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한테 화날때. 어떻게 푸세요?

ㅡㅡ 조회수 : 4,170
작성일 : 2019-05-28 23:17:40
화 내봤자 저만 손해고. 말도 섞기 싫은데요.
근데 진짜 분하고. 실망스럽고.자존심도 상하고 그래요.
일시적으로 돈쓰고 그런 방법 말고.
저 인간한테 복수하는 뭔가 제 마음이 해소될만한 방법 뭐가 있을까요.
IP : 112.150.xxx.19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5.28 11:19 PM (175.197.xxx.114)

    잡니다 자고 일어나면 잊어버려요

  • 2. 원인
    '19.5.28 11:19 PM (121.176.xxx.33)

    어떤 이유 때문인 지.조금만 이라도 힌트를 주신다면
    여러 답변이 달리지 않을 까 싶어요

  • 3. 저도
    '19.5.28 11:21 PM (116.127.xxx.180)

    같이 알고싶네요 말은하기싫고
    내속 끓인거생각하면 어케해줘야할지

  • 4. ㅡㅡ
    '19.5.28 11:23 PM (112.150.xxx.194)

    애들일에 관심 없는거요.

  • 5. Dd
    '19.5.28 11:29 PM (1.228.xxx.120)

    저는 운동으로 풀어요
    화난 마음이 없어지더라구요
    제가 가분이 말랑해야 남편도 말랑하게 말 잘 들어서.. 저는 이게 맞는 것 같아요

  • 6. 원인
    '19.5.28 11:30 PM (121.176.xxx.33)

    반대로 생각 해 보기.....
    애들 일에 관심이 너무 많은
    나랑 교육관이나 여러가지로 안 맞으면
    그게 더 짜증 나는 거
    할아버지의 경제력 엄마의 정보력 아빠의 무관심
    이 말 아시죠
    차라리 엄마 한테 아이들 맞기고 남편은 돈 잘 벌어다 주는 게 나아요
    아이가 아파도 무신경 하는 거
    아이가 다쳐도 무신경 하는 건
    그런 건 본인 밖에 몰라 그래요
    부성애가 부족한
    왜 엄마들 중에도 모성이 약한 사람들 많아요
    그건 어쩔 수 없어요
    생겨 먹은 게 지 밖에 몰라요

  • 7. ㅇㅇ
    '19.5.28 11:31 PM (175.223.xxx.167)

    물어요;;;;;;;;

  • 8. 그래도.
    '19.5.28 11:36 PM (112.150.xxx.194)

    애들은 아직 어려서 저렇게 이기적인 인간도 아빠라고.
    잘보이고 싶고 자랑하고 싶고 그런데
    관심도 없고 성의도 없고.
    좀있음 애들도 더이상 손내밀지 않을텐데.
    애들 실망하는거 보기도 속상하고.
    진짜 화가나 죽겠네요.

  • 9. ㅡㅡ
    '19.5.29 12:01 AM (112.150.xxx.194)

    뭘 잘했다고 애들 앞에서 소리는 있는대로 지르고.
    큰애는 무섭다고 울고불고.
    갈라서고 싶네요.

  • 10. 저도
    '19.5.29 1:22 AM (114.204.xxx.131) - 삭제된댓글

    며칠전그랬는데
    이상한데서 풀렸어요
    즉문즉설인가? 주말에 잠만자는남편?,그거요
    솔직히 그거 듣고 어이없기도하고 한데

    그냥 남편이 나같지않으니까
    그냥 남편을 바꾸는게아니라 걍이해하고 그냥쟨저런가보다 하고냅두고

    애는 제가알아서챙기고 남편띠놓고,놀러다니고그랬어오

    남편이그러고싶지않나보다,그냥옆집아저씨겠거니

    휴...사는게쉽지않죠,갈라서면,솔직히 애들한테신경안써준 남편이라 갈라서놓고도 아쉬울때도있고,,그래도아예안도와주진않았는데 하는 생각 들때도있고,
    아이들도 상처받으니

