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는 사랑
오늘 제가 하루종일 집에서 빈둥빈둥 티비보다 자다.하니
얘도 자기 방석에 앉아 하루종일 자네요
식탐왕인데 저 밥먹을때도 와보지도 않고...
좀전에 나가서 빵을 사왔는데 토종효모라고 적혀있는 식빵같은 발효빵을 사왔어요.빵주면 안 되는거 알지만 너무 먹고 싶어하는데 불쌍해서요;;;
(강아지 빵 줬다고 혼내지 마세요;;)
그냥 맨 빵이에요.음..그래도 설탕 들었겠지만요.
작게 일일히 잘라주기 귀찮아서 제 손바닥1/3만한거
(바게트모양이라고해야되나 맨끝은 작고 가운데는 커지는 모양)
끝부분 하나 옜다 인심쓴다 하면서 줬더니
이게 왠 횡재냐 하는 표정으로 좋다고 들고 소파로 가서
야무지게도 뜯어먹네요 ㅋㅋㅋ
너무 예뻐요..행복해보여요^^
진짜 저 까만 눈동자만 들여다보고 있으면 모든 시름이 사라져요.
따뜻한 털복숭이 꽉 끌어안고 있으면 세상이 다 내것인듯 행복해져요.
으이구 이쁜것
내가 무슨 복이 이리 많아 이 예쁜 애를 키우고 있나 싶다니까요^^
1. 쮸비
'19.5.28 6:14 PM (210.182.xxx.18)천사같이 예쁘죠^^ 9개월임 깨발랄할 때네요 그맘 변치말고 나이들어 병든다 해도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사랑 많이 해주세요 우리가 돌려받는 마음의 위안과 사랑이 더 많답니다 우리댕댕이들은 12살 13살 15살 막 이러니깐 병원다니기 바빠요 그래서 더 애틋하고 사랑스럽습니다
2. ..
'19.5.28 6:23 PM (223.62.xxx.19) - 삭제된댓글너무 공감합니다~
3. ...
'19.5.28 6:36 PM (110.70.xxx.68)너무 공감해요. 사랑 그 자체.
4. ^^
'19.5.28 6:41 PM (175.116.xxx.162)우리 비숑이도 빵 엄청 좋아해요.제가 빵 먹고 있으면 옆에와서 계속 시키지도 않았는데 손을 주면서 애처롭게 쳐다보면 안줄수가 없어요. 엄마도 강아지도 둘다 빵순이에요 ㅋㅋ
5. ..
'19.5.28 6:51 PM (175.223.xxx.79)부모님집 할매견은 부모님드실때 얻어먹은 아보카도 쬐씀으로 회춘하고 있어요 개털이 윤기가 좔좔
사람만 머릿발이 중요한게아니고 개도 털발이더라구요
볼때마다 신기해요 ㅋㅋ6. 강쥐는사랑맞아요
'19.5.28 7:06 P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저희 강아지는 사료 간식으로
가끔 먹고
주식은 닭가슴살 삶은 거로 하고
아이스크림 사탕도 먹어요 ㅜ
한우는 구워도 3조각 먹고요
마음은 더 먹이고싶은데
강쥐가 안먹어요 치킨 시켜도 시큰둥하고
달달한 걸 좋아해요
지금 15살인데 건강해요
너무 건강식만 찾을 필요 없을 거같아요
치아도 빠진 거 없이 건강하고요
스무살까지 키우는 게 바람인데 가능하겠죠7. 우리 말티즈
'19.5.28 8:05 PM (220.87.xxx.209)만15살이 1월이었는데 빵을 엄청 좋아하는 아이라 가끔 줘요. 저 닮아 빵순이...또 한아이는 10살이구...정말 예쁘죠~
8. 우리 말티즈
'19.5.28 8:08 PM (220.87.xxx.209)댓글 쓰고보니 위 댓글 아이도 이가 건강하다니 저희 말티즈도 이가 썩은거 하나 없고 건강해요. 저도 야채 골고루, 닭가슴살 삶은거 섞어서 밥으로 사료 조금 섞어서 줘요.
9. 음
'19.5.28 8:18 PM (124.49.xxx.9)강아지 너무 사료만 고집하는 것도 동물학대래요.
우리 슈나우저, 먹어선 안되는 것들, 포도 쪼코렛 등등 만 조심하고 어지간한 것들 다 먹이며 키웠습니다만
열다섯살인데 치아 건강하고 통통하니 잘 살고 있답니다.
