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 의대 보내고 본인은 약대간 엄마가

ㅇㅇ 조회수 : 9,252
작성일 : 2019-05-29 10:47:52

제가사는 아파트에 그런 집이 있어서 그때 아파트안에

소문이 돌았었어요

근데 이 엄마가 뭐 영수는 학원 보내고(강북입니다.)

엄마가 미리 다 공부해서 다시 자기 아들 가르치고 복습시키고

그래서 아들은 의대 보내고

본인은 같이 수능친건지 그다음해에 수능친건지

수능으로 약대가던 시절에

엄마가 약대를 다시갔는데요

아들을 25살에 낳았다고 해도 45세 이상인데

대단하기도 하고 과연 학교생활 젊은애들이랑 잘할수 있었을까

싶기도 하고요..


저런 엄마도 있더라구요

IP : 61.101.xxx.6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사람이
    '19.5.29 10:49 AM (58.230.xxx.242)

    학교생활이라고 못할리가요

  • 2. 우수유전자
    '19.5.29 10:50 AM (223.38.xxx.114)

    만세네요~

  • 3. ...
    '19.5.29 10:50 AM (1.253.xxx.137)

    그렇게 열심히 산 사람인데 대학가서도 잘 했을 거 같아요.

  • 4. 박수
    '19.5.29 10:51 AM (121.176.xxx.33)

    진정한 위너
    박수가 아깝지 않고 진심 존경 스럽습니다

  • 5.
    '19.5.29 10:52 AM (116.124.xxx.173)

    반성되네요
    전 옆에서 핸드폰이나 하면서
    아이한테는 공부하라 했으니요 ㅜㅠ

  • 6. 약대는
    '19.5.29 10:52 AM (211.243.xxx.172)

    라이센스만 따면 되는거니까
    수업 잘 듣고 학점 잘 챙기면 될거예요
    요즘 아이들도 학교생활 개인플레이예요

  • 7.
    '19.5.29 10:54 AM (125.132.xxx.156)

    학교다닐 때 전국등수 찍던 엄만가봐요
    정말 대단하네요

  • 8. .....
    '19.5.29 10:57 AM (122.59.xxx.76)

    엄마가 워낙 똑똑한거같아요.
    진정한 위너.

  • 9. ...
    '19.5.29 10:58 AM (175.116.xxx.162) - 삭제된댓글

    예전에 신문에서 비슷한 경우 갔는데, 우리나라는 아니고 일본이었죠. 엄마랑 아들이랑 같이 공부해서 엄마는 동경대 가고 막상 아들은 떨어졌다는...
    이집은 진정한 위너네요...

  • 10.
    '19.5.29 11:00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뭘 걱정해요. 학교에 놀러가나요.

  • 11. 뭐를
    '19.5.29 11:00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뭘 걱정해요. 거기가서 왕따 당했음 좋겠어요?.

  • 12. 푸르
    '19.5.29 11:14 AM (175.195.xxx.6)

    학교생활 젊은애들이랑 잘할수 있었을까
    ---
    네 잘 할 수 있습니다

  • 13. ...
    '19.5.29 11:22 AM (125.178.xxx.206)

    저런 사람은 대학가서 과대도 할듯요 ㅋㅋ
    진짜 대단하네요. 말이 쉽지 저렇게 할 있는 의지 능력 쉽지 않죠

  • 14.
    '19.5.29 11:31 AM (112.221.xxx.67)

    대단 대단한 엄마네요

  • 15. ...
    '19.5.29 11:44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우아 그엄마 정말 장난아니네요..ㅋㅋ

  • 16. ...
    '19.5.29 11:46 AM (175.113.xxx.252)

    우아 그엄마 정말 장난아니네요..ㅋㅋ 아마 저정도면 정말 대학가서 윗님말씀대로 과대도 할듯 싶네요. 보통 사람아니잖아요...

