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래 암진료는 이리 오래걸리나요?

정예린2 조회수 : 2,678
작성일 : 2019-05-30 01:24:26
최근에 암을 진단 받았습니다
요세포검사에서 암이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 암이 보인다는 소견을 받기까지 2달이 걸렸습니다 대학병원에서.

처음 동네병원갓더니 대학병원으로 가봐야 할거 같다더군요
별일이야 있을까 싶어 갓더니.

검사를 하자고 하더군요.

외래후 검사까지 2주 결과 보기까지 또 10일 도합 한달..정도.

다른검사필요하다고  방광경  내시경 통해서 직접 방광을 본다고 하더군요.

외래또 검사 까지 2주 또 결과 까지 3주. 20일정도. 2달정도 걸렸습니다,

일단 소견은 요세포검사에서 암이 보인다 암전문 대학병원으로 가봐라 


암전문대학병원갔더니 또 검사를 한다고 합니다.

검사하다가 지칠듯한데.

지금이라도 서울 큰병원으로 옮겨야 할까요? 어차피 수술한다면 큰병원에서 받고싶은데.

뭐가 문제는 있는데 정확히 못찾는거 같습니다..






IP : 49.174.xxx.1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30 1:42 AM (116.121.xxx.18)

    서울이시죠?
    대학병원이 그렇더군요.
    자세한 부분은 원글님과 달라서 잘 모르겠지만
    가족 중에
    암 진단 받고 두세 군데 더 다녔아요.
    검사하느라 한두 달 훌쩍 지났고요.

    몸에 관한 거니 신중해서 나쁘지 않을 듯해요.
    다른 병원에 가면 또 검사 새로 시작해요.
    돈도 들고 피곤하기는 하지만
    만에 하나 오진을 걸르기 위해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 2.
    '19.5.30 1:49 AM (210.100.xxx.78)

    분당서울대 판정받고
    입원도 못했어요
    한달넘게 병실없다고 기다리래서
    서울로옮겼어요

    병실들어가기도 별따기
    하루이틀은 1인실 써야함

    삼성병원1인실 55만원 ㅜㅜ

  • 3. ...
    '19.5.30 1:50 AM (220.118.xxx.138)

    아산에서도 난소암 확정받는데 오래걸렸어요. 흉수가 차서 갔는데 암인지 어떤 암인지 알아내는데 엄청 걸렸어요. 검사 한다고 후딱 나오는게 아니더라구요

  • 4. ..
    '19.5.30 3:12 AM (221.147.xxx.170) - 삭제된댓글

    암진단받고 치료시작할때까지도 한달 넘게 걸리더라구요.
    일주일에 한두번 진료하는 혈액종양내과 의사진료일 기다려야하고
    또 방사선과 진료일 기다려야하고
    계속 기다림의 연속

  • 5. 사울로 옮기세요
    '19.5.30 4:18 AM (125.180.xxx.52)

    서울 메이저병원으로옮기세요
    처음 절차는 더디고 오래걸리지만
    치료들어가면 규칙적으로 잘진행되니 옮겨서 최고의의료시설로 치료받으세요
    저도 암환자예요
    서울 메이저병원에서 8개월째 치료중입니다

  • 6. ... ...
    '19.5.30 10:40 AM (125.132.xxx.105)

    그냥 진단만 하는게 아니라 전이여부, 다른 관련 질병 등등 다 확인해서 그런 거 같아요.
    저희는 원래 동네 병원에서 암일 수 있다고면서 대학병원에 의사 샘을 추천해 주셨어요.
    그리고 과거 진단 기록을 큰 병원 샘께 보내주셔서 그랬는지 1주만에 확정 받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4024 둥지 물냉면 비냉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요? 6 ... 2019/05/29 1,624
934023 이런 증상 좀 봐주세요(70대 소화문제) 2 하늘 2019/05/29 901
934022 일본 초등엔 급식이 없나요? 6 ........ 2019/05/29 2,256
934021 조선일보미쳐요 ㅜ 7 ㄱㄴㄷ 2019/05/29 2,500
934020 엄마의 지나친 관심 때문에 힘든 어린시절 보낸 분 계신가요? 1 혹시 2019/05/29 1,711
934019 톤업크림 5 2019/05/29 3,323
934018 그것이알고싶다 김상중 배경으로 춤추는 제2버닝썬 클럽 3 .. 2019/05/29 2,521
934017 프라하에 살아요, 질문 받아요 61 뒷북인가요?.. 2019/05/29 8,293
934016 대문밖 탈출한 강아지 대처법 있나요 16 아침 난리 2019/05/29 2,709
934015 "방상훈 '황제수사' 했던 경찰이 1계급 특진? 권언유.. 6 ㅇㅇㅇ 2019/05/29 857
934014 초등4학년 심리상담받고 싶은데 강남권에 있을까요? 6 파란하늘10.. 2019/05/29 1,211
934013 유방암 수술 앞둔분 병문안 가는데 뭘 가지고 가면 좋을까요? 11 유방 2019/05/29 3,114
934012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3 ... 2019/05/29 909
934011 Yg보이콧 하기엔 배우군단이 어마어마하네요 6 .. 2019/05/29 5,913
934010 강효상 건, 스텝 꼬인 한국당 2 푸르른 날 2019/05/29 2,822
934009 안마의자 거실에 두는게 더 편할까요 아님 방에 둘까요 3 ... 2019/05/29 3,068
934008 초5아들인데 밤늦게까지 단톡 9 단톡 2019/05/29 1,965
934007 자식에게 받은 상처는 금방 없어지나요? 6 자식 2019/05/29 2,882
934006 남자 56살이면 아저씨 인거죠? 33 체리 2019/05/29 8,675
934005 인생 전체가 흔들리게 상처받은 기억 28 허무하네요 2019/05/29 9,481
934004 저 지금 무지무지 큰 바퀴벌레 퇴치했어요 39 심장 폭격 2019/05/29 12,465
934003 이혜훈 “양정철·서훈 회동 사적?…박근혜·최순실 만남과 뭐가 달.. 8 .. 2019/05/29 2,195
934002 천안에 충무병원 정도면 큰 병원인가요? 2 미니 2019/05/29 966
934001 라떼 즐기시는분들 가슴어때요? 38 상가슴 2019/05/29 20,471
934000 전세집 화장실 벽에 금 수리비용 부담 주체 누구인가요? 8 서울서울서울.. 2019/05/29 6,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