 처음이야 하면서 옮겨갈것 같아요..죽을때까지 그까지 가면 둘이 그렇게 남들한테 욕얻어먹어도 만날수밖에는 없는 인연이었나보다할것 같은데 그것도 몇년지나면 또다른 사람 눈에 들어올것 같아요

  • 8. ...
    '19.5.30 6:57 AM (175.113.xxx.252)

    근데 궁금한게 그런 지금현재 나 사랑을 처음 알았어 이런 여자 이런 감정 처음이야 .. 이렇게 느낀 사람이랑 마지막까지 가나요.???? 왠지 또 몇년있다가 이런 감정 느끼는 사람 처음이야 하면서 옮겨갈것 같아요..죽을때까지 끝까지 가면 둘이 그렇게 남들한테 욕얻어먹어도 만날수밖에는 없는 인연이었나보다할것 같은데 그것도 몇년지나면 또다른 사람 눈에 들어올것 같아요

  • 9. 연예인
    '19.5.30 7:28 AM (211.206.xxx.180)

    중에 저런 케이스로 잘 사는 사람들 있잖아요.

  • 10. ...
    '19.5.30 7:37 AM (39.7.xxx.114)

    사람은 본능과 사회성이 공존해요.
    사회화 교육을 잘 받은 사람은
    본능보다는 결혼에 대한 책임감이 우선되고
    사회화교육을 못받은 사람은
    동물적인 본능을 앞세운다고 봅니다.

    교육도 교육 나름이고
    또 좋은 배우자 만나는것도 중요하고
    또 반려자라는 인식을 서로 가질수있게
    서로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이 사회를 건전하게 유지시키고있는건
    정신이 건강한 사람들이죠..

  • 11. 솔직히
    '19.5.30 7:38 AM (123.212.xxx.56)

    결혼이라는 제도가 없었어도
    지금까지 남편하고 잘 살았을거라는 분 손!
    우리는 감정으로 시작해서
    이성으로 마무리되는 노말한 삶을 사는거고,
    그들은 타인에게 불륜이라 지탄 받아도,
    감정에 충실한거죠.
    남자만 그럴 가능성이 높지만요.
    요즘 회자되는 그들.
    설혹 사랑이라면,
    변할수도,변하지않을수도 있지만,
    변한다면 미련없이 돌아설수있는 그냥 관계잖아요.
    요양병원 근무하는 제 친구가 죽음앞둔 노인들한테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일
    아쉬운일 뭐 그런거 물어보면,
    할부지들은 40대 넘어 찾아왔던 두번째 사랑?
    대부분이 그렇다네요.첫사랑도 아니고,
    마누라 ,아이,돈 아니고요.
    할무니들은 못 놀아본거...
    지금 팔순정도의 남자사람 상태가 그렇다는데,
    남자가 더 띨띨하달밖에.

  • 12. 아하
    '19.5.30 8:02 AM (14.5.xxx.180)

    윗님글 보니
    띨띨한 남자들 땜에
    애먼 여자들이 놀지도 못하고
    일생을 허무하게 사는것 같네요 ㅠ

  • 13. ...
    '19.5.30 8:30 AM (211.184.xxx.39) - 삭제된댓글

    이번 최태원일을 보면, 차라리 니가 니 감정에 진짜로 솔직하구나 싶음
    큰 사회적 파장 안일으키고 그냥 편하게 뒤에 숨겨놓고 살수도 있을텐데
    아주그냥, 니 영혼을 다 내놓고 사랑하는구나 싶음
    차라리 그게 깔끔하다.

    그 남자가 젊을때부터 온갖 여자 다 끼고 살면서 호화찬란하게 즐겼을건데, 그냥 아랫도리가 맞아서 좋아한다?
    그건 아닐거 같아요.

    지 나름대로는 사랑을 찾은거겟죠.
    어려서야 부모하라는대로 정략결혼하고 살다보니 애 낳은 거고,

    이번은 온전히 자기가 선택하고 이제서야 진짜 사람을 만났고 제대로 사랑에 빠졌다 자기나름 판단하고 생각할수 있겠죠.
    남이 사랑이다 아니다 입댈 필요도, 타당성도 전혀 없다고 봐요.
    남들의 그런 판단이 진실과도 거리가 멀고요.

  • 14. ...
    '19.5.30 8:32 AM (211.184.xxx.39)

    이번 최태원일을 보면, 차라리 니가 니 감정에 진짜로 솔직하구나 싶음
    큰 사회적 파장 안일으키고 그냥 편하게 뒤에 숨겨놓고 살수도 있을텐데
    아주그냥, 니 영혼을 다 내놓고 사랑하는구나 싶음
    차라리 그게 깔끔하다.

    그 남자가 젊을때부터 온갖 여자 다 끼고 살면서 호화찬란하게 즐겼을건데, 그냥 아랫도리가 맞아서 좋아한다?
    그건 아닐거 같아요.

