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사시는분들께 여쭈어요.
어렸을때부터 또래 친구들이랑 어울려서 논적이 별로 없어요. 저도 바빴고 또 외국(동남아)으로 이사오면서 로컬 친구들과 지냈지만 그마저도 드센 친구들한테 치이는거 같다는 소리 들었어요.친한 친구는 몇명 있어요.
전 아이에 대한 욕심 없어서 캐나다로 보내서 영주권 나오는 직업 공부해서 그곳서 살게하고싶은데 남편은 아이를 한국대학 공대지원 시킨다고 하네요. 공대 나오면 뭐하나요. 어딜가든 치이며 살텐데요.
몸집은 크고 마음은 여리고 ..한국말보다 영어가 더 편한아이여요. 이런 아이가 캐나다로 가서 가지고 살수있는 직업은 뭐가 있을까요? 공부는 곧잘해요. 운동은 못해요.
캐나다도 한국인이 자리잡고 살아가기 쉽지만은 않겠지요?
1. 그런 경우
'19.5.28 1:48 PM (218.53.xxx.220)가족과 가까이 사는게 좋죠.
왜 자꾸 멀리..ㅠ2. 음
'19.5.28 1:53 PM (135.23.xxx.42)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원글님 아들은 경쟁 치열한 한국보단 캐나다가 더 살기 좋을듯 싶어요.
아직도 어리기때문에 그리고 특히 영어를 잘 한다면 캐나다에서 적응하면 사는건 그리 힘들지 않을거에요.
직업은 다양하지만 캐나다에서도 공대 나오면 다 취업해서 잘 살 수 있습니다.3. 흠
'19.5.28 1:53 PM (23.16.xxx.139)뭐든 할 수 있겠죠.
여기서 대학나오면 일반 사무직이나 아님 기술직 등
원하는일 할 수 있는데요.
여기도 사람사는데라서 이기적이고 쎈애들이 살아남아요.
오늘도 주차문제로(초보운전 상대의 잘못) 저한테 뻑큐날리던 캐내디언과 실랑이가 있었어서 마냥 캐나다가 환상이라고는 생각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가족은 같은 나라이 사는게 좋지 않을까요?
전 한국에 있는 가족들이 후회중이거든요.4. 이방인
'19.5.28 2:06 PM (175.139.xxx.104)동남아라 아이가 미래를 계획하며 살기엔 적합하지가 않아요.
한국 친구랑은 전혀 섞이질 못하는데 한국대학을 보낸다하니 답답하네요. 오랜 외국 생활에 지쳐서 한국이 좋다고 아이에게 강요하는중.
외국에 대한 환상은 없어요. 힘든걸 아니까 고민이 되네요5. 동남아
'19.5.28 2:44 PM (198.91.xxx.187)동남아 18년 캐나다 7년차
아이 성향의 차이지만 님 아이는 한국보다 캐나다 추천요.. 글고 여기 공대 졸업후 취업및 월급 좋음.6. ....
'19.5.28 5:53 PM (203.170.xxx.81)케바케지만
제 아이는 동남아 국제학교에서 한국 여자애들 사이에 왕따 당했어요
초등 5~6학년의 드센 한국 여자애들이 오면 처음부터 외국에서 학교다니던 아이들은 감당 할 수 없어요
그렇게 왕따당하고 한국 와서 극복하는데 오래 걸렸어요
중등 고등 그렇게 날아가고 대학교 가서야 애가 좀 기를 펴고 살더라구요
자존감 떨어지고... 몇명 안 되는 그룹에서 여왕벌이 따돌리니까 더 힘들어지더라구요
대학가니 친구 스펙트럼이 넓어져(기숙사 생활) 자기한테 맞는 친구를 사귀기가 쉬워졌는지 잘 지내더라구요
한국 대학교에서 오히려 잘 적응할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어요
아이하고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한국 아이들하고 못 어울리는게 말이 어눌해서일 수도 있어요 (영어가 편하다니까..)
한국애들은 영어 펀한 애를 싫어해요 질투도 있을 수 있고, 대화가 잘 안되는 걸 감싸 줄 아량은 없고..
외국 친구들하고는 별 문제 없다면 캐나다에 보내는 편이 낫겠지요
친구가 전혀 없다면 오히려 한국에서 상담을 받아보든가 하셔야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내성적인 아이라도 자기하고 맞는 성향의 친구 한 둘은 있거든요
대학 이전에 아이 성향을 먼저 살펴보시고 적절한 방법을 찾아보세요
한국은 요즘 왕따같은 학교폭력이 이슈에요
아이가 친구가 없는게 정말 성격인지, 학교에서 문제가 있는지를 보세요7. ....
'19.5.28 5:56 PM (203.170.xxx.81)친한 친구는 있다고 하셨네요
캐나다 진학이 더 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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