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말 아이들 다 크면 관계만 남는건가요?

궁금 조회수 : 4,086
작성일 : 2019-05-29 21:18:29
저는 아직 초등 고학년 아이를 키우는 초보맘인데
아이들 다 키우신 선배맘들 댓글보다보면
공부하라하면서 관계망치지마라 결국 남는건
부모자식간의 관계다라는 이야기 많이 보는데요,,

전 아직 공부안하는 아이들보면 버럭! 하게되거든요 ㅠ
공부보다 관계라는게 정말 그런가요?
다 키우신 맘들 이야기 보따리좀 풀어주셔요~~~
IP : 39.118.xxx.5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9.5.29 9:19 PM (39.118.xxx.56)

    이 시간까지 자기 계획대로 안하는 아이 가만히 보고있자니 가슴에서 불이나는 것같아요..

  • 2. 며칠전
    '19.5.29 9:22 PM (223.38.xxx.39) - 삭제된댓글

    아들이 연락 끊었다는 글 못봤나요
    사춘기때 공부하라 잔소리 쪼아대고
    평소 사이 안좋은데 며늘한테까지 잔소리하다가
    아들도 연끊었다는 글
    명문대 대기업 다녀도 연락끊긴 아들이 다 무슨 소용

  • 3.
    '19.5.29 9:22 PM (211.36.xxx.184)

    님은 나이 40에 완벽하신가요?
    님은 명문대 나오셨나요?

    뇌속에 변연계가 공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그게 정서와 밀접해요. 화나있거나 짜증나있으면 공부가 안되는거죠.
    관심은 늘 가지되 큰틀 속에서 자율성 인정해줘야
    관계도 좋고 공부도 잘하죠.

  • 4. 계획이..
    '19.5.29 9:25 PM (124.50.xxx.87)

    아이가 의지를 가지고 세운 계획인지...

    아이 보다 앞에 가니 짜증이 나는거더군요.
    첫째때는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둘째는 뒷짐지며 따라가니 그 재미가 말도 못해요.
    아...똥멍청이 소리가 절로 나오지만 ㅎ

  • 5. 그죠
    '19.5.29 9:25 PM (211.36.xxx.184)

    그렇게 돈들이고 공들이고 명문대보낸

    서정희 아들도 엄마랑 연락 안한다는데요.

  • 6. ㅁㅁ
    '19.5.29 10:09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절친이 딸아이 연애를 반대했어요
    반대한대로 아이는 연애를 끝냈구요
    그 이후 아이는 부모를 유령 취급이예요
    30중반인데 독립을 하는것도 아니고

    챙겨둔 밥은 먹고 엄마 기척소리나면 지방으로 기어들어가고
    세금도 엄마앞으로 다 나오게
    만들어두고

    명절이나 어버이날같은 경우 문자 한통남기고 해외로
    여행가구요

    내 성격이라면 ?
    길이 아니면 스스로 갔다가 되돌아나올지언정
    난 반대를 안해요

    저건 누굴 위한 반대였을까요

  • 7.
    '19.5.30 12:19 AM (98.13.xxx.252)

    저도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봐요.
    쿨하게 어드바이스 해줄 필요는 있지만 소리 지르고 야단치는건 상처만 줄뿐이에요.

    대부분의 아이들은 꿈과 목표를 가지면 부모의 잔소리가 없어도 스스로 찾아 가는 능력이 있어요.
    부모는 아이가 자신만의 꿈을 찾도록 도와 주고 아이가 목표를 찾으면 옆에서 묵묵히 "믿고 기다려 주는것"이 가장 중요해요.
    설령 아이의 꿈이 내 기대치에 모자라고 내가 원하지 않던것이라 할지라도 .
    너무 늦어 조바심이 나고 지루할지라도.
    아이를 믿고 기다려 주세요.

    꿈을 이룬 어느날 아이는 부모에게 이렇게 말할거에요.
    자신을 믿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다고.

  • 8. .....
    '19.5.30 12:31 AM (58.148.xxx.122)

    노인들 중에
    큰 아들은 성공했는데 얼굴한번 보기 힘들고
    작은 아들은 성공은 못했는데 가까이 살며 살갑게 챙기고..
    그래도 큰아들이 더 효자라고 하는 사람들도 꽤 있어요.

    본인은 어떤 부모인가 잘 생각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4027 아이와 함께 투숙할 가성비좋은 서울 호텔어디일까요? 2 ㅇㅇ 2019/05/29 1,596
934026 지금과 같은 부동산 장에도 3 매수장 2019/05/29 1,672
934025 수건 들통에 삶으시나요? 30 들통 2019/05/29 3,440
934024 선스틱도 효과 좋나요? 11 ... 2019/05/29 6,866
934023 선풍기 반품 실패 ㅠ 7 . 2019/05/29 3,048
934022 최소한의 재료로 김밥 만들고 싶은데.. 31 ..... 2019/05/29 3,987
934021 둥지 물냉면 비냉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요? 6 ... 2019/05/29 1,624
934020 이런 증상 좀 봐주세요(70대 소화문제) 2 하늘 2019/05/29 901
934019 일본 초등엔 급식이 없나요? 6 ........ 2019/05/29 2,256
934018 조선일보미쳐요 ㅜ 7 ㄱㄴㄷ 2019/05/29 2,500
934017 엄마의 지나친 관심 때문에 힘든 어린시절 보낸 분 계신가요? 1 혹시 2019/05/29 1,711
934016 톤업크림 5 2019/05/29 3,323
934015 그것이알고싶다 김상중 배경으로 춤추는 제2버닝썬 클럽 3 .. 2019/05/29 2,521
934014 프라하에 살아요, 질문 받아요 61 뒷북인가요?.. 2019/05/29 8,293
934013 대문밖 탈출한 강아지 대처법 있나요 16 아침 난리 2019/05/29 2,710
934012 "방상훈 '황제수사' 했던 경찰이 1계급 특진? 권언유.. 6 ㅇㅇㅇ 2019/05/29 857
934011 초등4학년 심리상담받고 싶은데 강남권에 있을까요? 6 파란하늘10.. 2019/05/29 1,211
934010 유방암 수술 앞둔분 병문안 가는데 뭘 가지고 가면 좋을까요? 11 유방 2019/05/29 3,114
934009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3 ... 2019/05/29 909
934008 Yg보이콧 하기엔 배우군단이 어마어마하네요 6 .. 2019/05/29 5,914
934007 강효상 건, 스텝 꼬인 한국당 2 푸르른 날 2019/05/29 2,822
934006 안마의자 거실에 두는게 더 편할까요 아님 방에 둘까요 3 ... 2019/05/29 3,068
934005 초5아들인데 밤늦게까지 단톡 9 단톡 2019/05/29 1,965
934004 자식에게 받은 상처는 금방 없어지나요? 6 자식 2019/05/29 2,882
934003 남자 56살이면 아저씨 인거죠? 33 체리 2019/05/29 8,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