  • 17. ㅠㅠ
    '19.5.29 12:15 PM (49.172.xxx.114)

    그 분이 대단한거네요

    정말 주변에 찾아볼 수 없는 케이스잖아요 ㅠㅠ

    대단 대단.. 칭찬해드리고 싶은 분이네요

  • 18. 오~
    '19.5.29 12:24 PM (112.167.xxx.97)

    저희 동창(둘째아들)엄마분 말씀 하시는듯.초등동창 남자애 엄마구요 엄마끼리는 친구라서 저희엄마께 말씀 들었는데...

    이미 졸업하시고 약국개업 하셨어요~ 여대약대 가셔서 아주 잘 보내셨구요^^

    저희 친정오빠랑 그집 장남이랑 같은 의대 가서 지금 의사 개업 해서 잘살아요~

    제 주변분 얘기가 나와 반가워서 써봤네요

  • 19. 어머
    '19.5.29 12:28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아는분 등장 ㅎㅎㅎ
    대단한 엄마네요.
    본인이 공부에 소질있는걸 뒤늦게 발견했나보네요 ㅎ

  • 20. 같은
    '19.5.29 4:29 PM (175.127.xxx.166)

    같은빌딩에서
    병원약국하면되겠네요

  • 21. ......
    '19.5.29 6:18 PM (61.79.xxx.115)

    무의미하게 시간보내는것 보다 잘했네요

  • 22. ......
    '19.5.29 6:19 PM (61.79.xxx.115)

    저희동네 약국 70넘으신거 같은데 지금도 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9916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10 ... 2019/06/17 998
939915 자유한국당 규탄한 대학생단체 대표에게 청구된 구속영장 기각 탄원.. 4 퍼옵니다 2019/06/17 1,025
939914 25 2019/06/17 7,631
939913 마를 먹고 설사를ㅜㅜ 3 설사 2019/06/17 1,093
939912 책 많이 읽으면 사고가 유연해지나요? 3 2019/06/17 2,055
939911 우엉 단면에 까맣게 나이테가 생겼어요. 김밥 2019/06/17 1,238
939910 이자벨 아자니 정말 예쁘죠? 6 2019/06/17 3,283
939909 저희 아이를 계속 괴롭히는 아이.그냥 놔둘까요? 2 .. 2019/06/17 2,614
939908 30년전 지디 양준일 아시나요? 영상 링크 6 양준일 2019/06/17 3,581
939907 둘째고민....... 16 2019/06/17 3,040
939906 뭐 찍어먹을까요? 19 소스 2019/06/17 2,688
939905 저혈당, 소화기관 약한 여자 살찌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6 ㅇㅇ 2019/06/17 2,067
939904 팝송 하나씩 추천해주고 주무셔요 30 고로고 2019/06/17 1,952
939903 남자 47에 월수입 25 ... 2019/06/17 16,577
939902 하나고가 왜 전사고인가요? 2 2019/06/17 2,791
939901 방콕 6박 7일 일정인데 지루한 일정인가요? 21 ... 2019/06/17 5,204
939900 저녁만 간단히 먹어도 살 잘 빠져요 2 ........ 2019/06/17 4,962
939899 양궁 선수권 대회 보고 있는데 대만이 싱글, 단체 여자 결승 다.. .. 2019/06/17 1,216
939898 10살짜리 여아 성폭행범 감형한 한규현 판사 파면 서명요 29 감형이래 2019/06/17 5,419
939897 50대인분들 모임에서 늦게 귀가하면 14 중년에 2019/06/17 4,921
939896 과민성 방광염으로 병원 가야하는데요 10 2019/06/17 2,788
939895 마녀 하네요. 다시봐도 재밌어요. 3 ocn 2019/06/16 3,150
939894 사고로 가족을 잃은 슬픔은 어느정도 일까.. 17 하 정말 2019/06/16 4,347
939893 직장 업무과다 13 2019/06/16 3,133
939892 구해줘홈즈..제주집들 엄청나네요ㅠㅠㅠ 12 흠흠 2019/06/16 13,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