소금기만 주의하고 빵,과일,고기류 다 줍니다.10. 빵떡
'19.5.28 8:29 PM (222.111.xxx.233)빵 주면 안되는데.. 작은 식빵 한 조각 주면 쇼퍼나 침대에 갖고 올라가서 두 손(?)으로꼭 부여잡고 야무지게 뜯어먹으며 행복해 하는 모습 때문에... 저도 육개월에 한번은...;;;
그러면 안되는데..
송편 줘보신 적 있으신 분?
와 진짜 떡을 야물딱지게 쥐고 쪽쪽 뜯어 먹습니다... 약간 찰기 있으니까 야물야물....아, 밤 송편 줬어요;;;11. 여기요
'19.5.29 10:46 AM (211.34.xxx.202)사과나 참외를 얇게 저며 주면 얼마나 맛있는 소리를 내면서 먹는지
사각사각 소리를 내면서 먹는게 이뽀서 동영상 찍고 보면서 혼자 웃지요. .
우리집 애들도 사료는 간식. . . . ㅠㅠ
문제는 산책 다녀오면 까까를 내 놓으라고 협박과 손을 백만번쯤 줍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37658 | 요며칠 선선하고 쾌적한건 왜일까요? 7 | ㅇㅇ | 2019/05/31 | 3,078 |
| 937657 | 사람 참 파리목숨같지않나요 11 | ㅅㄴ | 2019/05/31 | 4,703 |
| 937656 | 중고거래시 이럴때 궁금하고 난감질문 7 | 앗 | 2019/05/31 | 1,011 |
| 937655 | 앞으로 라면, 쫄면은 시식으로만 먹을래요 6 | 잉? | 2019/05/31 | 3,998 |
| 937654 | 10년만에 인터넷으로 옷쇼핑 해보는거 같아요 ㅎㅎ 2 | ... | 2019/05/31 | 1,223 |
| 937653 | 저런 인간을 뭘보고.. 4 | 살인마 | 2019/05/31 | 2,161 |
| 937652 | 마이크리 감독의 비밀. 기생충과 비슷한 듯 해요 3 | 영화 | 2019/05/31 | 1,914 |
| 937651 | 누가 보이스 피싱 당하나 했는데 .... 6 | 놀란가슴 | 2019/05/31 | 3,098 |
| 937650 | 사촌오빠 아들이 결혼하는데 축의금 하나요? 13 | 축의금 | 2019/05/31 | 11,458 |
| 937649 | 밀폐되는 스텐물병좀 추천해주세요. 3 | ㅇㅇ | 2019/05/31 | 1,151 |
| 937648 | 내일 청남대 가는데요 근처 맛집 알고 싶어요! 3 | 청주처음 | 2019/05/31 | 1,936 |
| 937647 | 중학생끼리 노래방가도 되나요?(법적으로) 3 | 마이마이 | 2019/05/31 | 2,723 |
| 937646 | 전세보증금을 못 받고 이사나갈 경우 5 | 호두 | 2019/05/31 | 2,709 |
| 937645 | 토마토쉬림프파스타 해먹었어요 2 | ‥ | 2019/05/31 | 1,186 |
| 937644 | 조여정 어딜 고친 걸까요 28 | ㅌㅌ | 2019/05/31 | 18,126 |
| 937643 | 고3아이들은 여름휴가 어찌보내나요? 2 | 궁금 | 2019/05/31 | 2,365 |
| 937642 | 자한당 뿌락치 ,설훈. 31 | ㅇㅇㅇ | 2019/05/31 | 2,305 |
| 937641 | 밤마다 화장실 센서등이 켜져요 12 | 무섭 | 2019/05/31 | 4,145 |
| 937640 | 미세 먼지 대책??? | 부탁 | 2019/05/31 | 478 |
| 937639 | 현대홈쇼핑에서 구찌선글라스...? 6 | .. | 2019/05/31 | 4,222 |
| 937638 | 블로그 운영 수입이 어느 정도인가요? 9 | .. | 2019/05/31 | 4,199 |
| 937637 | 드디어 챠슈 성공! 7 | ㅡㅡ | 2019/05/31 | 1,772 |
| 937636 | 걸러야하는 사람 11 | ㅇㅇ | 2019/05/31 | 5,188 |
| 937635 | 옷에 묻은 유성펜 어떡게 지우나요? 4 | 궁금 | 2019/05/31 | 1,315 |
| 937634 | 요실금 수술불가 하대요. 5 | 그럼어떻게해.. | 2019/05/31 | 4,0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