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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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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새끼 고양이 또 출현 ㅠㅠ

쑤야 조회수 : 2,786
작성일 : 2019-05-29 12:12:31

이틀전 새끼고양이 두마리가 회사 현장에 나타나서 ....

한마리는 엄마가 데려갔는지 없어지고

노란 냥이는 회사 직원이 집에 데려가서 잘 지내고 있는데요


새끼 고양이 두마리 발견된 설비쪽에서 또 새끼 고양이 한마리가 오늘 나타났어요 ㅠㅠ

흰 검 새끼냥이인데....

이틀전 갖다 놨던 사료 급한데로 물에 불려서 줬더니 엄청 잘 먹네요

물도 담아다줬어요

이틀전 새끼냥이들 보다 건강해 보이고 활발하네요

엄마가 데려가라고 밖에 내놨는데

어미 고양이가 안 데려가면 그냥 회사에서 키울려구요

직원한테 또 데려가라 할 수도 없고;;;;

창고 구석에 상자로 집 만들어주고 사료 사다주고 그럼 되겠죠?

따로 동물병원에 안 데려가도 되겠죠?

새끼고양이 탁아소로 소문이 났는지.....;;;;; ㅎㅎㅎ

다른 새끼고양이 또 출현할까바 살짝... 걱정되네요 ㅎㅎ


IP : 112.216.xxx.25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9.5.29 12:13 PM (175.223.xxx.54)

    고생이 많으세요

  • 2. 우리단지
    '19.5.29 12:14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에서 전단 붙였음.
    길냥이에게 밥 주지 미라.
    수입차를 다 긁어 놓고 똥을 싸고
    고양이 소음에 밤에 잠을 못잔다.

  • 3. 호수풍경
    '19.5.29 12:17 PM (118.131.xxx.121)

    아이고~~~~
    창고에서 밥만 줘도 길냥이들에겐 천국일거예요...
    정말 원글님 복 받으소서~~~

    근데 이상한게요...
    회사에서 길냥이 밥주고 갸들 주차장에서 햇볕도 쐬고 놀기도 하고 하는데,,,
    차는 안긁거든요...
    아파트 길냥이들만 차를 긁는건가.... ㅡ.,ㅡ

  • 4. 냥이손톱으로
    '19.5.29 12:19 PM (121.139.xxx.163)

    차가 긁히나요?
    저희집 냥이키워서 아는데요...
    안깎아줘도 그손톱이 차에 흠집생기게 강력한 손톱이 아니거든요.
    씨씨티비 돌려서 범인을 잡으심이 ....
    사람이 한 짓일듯해요.

  • 5. ..
    '19.5.29 12:21 PM (125.177.xxx.43)

    병원가서 이상없나 검진 받고
    예방접종 3차? 정돈 해주시면 좋을거에요

  • 6. ㅠㅠ
    '19.5.29 12:23 PM (175.223.xxx.54)

    이사오기전에 길냥이 밥을 줬는데 그 계기가 한겨울에 열린 음식물 쓰레기통에 있던 꽁꽁 언 총각김치를 먹으려고 애쓰는 모습이 너무 가여워서였어요.
    이사결정하고 길냥이들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다른 캣맘이 있었어요
    길에서 얼마나 살 수 있을런지..아깽이 대란을 보니 문득 녀석들 생각이 나요

  • 7. ㅇㅇ
    '19.5.29 12:23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길냥이들이 주택 앞에 주차되어 있는 차를 발판 삼아 담을 넘어다니더라고요 그러다보면 발톱자국이 생기지 않을까요

  • 8. ..
    '19.5.29 12:27 PM (114.129.xxx.194)

    고양이가 차를 긁는다니 이상하네요
    주택가인 우리동네는 길가에 주차해둔 차 아래로 고양이들이 뛰어다니고 여기저기 사료도 놓여있지만 그걸 문제삼는 주민들은 없습니다
    아파트 주민들은 고양이 대신 쥐가 뛰어다녀야 행복할 모양입니다

  • 9. 우리단지
    '19.5.29 12:28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고양이 발톱때문에 자동차가 긁힌게 아니라면

    천세대가
    사는
    주민들 누구하나
    전단지에
    반박글이 없는지
    의문.
    천세대중 고양이 기르는집 분명 있을터.
    주민수가 못해도 삼천명은 될덴데
    왜 단
    한명도 전단지에
    고양이발톱 때문이 아니다라고
    반박하지 않는지
    의문.

