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이 머리 열나게 써야 되는 일이에요
일명 정신노동자...
가끔 일 생각이 복잡하게 떠오르면
잠도 몇시간 안오고 자더라도 선잠만 자게 돼요
수면제 몇일 먹다가 서서히 안끊고 바로 중단했더니
이틀동안 합쳐서 세시간 잤나봐요;;;
수면제 먹으면 잘 자서 좋긴한데 중독성이나 의존성이 너무 강해
앞으로 웬만하면 안먹을려고요...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밤에 잘 주무시나요?
하는 일이 머리 열나게 써야 되는 일이에요
일명 정신노동자...
가끔 일 생각이 복잡하게 떠오르면
잠도 몇시간 안오고 자더라도 선잠만 자게 돼요
수면제 몇일 먹다가 서서히 안끊고 바로 중단했더니
이틀동안 합쳐서 세시간 잤나봐요;;;
수면제 먹으면 잘 자서 좋긴한데 중독성이나 의존성이 너무 강해
앞으로 웬만하면 안먹을려고요...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밤에 잘 주무시나요?
바쁘고 중요한 일 하는 시기에는 얕게 자고 많이 못 자요. 매일 그런건 아니고 한가한 시기도 있으니 덜 자고 토막잠 자면서 버텨요. 바쁜 시기엔 커피 끊어요. 점심 달걀이랑 두유같은 거 먹고 회사 수면실에서 눈 붙여요. 잠들지 않더라도 눈감고 어둡고 조용한데서 쉬어요.
수면제가 잘 안 맞았는지 여러번 바꾸었는데 아침에 멍하고 이상한 시간에 잠이 와서 수면제 안 먹고 커피 최소한으로 마시고.
머리 엄청 쓰는 일 하는데요. 전 잠자리에 들었을 때 생각중지 연습을 꾸준히 했더니 이게 많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만약 생각중지가 안되면 유튜브 같은 데 이완명상이라던지 이런거 틀고 주무세요. 아니면 계속 발만 생각해보세요. 전 발가락 끝만 생각해요. 그럼 잡생각 없어지고 잠들더라구요.
발을 생각한다는게..내 발의 모양은 어떻고 색깔은 어떻고 ㅎㅎ 이런 생각을 한다는 건가요?
집에 오면 일 생각은 딱 끊어야 해요. 샤워하거나 그럴때는 상관없겠지만 저는 집에 와서 밥해 주고 숙제 봐주다 보면 일생각은 안하게 되긴 하더군요.
자야 할 시간에 텐션이 잔뜩 올라온 상태로 팽팽한 신경줄을
느끼면서 자리에 누워 있어요.
그러다 잠들면 총천연 꿈의 연속...
아침에 피곤.
커피- 그러니 저녁에는 또 신경줄 팽팽.
요양이 필요해요...
하루종일 밥먹는 시간만 빼고 계속 머리를 쓰는일을 하는날..
특히 마감날은 새벽6시부터 밤12시까지밥먹고 화장실 가는 시간을 빼면 ..어쩔땐 밥먹으면서도.. 계속 일을 하고
도저히 자려고 누우면
몸은 딱 자는 느낌의 상태가 되는데 머리가 잠이 안들고
계속 회로가 팽팽돌아가는 느낌이 심지어 1시간이 계속 될때도 있어요
아 내몸뚱이와 두뇌가 이리 분리되어 돌아가는구나..
하는 기묘한 느낌이요
위님 말끔대로 딱 몸은 노골노골 축쳐져 잠이드는데
두뇌회로는 텐션이 가득찬 상태요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이런걸 느끼시는 분이 또 있구나
저는 걍 코감기약 먹고 잡니다.
어쩔땐 멀미약도 먹고..
집안일 다 빵구내고 ㅠㅠ 카드도 어딨는지 못찾은지 3일째고 엉망이에요.
잠을 푹 못자서 아침에 쓰리샷으로 커피 마시고 시작해요.
미칠 것 같아요.
설렁 설렁하지만 그래서 정신노동이 지옥이예요.
아침,저녁으로 강아지 둘과 산책하면서 나아졌어요.
산책이라봐야 설렁 설렁이지만 늦은밤에 자정쯤? 잠들기전에 동네 한바퀴 돌고 오는 정도에요. 아주 잘자요.
낮의 잔상이 머리속에 남아있어 잠들기 힘들지요
발가락을 생각하라는 게 발가락의 촉감이라던지 발가락의 느낌들에만 신경을 쓰라는 이야기에요. 꼭 발가락이 아니더라도 호흡에만 신경써보세요. 복식호흡을 하시면서 아주 천천히 호흡하시고 배가 나오고 들어가고만 신경써보세요. 아니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완시키는 훈련을 하는 거에요. 뇌도 이완된다고 생각하시고 이마, 눈, 입, 턱,혀,목,어깨..차례차례 완전 이완을 시킨다고 생각하고 하나씩 밑으로 내려가는 거에요.
정신 노가다(?) 한다고 말하죠. ㅎ 어디 가서 육체 노동만죽어라 하고 그 값 없으면 모를까... 정말 피 말려요. 뭐라고~ 이 짓꺼린가 싶어 환장(?)할 때 많아요. ㅋ
조금 땀날 정도로 운동하고 샤워하고 자요
끝없는 지평선을 향해 걸어서 점차 어두운 곳으로 들어간다고 눈앞에서 상상하며 자요
방 온도는 서늘하게 이불은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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