    엄마인 내가 참아야죠
    욕지기가 올라오지만 오늘도참습니다

  • 11. 역지사지
    '19.5.29 3:35 AM (49.196.xxx.128)

    그냥 바뻐서 그려려니...
    화 안냅니다. 남자는 원래 고대시대 부터 나가서 사냥하다 안들어와도 그만 이라길래... 도움 기대 자체를 접었어요^^ 집에 사냥한 거 가지고 밥먹으러 오니 고맙다 생각하게 되었네요

  • 12. 역지사지
    '19.5.29 3:38 AM (49.196.xxx.128)

    전 주말에 애들만 데리고 여기저기 잘 다녀요 브런치 먹고 돌아다니다 뭐라도 사먹고 남는 것 있으면(애들이 어려 많이 남는 편) 싸다 주면 남편이 집안일 제가 못하는 것 하고 있다 좋다고 잘 먹어요

  • 13. 저는
    '19.5.29 11:57 AM (175.223.xxx.174)

    남편의 카드를 들고 백화점에 갑니다 ㅎㅎ
    세군데 정도 쇼핑하면 전화와요~ 아주 부드러운 목소리로...

  • 14. 아.
    '19.5.29 3:24 PM (112.150.xxx.194)

    진짜 쇼핑이라도 해야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0071 44세 주부인데 국민연금 가입 하면 나중에 17만원 받는다는데요.. 9 .. 2019/06/17 5,989
940070 블라인드 색상 추천 부탁드립니다. 2 00 2019/06/17 1,381
940069 실비보험 개시일은 언제인가요? 1 실비보험 2019/06/17 1,251
940068 마트 고추장 추천해주세요~~ 4 1인가구 2019/06/17 1,922
940067 눈이 건조하신 분들 4 에어컨 2019/06/17 2,616
940066 혹시 튼튼하고 이쁜 장바구니 파는 곳 아시는 분 4 궁금 2019/06/17 1,818
940065 독일 프랑스 여행 2주정도 가려고요.. 여행일정 봐주세요. 10 수리야 2019/06/17 1,712
940064 이재명 국무회의 오라더니...소식없는 정부 14 이재명 김혜.. 2019/06/17 1,660
940063 이혼예정. .m. 2019/06/17 1,853
940062 집전화 대신 2 ... 2019/06/17 896
940061 혹시 대학생인턴뽑는곳 아시나요? 3 에라 모르겠.. 2019/06/17 1,128
940060 자한당 청문회때문에 등원하겠죠? 5 팝콘각 2019/06/17 735
940059 그냥 게으른이가 사는 법 22 마리 2019/06/17 7,457
940058 잘 쓰고계시는 레인지오븐 겸용 하나씩 추천해주세요 8 수수해 2019/06/17 947
940057 여자아이가 트럼펫전공 한다면 3 .. 2019/06/17 1,130
940056 세금계산서 발행해주는 인터넷 쇼핑몰 아시면.. 6 안개꽃 2019/06/17 1,138
940055 악마도 ..밥먹고 잠자고 ..하겠죠? 4 dda 2019/06/17 1,577
940054 언론은 보도를 안하지만 2 ㅇㅇㅇ 2019/06/17 933
940053 닭볶음탕도 염지 하나요? 5 귀여워 2019/06/17 2,469
940052 충치. 이가 자꾸 썩어요. 6 다이어트중 2019/06/17 2,308
940051 알바 구할때 어느 사이트 이용하시나요? 5 ㅇㅇㅇ 2019/06/17 1,574
940050 닭볶음탕.. 고추가루가 없어서 고추장을 넣을려고 하는데 괜찮을까.. 11 닭볶음탕 2019/06/17 2,959
940049 요즘 아파트 신축 40평대는 없고 왜 다 30평대 이하일까요? 22 .... 2019/06/17 5,946
940048 사탐은 어떤걸 선택 많이 하나요? 4 대입 2019/06/17 1,070
940047 빈티지 한 분위기와 너저분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13 인테리어 2019/06/17 3,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