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낳기가 싫어요...
친정 엄마랑 사이가 너무 안좋고 유독 오빠와 차별받고 구박을 하도많이 받아서
모녀사이에 대한 좋은기억이나 로망이 없어요...
딸키우다 아픈기억만 날것같아요
딸을 따뜻하게 대했던 엄마의 모습을 본적이없어서 보고배운것없고
나는 딸로서 아직도 엄마를 미워하면서 내가 낳은 딸에게 잘해주면
내스스로 가식적으로 느껴질거같아요
1. ...
'19.5.28 7:16 PM (59.15.xxx.61)별 걱정을 다하세요.
아기는 아들이든 딸이든 다 이쁩니다.
그냥 정성다해 사랑하면서 키우면 되구요.2. ㅇㅇ
'19.5.28 7:20 PM (49.1.xxx.120)딸이든 아들이든 자식을 낳아 키우면서 엄마처럼은 안키우시면 되죠.
뭐 성별을 내맘대로 딱 찝어 낳을수도 없고...
하지만 아들 낳으시기 바래드릴게요...3. .....
'19.5.28 7:37 PM (118.222.xxx.195)본인은 안그랬는데 자식한테 잘 해주면 뿌듯하고 대견하다 여기는게 일반적이예요.
그냥 그렇게 싫어하던 남아선호사상을 물려받으신 겁니다.
차별받고 컸거나 딸 많은 집들 대다수가 그래요. 괜히 자기변명 하시는게 더 가식적이예요4. 아줌마
'19.5.28 7:53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아들 선호 핏줄이 있나봐요
5. 음
'19.5.28 8:00 PM (210.205.xxx.55) - 삭제된댓글이런 마음으로 딸 아들 차별이 시작되는가 싶게 기분이 묘해지는 글이네요. 아들이면 갈등없이 편한 마음이리라 생각하는 건가요?
6. 콩
'19.5.28 8:05 PM (124.49.xxx.61)둘다 이뻐요
아들1 딸17. 안쓰러운
'19.5.28 8:51 PM (125.177.xxx.106)나같아서 더 잘해줄 수도 있죠.
걱정 말아요.8. 걱정뚝!
'19.5.28 9:07 PM (211.215.xxx.107)낳아보세요.
이뻐서 물고 빨게 됩니다9. 원글님에게위로를
'19.5.28 9:25 PM (110.70.xxx.229)원글님처럼 생각할 수 있어요.
그런데 그 아픈 기억이란 것은 아들을 키우더라도
떠오를거예요. 엄마에게 받지 못하고, 배우지 못한 것이
아들이라고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어서..
다만 막연한 안도감을 주는 정도라고 해야 할까요.
건강한 아기 낳으셔서 아기가 주는 사랑 많이 받으시고
아낌없이 보듬어고 품어주는 관계를 만들어보세요.10. 원래
'19.5.28 10:21 PM (221.141.xxx.126) - 삭제된댓글남녀 차별 받고 자란 사람들은 딸 안좋아해요..
마치 자기처럼 천한 생명을 낳은거 같고 서럽다더라구요
딸 6에 세째 딸로 자란 동네 언니 아버지가 막내동생 낳고 장독대 깼다고...그러고 딸하나 아들 둘낳고 세상 다 얻은 기분이었다고..
보면 눈에서 꿀떨어져요..
딸은 얼핏 봐도 늘 엄마 피해다는듯해 보이고 불쌍해요
딸이라 정을 안줄거면 자식 낳는걸 자기 자신 상처 돌아본 후에 낳으시길 바래요...낳는다고 아들이라는 보장이 없잖아요11. ㅌㅌ
'19.5.29 2:07 AM (175.120.xxx.157)맞아요 차별 받은 사람들 다 아들 좋아해요
제 친구도 차별 엄청 받고 자랐던데 자기도 아들만 이뻐하고 대 놓고 차별하고 남들 있는데서도 딸만 구박하는데 아주 당당해요
부모한테 받은 그대로 하더군요12. ^^
'19.5.29 9:18 AM (106.241.xxx.4)어릴 때 안좋은 기억을 반면교사 삼아, 님의 딸을 소중히 대해주시면 되요. 저는 이녀석 좀 크니, 친구같아서 너무 좋아요. ㅎㅎㅎ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39757 | 가방 둘중 하나 골라주세요. (사진 있음) 10 | ..... | 2019/06/16 | 4,708 |
| 939756 | 직구한 건강식품으로 틱고쳤다글 찾을수가없네요 3 | 해피 | 2019/06/16 | 1,296 |
| 939755 | 큰동소가 단톡방을 만들었는데 12 | 시르다 | 2019/06/16 | 4,655 |
| 939754 | 계절밥상 맛있나요? 6 | 점심 | 2019/06/16 | 2,623 |
| 939753 | 이거 머리에 이상있는 증상일까요? | ??? | 2019/06/16 | 1,116 |
| 939752 | 왜 패디큐어 안한 발은 민망할까요? 65 | oo | 2019/06/16 | 23,875 |
| 939751 | ‘나는 자연인이다.’ 좋아하시는 분? 14 | 본래 | 2019/06/16 | 4,360 |
| 939750 | "멋지게 놀고 나온 우리 선수들 자랑스럽습니다".. 2 | ㅇㅇㅇ | 2019/06/16 | 1,475 |
| 939749 | 미국여행 중인데 차사고 났어요 18 | 천운 | 2019/06/16 | 5,972 |
| 939748 | 이강인 대단한 것 같아요 21 | ㅇㅇ | 2019/06/16 | 7,116 |
| 939747 | 밥블레스유 이번시즌으로 끝인가요? 8 | ㅇㅇ | 2019/06/16 | 2,512 |
| 939746 | 82 CSI 우리 님들 이 팝송좀 찾아주세요 2 | 82님들 | 2019/06/16 | 1,070 |
| 939745 | 기숙사 있는 고등학교는 어떻게 알아보나요? 8 | ... | 2019/06/16 | 2,145 |
| 939744 | 비빔면 먹고 싶네요 13 | ㅡ | 2019/06/16 | 3,390 |
| 939743 | 밀회 몰아보는데 재밌네요. 1 | 밀회 | 2019/06/16 | 1,883 |
| 939742 | 무쇠팬으로 감자볶음 힘드네요.. 8 | 항상 | 2019/06/16 | 2,340 |
| 939741 | 경계성 지능 아이 키우시는 분 계신가요 20 | ㅇㅇㅇ | 2019/06/16 | 10,653 |
| 939740 | 요즘 노랜데요 . 이거 무슨 노래인가요?? 7 | ㅠㅠ | 2019/06/16 | 2,003 |
| 939739 | 중학생 아들이 돈모아서 명품 모자 산다고 하는데 7 | dddd | 2019/06/16 | 3,463 |
| 939738 | 왜 남편에게만 참을성이 작아질까요? 10 | ㅠㅠ | 2019/06/16 | 3,439 |
| 939737 | 마사지 크림 바르고 마사지 한 후 폼클렌징 사용해야하나요? 4 | .. | 2019/06/16 | 2,827 |
| 939736 | 다리 무거움.. 3 | .. | 2019/06/16 | 2,826 |
| 939735 | 오이피클이요 | .. | 2019/06/16 | 630 |
| 939734 | 올해 여름 날씨 7 | ........ | 2019/06/16 | 2,823 |
| 939733 | 홈플러스 멘보샤 맛있네요 5 | ..... | 2019/06/16 | 4,56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