  • 10. .......
    '19.5.29 12:28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소문 난거 맞네요~ㅋㅋㅋ
    가여운 생명 돌봐주셔서 고마워요~

  • 11. ..
    '19.5.29 12:34 PM (114.129.xxx.194) - 삭제된댓글

    고양이가 글을 쓸 수 없어서 반박문일 못씁니다
    고양이가 차를 긁는다는 주장만큼 웃기는 것이 "본묘는 차를 긁지않는다"는 반박문 요구입니다

  • 12. ..
    '19.5.29 12:35 PM (114.129.xxx.194)

    고양이는 글을 쓸 수가 없어서 반박문을 못씁니다
    고양이가 차를 긁는다는 주장만큼 웃기는 것이 "본묘는 차를 긁지않는다"는 반박문 요구입니다

  • 13. 쑤야
    '19.5.29 12:37 PM (112.216.xxx.252)

    회사에서 고양이 키워도 싫은 소리 하실분은 다행이 안계세요
    저희는 주차장이 회사 밖에 있기 때문에 차 긁을 일도 없구요
    밥 만 주면 회사 조경도 잘 되어있겠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놀다 와서 밥 먹고 창고에서 자고 그렇게 유유자적 살믄 될거 같아요,,
    시골이라 ,, 회사가 산(?) 아래쪽에 떡 하니 자리잡고 있어서 위험한 요소는 별로 없네요 ㅎㅎ

  • 14. 4598
    '19.5.29 12:44 PM (203.171.xxx.30) - 삭제된댓글

    아파트 단지안에 캣맘이 있는지... 사료와 깨끗한물이 놓여져 있는것을 보곤합니다
    그것을 볼때마다 맘속에서 저절로 나는 소리가 있어요 ... '복 많이 받으세요....'

    원글님 복 많이 받으세요^^

  • 15. ...
    '19.5.29 12:49 PM (14.63.xxx.49)

    회사에서 키워도 개체수 늘지않게
    중성화 꼭 해주세요.
    좋은일 하십니다.

  • 16. ㅇㅇ
    '19.5.29 12:51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여유되시면 예방접종도 해주세요
    길냥이 새끼 끝까지 살아남지 못하고 6개월도 못살고 눈감는 아이들 많아요

  • 17. ...
    '19.5.29 1:00 PM (221.159.xxx.16)

    제 일터에도 길냥이가 새끼를 낳고 살아요.
    3마리만 보이더니 며칠 지나보니 6마리예요.
    한달쯤 지났는지 인기척 없는 시간에 나와 놀다가 다가가면 잽싸게 숨어요.
    아마 같은 어미일것 같아요

  • 18. 유후
    '19.5.29 3:20 PM (183.103.xxx.17)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부자 되세요

  • 19. ::
    '19.5.29 4:45 PM (218.238.xxx.47)

    밖에서 살수있는 예방접종 3가지 만이라도 해주시면 않될까요. 길냥이로 살다보면 얼마못살더라고요.
    중성화수술은 꼭 부탁드립니다.
    않그러면 개체수가 늘어나고 암고양이는 더 삶이 고달퍼 지더라고요.
    고양이를 부탁해(카페)나 구청에 민원넣으시면 와서 중성화
    수술 시켜줘요. 수고스럽지만 부탁드립니다
    원글님 복받으실거예요.
    제가 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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