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엄마랑 점심먹다 체했내요 ㅠ

장녀 조회수 : 9,440
작성일 : 2019-05-28 16:58:07
70대중반 엄마 기도 세고 예민하고 본인잘못한건 모르는 사람이라
불편해요 편애도 심하고 만나기 싫은거 억지로 만나 기분 좋은척하며 점심먹었더니 체했내요 ㅠ 다신 점심 안먹는걸로 ㅠ
IP : 218.237.xxx.21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편
    '19.5.28 4:59 PM (116.37.xxx.156)

    맞아여
    최대한 함께하는 시간 줄이는게 답이에요
    나이들수록 안보고 살때가 가장 화목하고 애틋한듯

  • 2. ..
    '19.5.28 5:02 PM (218.237.xxx.210)

    누구랑 밥먹다 체한거 첨인거 같내요 ㅠ 가족이 뭔지

  • 3. . .
    '19.5.28 5:02 PM (180.65.xxx.237)

    가족이라도 상대방 존중과 배려심없는 사람은 함께하기가 참 그렇죠

  • 4. ...
    '19.5.28 5:02 PM (175.113.xxx.252)

    누구랑 밥먹다가 체하는게 엄마라면 그건 슬플것 같아요..ㅠㅠ

  • 5. 비슷
    '19.5.28 5:03 PM (121.141.xxx.138)

    저랑 비슷하시네요.
    우리엄마도 칠십중반. 본인잘못 모르고 기도 세고.
    저랑 너무 안맞아요..
    형제들 중 내가 제일 가깝게 사는데 제일 안만나네요.
    멀리사는 언니는 성격이 맞아서.. 다행이에요

  • 6. 맞아요
    '19.5.28 5:03 PM (49.1.xxx.168)

    나이들수록 안보고 살때가 가장 화목하고 애틋한듯
    222222222

  • 7. 슬프지만
    '19.5.28 5:06 PM (121.157.xxx.135)

    이게 현실맞아요.
    저는 친정아버지랑 저래요.
    만나면 기분좋은 얘기하는게 아니라 항상 뭔가 가르치시려 들고 지적하고...본인은 그게 사랑이겠지만 이제 나이 50넘은 자식들도 다 사는 법이 있거든요. 나이들면 자식들 얘기도 좀 들어줘야 하는데 2시간 내내 혼자 얘기하시고...오빠도 저도 되도록 짧은 시간안에 밥먹고 일어서요.
    엄마는 만나면 늘 심부름만 시키시려고 하고..인터넷에서 이거 찾아봐라 저거 찾아봐라..자식들도 다 바쁘고 먹고살기 힘들어요.

  • 8. ..
    '19.5.28 5:07 PM (218.237.xxx.210)

    일단 차별이 너무 심한데 인정도 안하면서 이것저것 부탁은 또 잔뜩 저한테 너무 정없게ㅜ대하는게 넘 미워요 여동새우남동생한텐 꼼짝못하고 ㅠ

  • 9. 어디
    '19.5.28 5:14 PM (203.128.xxx.82) - 삭제된댓글

    다니기도 싫어요 저는
    그 불편함이란 모르는 사람은 몰라요
    하물며 동생들도 모르거든요
    같은 부모라도 나랑 부모의 관계
    동생들과 부모의 관계는 다른듯해요

    왜그렇게 나에게만 그러는지 싶은데
    저도 그게 의문이에요
    차별 두말하면 잔소리고요

    남들은 아마 저보고 나쁜딸이라 하겠지만
    인력으로 안돼요

  • 10.
    '19.5.28 5:18 PM (121.129.xxx.40)

    저두 친정 아버지랑 그래요
    당신은 항상 옳고, 당신이 최고인 분이라 주변 가족들이 늘 힘들어요
    가능하면 자주 안만나요

  • 11. 첫째 그만하고 싶다
    '19.5.28 5:20 PM (222.96.xxx.147)

    며칠전에 들은 이야기
    "니가 한 게 뭐있냐?
    동생들에겐 한번도 한 적 없을걸요

  • 12. ..
    '19.5.28 5:50 PM (218.237.xxx.210)

    저한텐 넌 정말 도움이 하나도 안되 이러더군요 참나

  • 13. ..
    '19.5.28 6:05 PM (14.52.xxx.3)

    어떻게 친정 엄마랑 사이가 안 좋을수가 있지? 했었는데
    요새 제가 그러네요... 슬퍼요..

  • 14. ..
    '19.5.28 11:12 PM (1.227.xxx.232)

    전 절대 둘이 안만납니다 동생들이랑 보던지 남편껴서 보지.
    엄마 싫어하는사람입니다 좋은척 할필요도없고 돈이나보내고 최소한도로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6508 전에..상황파악 못하시고 서울대주장하시던 시어머니..글.. 17 QQ 2019/06/05 5,383
936507 괜찮은 남자 정말 없네요.. 13 ㅇㅇ 2019/06/05 14,231
936506 여자옷 쇼핑몰 이름좀 바넷사룸처럼 룸인데 4 쇼핑몰 2019/06/05 2,512
936505 돗자리 냄새 1 ㅣㅣ 2019/06/05 1,356
936504 입술 반영구 하신분 5 ..... 2019/06/05 2,273
936503 주부님들 인터넷에 물건살때 남편카드 등록 되던가요? 11 질문드려요 2019/06/05 2,541
936502 박원순 "전 세계 아미들이 '5.18' 알게 된 현실 .. 4 뉴스 2019/06/05 2,111
936501 실업급여 여쭤보아요 1 근로자 2019/06/05 1,789
936500 김제동이 무섭나봐요..헝가리 참사당일 미모의여성과 데이트 52 ... 2019/06/05 20,885
936499 남대문이나 인터넷 사이트 모자싸게 파는곳 있을까요? 1 모자 2019/06/05 1,707
936498 어제 유퀴즈,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 아들로 와줄래’ 3 2019/06/05 2,852
936497 바람이 분다 보시나요? 8 이상하다 2019/06/05 2,266
936496 아들이 특전사라 태양의후예 보는중인데요 9 이나이에 빠.. 2019/06/05 2,167
936495 수능 수학가형에서 나형으로 바꾸는 시기 7 .... 2019/06/05 1,452
936494 민주당 권당게시판 좋아요 상위 5개가 다 이재명 비토 22 이재명 김혜.. 2019/06/05 1,607
936493 초등 아이 친구가 돈을 빌렸는데 자꾸 안갚을땐 어찌 해야하나요?.. 11 랭쥬 2019/06/05 4,348
936492 처음 봤는데 어디서 본 듯한 강아지 4 이런 2019/06/05 1,450
936491 이혼 전력 말 안하고 처녀 만나는 유부남 후기 올라왔나요? 1 ... 2019/06/05 4,222
936490 50대 암보험 1 50대 2019/06/05 1,602
936489 남편이랑 조조로 기생충을 보고왔어요(혹시몰라 스포유) 14 아정말 2019/06/05 5,243
936488 김제동 강연료 1500만원 가짜뉴스랍니다 27 ... 2019/06/05 4,503
936487 코딱지의 효능 20 혼자 알기 .. 2019/06/05 4,917
936486 입시운이 약하다 없다... 사주 보면 꼭 나온다고해요 5 고3 2019/06/05 3,587
936485 4일동안 연휴 4 연휴 2019/06/05 2,305
936484 대구북구 국우동 주변 3 ... 2019/06/05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