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한테 화날때. 어떻게 푸세요?
근데 진짜 분하고. 실망스럽고.자존심도 상하고 그래요.
일시적으로 돈쓰고 그런 방법 말고.
저 인간한테 복수하는 뭔가 제 마음이 해소될만한 방법 뭐가 있을까요.
1. ㅡㅡ
'19.5.28 11:19 PM (175.197.xxx.114)잡니다 자고 일어나면 잊어버려요
2. 원인
'19.5.28 11:19 PM (121.176.xxx.33)어떤 이유 때문인 지.조금만 이라도 힌트를 주신다면
여러 답변이 달리지 않을 까 싶어요3. 저도
'19.5.28 11:21 PM (116.127.xxx.180)같이 알고싶네요 말은하기싫고
내속 끓인거생각하면 어케해줘야할지4. ㅡㅡ
'19.5.28 11:23 PM (112.150.xxx.194)애들일에 관심 없는거요.
5. Dd
'19.5.28 11:29 PM (1.228.xxx.120)저는 운동으로 풀어요
화난 마음이 없어지더라구요
제가 가분이 말랑해야 남편도 말랑하게 말 잘 들어서.. 저는 이게 맞는 것 같아요6. 원인
'19.5.28 11:30 PM (121.176.xxx.33)반대로 생각 해 보기.....
애들 일에 관심이 너무 많은
나랑 교육관이나 여러가지로 안 맞으면
그게 더 짜증 나는 거
할아버지의 경제력 엄마의 정보력 아빠의 무관심
이 말 아시죠
차라리 엄마 한테 아이들 맞기고 남편은 돈 잘 벌어다 주는 게 나아요
아이가 아파도 무신경 하는 거
아이가 다쳐도 무신경 하는 건
그런 건 본인 밖에 몰라 그래요
부성애가 부족한
왜 엄마들 중에도 모성이 약한 사람들 많아요
그건 어쩔 수 없어요
생겨 먹은 게 지 밖에 몰라요7. ㅇㅇ
'19.5.28 11:31 PM (175.223.xxx.167)물어요;;;;;;;;
8. 그래도.
'19.5.28 11:36 PM (112.150.xxx.194)애들은 아직 어려서 저렇게 이기적인 인간도 아빠라고.
잘보이고 싶고 자랑하고 싶고 그런데
관심도 없고 성의도 없고.
좀있음 애들도 더이상 손내밀지 않을텐데.
애들 실망하는거 보기도 속상하고.
진짜 화가나 죽겠네요.9. ㅡㅡ
'19.5.29 12:01 AM (112.150.xxx.194)뭘 잘했다고 애들 앞에서 소리는 있는대로 지르고.
큰애는 무섭다고 울고불고.
갈라서고 싶네요.10. 저도
'19.5.29 1:22 AM (114.204.xxx.131) - 삭제된댓글며칠전그랬는데
이상한데서 풀렸어요
즉문즉설인가? 주말에 잠만자는남편?,그거요
솔직히 그거 듣고 어이없기도하고 한데
그냥 남편이 나같지않으니까
그냥 남편을 바꾸는게아니라 걍이해하고 그냥쟨저런가보다 하고냅두고
애는 제가알아서챙기고 남편띠놓고,놀러다니고그랬어오
남편이그러고싶지않나보다,그냥옆집아저씨겠거니
휴...사는게쉽지않죠,갈라서면,솔직히 애들한테신경안써준 남편이라 갈라서놓고도 아쉬울때도있고,,그래도아예안도와주진않았는데 하는 생각 들때도있고,
아이들도 상처받으니
엄마인 내가 참아야죠
욕지기가 올라오지만 오늘도참습니다11. 역지사지
'19.5.29 3:35 AM (49.196.xxx.128)그냥 바뻐서 그려려니...
화 안냅니다. 남자는 원래 고대시대 부터 나가서 사냥하다 안들어와도 그만 이라길래... 도움 기대 자체를 접었어요^^ 집에 사냥한 거 가지고 밥먹으러 오니 고맙다 생각하게 되었네요12. 역지사지
'19.5.29 3:38 AM (49.196.xxx.128)전 주말에 애들만 데리고 여기저기 잘 다녀요 브런치 먹고 돌아다니다 뭐라도 사먹고 남는 것 있으면(애들이 어려 많이 남는 편) 싸다 주면 남편이 집안일 제가 못하는 것 하고 있다 좋다고 잘 먹어요
13. 저는
'19.5.29 11:57 AM (175.223.xxx.174)남편의 카드를 들고 백화점에 갑니다 ㅎㅎ
세군데 정도 쇼핑하면 전화와요~ 아주 부드러운 목소리로...14. 아.
'19.5.29 3:24 PM (112.150.xxx.194)진짜 쇼핑이라도 해야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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