    지 나름대로는 사랑을 찾은거겟죠.
    어려서야 부모하라는대로 정략결혼하고 살다보니 애 낳은 거고,

    이번은 온전히 자기가 선택하고 이제서야 진짜 사람을 만났고 제대로 사랑에 빠졌다 자기나름 판단하고 생각할수 있겠죠.
    남이 사랑이다 아니다 입댈 필요도, 타당성도 전혀 없다고 봐요.
    남들의 그런 판단이 진실과도 거리가 멀고요.
    저런 일이 마냥 아랫도리와 본능에 충실해서 벌어진 일인지,
    정말 자기 마음에 딱 맞아서 충족되어 저러는지는, 오직 신이 아실 일이죠.

  • 15. ㅡㅡ
    '19.5.30 8:35 AM (175.223.xxx.153)

    살만해지면 바람 피는게 남자라고
    그러데요.

  • 16. 22
    '19.5.30 9:08 AM (223.62.xxx.100) - 삭제된댓글

    근데 그런 사랑이 있어요.
    안 만나길 바라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무한테나 안오는 일이니깐요. 전 제 남편이 그런 사람 만난다면 보내줄겁니다.
    그 사람이 내맘대로 되는 존재가 아니니깐요.
    내가 먼저 만났다고 내건 아니죠.책임감 의무감으로 사는거 그닥 돟아하지 않아요. 맞는 짝이 있다는거요.

  • 17. ...
    '19.5.30 9:42 AM (223.38.xxx.64)

    22님 말에 동의요.

  • 18. ...
    '19.5.30 10:22 AM (39.7.xxx.114)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내놓아야죠.
    노소영 덕분에 재력 갖게됐다면
    이제 진정한 사랑 운운하려면
    그 재력, 노소영한테 돌려줘야하지않겠어요?

    칼 안든 강도짓을 벌건 대낮에 하다니... ㅉㅉ

  • 19. 웃겨!
    '19.5.30 11:36 AM (103.252.xxx.160)

    사랑은 무슨! 호르몬의 장난이죠!

  • 20. 아마 그여자가
    '19.5.30 11:21 PM (199.66.xxx.95) - 삭제된댓글

    유부녀라서 쉽게 넘어오지 않았을거고
    최태원에겐 그렇게 안넘어오는 여자 드물었을거예요.
    단순히 섹스의 끌림이외에도 어떤 심리적인 금지된 살랑이라 더 불붙은 그런효과가
    있어보이고 와이프에대한 심한 반감도 더해진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5778 유제품 들어있지 않은 유산균 추천부탁드려요. 100세 건강 장수.. 1 ddd 2019/06/03 842
935777 중학생아들들...고기가 진리네요 4 ........ 2019/06/03 3,055
935776 사고난 여행사 상품은 가는게 아닐까요 16 참좋은 2019/06/03 4,307
935775 보이스3) 강센터 역할이 참 좋아요~따뜻해요^^ 2 ........ 2019/06/03 1,020
935774 암기가 나이드니 너무 잘 돼요 20 연륜 2019/06/03 5,632
935773 월세받으시는 분들요 얼마받으세요? 7 Eu 2019/06/03 2,647
935772 국제항공권 양도 안되나요? 제가 미쳤나봐요. 5 ... 2019/06/03 2,204
935771 어젯밤에 아이가 대상포진인지 여쭤봤었어요 2 엄마 2019/06/03 1,674
935770 운동화 좀 봐주고 가세요~~~^^ 5 ... 2019/06/03 1,133
935769 친정엄마가 자꾸 반찬을 줘요 10 2019/06/03 5,091
935768 식초로 머리헹구면 머릿결이 상하나요? 6 익명中 2019/06/03 2,521
935767 여행사측에서 예약 확정후 일정 취소나 변경하는 경우 3 헬프 2019/06/03 916
935766 한선교 바닥 앉은 기자들에 “아주 걸레질한다”…한국당 막말 돌림.. 14 구제불능 2019/06/03 3,249
935765 유방석회화 양성. 음식때문일까요 7 견과류 베리.. 2019/06/03 4,486
935764 캥거루자식을 두고 있는집 10 ... 2019/06/03 4,032
935763 공무원 시험,, 이거 미친거 아니에요.. 38 ........ 2019/06/03 28,768
935762 거실에 벽걸이 에어컨 11 vs 13평형 차이 많이 날까요?(지.. 2 수수해 2019/06/03 2,339
935761 어린이집 유치원 종사자님들 부탁좀드립니다 1 부탁 2019/06/03 1,035
935760 기생충에서 최우식씨 역할 41 ..... 2019/06/03 6,955
935759 강남(청담,논현동부근)에 직장인 20대딸 자취집 지역추천 3 지방거주민 2019/06/03 3,467
935758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은 돈이면 확실히 구분할수 있어요. 15 굿즈 2019/06/03 4,948
935757 광우병에 대한 우려와 걱정 이 과연 괴담이었나? 2 꺾은붓 2019/06/03 1,061
935756 급질 폰충전 자기줄 없음 안되나요? 3 ㄴㄱㄷ 2019/06/03 597
935755 저는 손자 안 키워 줄 거예요 24 다짐 2019/06/03 6,055
935754 비비빅 우유 빙수 드셔보신 분 계세요~~ ? 1 맛있을까 2019/06/03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