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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지배하는 비결이 뭘까?

ㅡㅡ 조회수 : 9,590
작성일 : 2019-05-29 21:19:07
진짜 궁금하네요.
남자의 정신을 지배하는거잖아요.
장녹수가 연산군을 지배하고
클레오파트라가 시저와 안토니우스를 지배하고
찰스 왕세자는 다이애나를 두고 못나고 늙은 여자의 지배를 받고.
여자때문에 왕좌를 포기한 남자도 있고
그 사람은 돈에 관심없다는
최씨 뿐만 아니라
역사적 인물들을 봐도
전 이런게 참 궁금하더군요.
단순히 예쁜것만으로는 불가능한 일.
실제로 장녹수나 클레오파트라가나 미인도 아니었고.
남자의 공허한 부분을 채워주는걸까요?
결핍을 채워주고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걸까요?


IP : 110.70.xxx.9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9 9:26 PM (116.36.xxx.197)

    남자에게 성취감을 주는거죠.
    너 덕분에 나 기분이 좋다 행복하다는거.
    이건희가 괜히 이야기한게 아니예요.
    처보다 더 젊은 여자가 옆에서 웃고 속살거리면
    속없는 것들은 넘어가요.

  • 2. 딜이 되어야
    '19.5.29 9:27 PM (117.53.xxx.25)

    남자마다 다르겠지만
    본문의 남자들은 정치력 아닐가요

  • 3. ㅇㅇ
    '19.5.29 9:28 PM (211.36.xxx.184)

    머리가 좋고 심리를 잘 읽겠죠.

    그리고 바람둥이일수록 학습되서
    심리읽고 조종하는 기술은 는답니다.

  • 4. ㅇㄴㄴㄴ
    '19.5.29 9:32 PM (180.69.xxx.167)

    그 집안이 원래 사주팔자, 무당, 굿 매니아에요.

  • 5. ..
    '19.5.29 9:35 PM (49.172.xxx.114)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은근 단순해요.

    남자라고 쓰고 빙신이라고 읽고 싶네요

  • 6. 예를
    '19.5.29 9:39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든것만 봐서는
    암컷의 호르몬 작용으로 휘어 잡은건데요?
    암것의 향기

  • 7. ㅡㅡ
    '19.5.29 9:46 PM (110.70.xxx.97)

    홀몬작용도 물론 있겠지만
    세상에 섹스 잘하는 여자가 한 명뿐인건 아닐테고..
    남자의 심리를 읽어서 원하는 말을 해주는걸까요?

  • 8. ㅡㅡ
    '19.5.29 9:48 PM (110.70.xxx.97)

    어떻게 했길래 재벌이 자기 돈에 관심없다는 말을 믿게하나.
    그 재벌이 똑똑한 사람은 아니지만서도. 신기방기

  • 9. 찰스보면
    '19.5.29 9:49 PM (211.224.xxx.163)

    그 여자 옆에 있을때 모습과 다이애나랑 있을때랑 표정이 달라요. 그 여자랑 있을땐 뭔가 아주 편안하고 행복한 표정이예요. 암컷과 수컷이다 보니 성적인게 가장 크겠지만 거기에 플러스로 정신적인 안정감을 그 여자가 주기때문이지 않을까요? 베프이면서 남녀관계로도 만족되는 그런관계?

  • 10. 여자들이
    '19.5.29 9:49 PM (223.39.xxx.56) - 삭제된댓글

    순진한게 남자들 하는말을 그대로 믿고 너무 의미를
    두는데요
    남자는 여자보다 훨씬 더 계산적이예요
    마음에 없는말도 훨씬 더 잘하구요
    필요에 의해 지어낸말일 가능성이 높아요

  • 11. 20여년 전
    '19.5.29 10:11 PM (211.218.xxx.94)

    26세에 25세 연상의 여자와 결혼한 남자가 결혼 5년이 지났을 때 연상의 아내와 같이 TV에 출연했는데
    남자가 무척 행복해 보였어요. 다섯 살 된 아들도 있었어요. 여자 외모는 수더분한 강부자 타입였어요.
    여자가 남자가 자주 가던 식당의 주인였대요.
    엄마와 누나들이 울면서 결혼을 반대할 때 나한테 해준 게 뭐있냐고 했다는 말에 힌트가 있었어요.
    돈버는대로 엄마와 누나들에게 줬나봐요. 식당 여주인이 그렇게 하면 돈을 못 모은다고 하며
    돈을 모으게 해줬나봐요. 모은 돈으로 아파트도 샀대요.
    남자쪽 식구들이 결혼 반대할 때 연상의 아내는 남자에게 떠나라고 했대요. 그래도 안 떠나고 결혼했대요.
    걱정거리를 달고 살며 징징거리는 엄마와 누나들보다 웬만한 문제는 알아서 처리하고 어려워 보이는 문제도 해결하도록 도와주니까 마음이 편해 연상의 아내한테 점점 더 의지하게 된 것 같아요.
    누구나 다 이기적이지만 부모형제들한테까지 그러긴 어렵지요. 미안한 마음이 드니까요.
    이런 미안한 마음이 안들게 여자가 자문을 했나봐요. 어쨌든 아파트도 사고 했으니 심리적 안정감이 생겼겠지요.

  • 12. 지인을보니
    '19.5.29 10:22 PM (125.182.xxx.27)

    말을잘듣는능력이 있구요 또 늘 긴장감을 늦추치않고 흉한모습안보이고 예쁜모습만 보이더군요 ‥말이 긍정적이고배려가가득하더라구요 그리고 과한요구엔 응해주지않더라구요 한마디로 상대가 좋아하게만들어요

  • 13. 그런거
    '19.5.29 10:27 PM (223.62.xxx.42)

    없어요.
    그냥 더럽지만 둘이 더 잘 맞고 인연인거예요.
    그 여자가 특출난 뭔가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최태원이고 이 남자도 이여자가 더 이쁘고
    그래서 그런게 아니고 저 여자여서.

    다른남자한데 가면요? 노노. 그냥 서로가 서로여서
    그래요. 그 인연이 언제 다할진 모르지만.

  • 14. ...
    '19.5.29 11:16 PM (211.184.xxx.39)

    정신적인 합이 맞는거라고 봐요
    그거말고는 설명할 길이 없음

  • 15. 사랑이라고 착각
    '19.5.29 11:26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불여우에게 홀라당 넘어간 남자. 콩깍지죠.
    드라마에서 늘 나오는 레포터리 잖아요.
    팥으로 메주를 쑤어도 믿는 바보같은 남자들.
    여자의 내숭과 말장난에 깊이 빠진 얼빠진 놈이죠.

  • 16. 속궁합임
    '19.5.29 11:39 PM (65.189.xxx.173)

    궁녀 수천명 있어서 그중 많은 수와 잠자리를 해도 양귀비한테 꽃힌 현종만 봐도...타고난 명기가 있는듯.

  • 17. 섹스야별거없는거
    '19.5.30 12:13 AM (218.154.xxx.140)

    인연일듯... 전생의?
    한두번 해보면 사실 지겹잖아요 그거는...
    그거 외에 뭔가 있을듯...

  • 18. 형님
    '19.5.30 12:28 A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정서적 만족감이죠.
    잠자리야, 잠시 잠깐 그 때 뿐이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정신적으로 릴렉스하도록 해 준 것 같아요

  • 19. 어줌
    '19.5.30 6:26 AM (223.38.xxx.250) - 삭제된댓글

    받아 먹는다는데 우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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