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방 국립대생, 조모상에 2일 공결 인정?

조회수 : 2,101
작성일 : 2019-05-28 13:24:25

얼마전에 시모상을 당하였고 지방국립대에 다니는 딸아이가 3일 내 장례식장을 지켰습니다.

조교실에 사망확인서를 제출하니 2일만 공결일정이 된다고 했대요.

그러면서 국립대라 공무원에 준하는(?) 뭐 그런식으로 얘기 했다는데

학교에 다시 물어봐도 소용 없겠죠?


IP : 121.184.xxx.9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28 1:28 PM (49.1.xxx.120)

    하루정도는 결석으로 빠져도 돼요. 뭐 계속 빠진것도 아니고;;;;;
    슬슬 그런거 알아서 하게 두세요. 언제까지 엄마가 걱정해주고 알아다 주면 애들이 정신적으로도 성장하는데
    좋을게 없습니다.

  • 2. 원글
    '19.5.28 1:33 PM (121.184.xxx.97)

    네~물론 아이가 알아보게 하죠.
    저희 아이도 제가 전화한다면 팔짝팔짝 뛰면서 싫어할거구요.
    결강 한두번 정도도 어쩔수 없지만
    할머님 돌아가셨는데 장례 삼일도 못 지킬 정도의 교칙이라는게 좀 ..
    그렇네요.

  • 3. 네...
    '19.5.28 1:54 PM (218.146.xxx.124) - 삭제된댓글

    직장인도 3일씩 주지 않는 곳 많아요.
    부모님 장례식은, 그 자식들의 절대적인 책임이고요.
    손주들은 2차죠.
    보통 학생들은 결석하기도 하는데.
    직장인들 경우에는, 회사에서 해주고 안해주고를 떠나서 본인이 간신히 시간내야 될때도 많아요.
    효도 운운 하면 할말이 없지만요.
    장례식 여러번 치루다보면 그렇게 되더라고요.
    아이들 중고생때 친정아버지, 시어머니 돌아가실 때는, 아이들도 내내 참석했고요
    아이들 대학생때, 지방의 시아버지 돌아가셨을 때는,
    시험기간이라서 시험보고 1일 지나서 왔어요.
    시누이 딸들은 직장인인데, 아예 장례식장은 안오고 묘지로만 사위들과 직접 왔더군요.
    시누 부부만, 하루 지나서 밤에 도착했고요.
    나는 며느리 입장이다보니, 저렇게 하는 것이 합리적이겠다 생각했어요.

    얼마전 친정엄마 돌아가셨는데,
    친자식들은 다 달려가서 내내 지키는 것은 기본이고.
    아픈 언니는 하루 지나서 오라고 했어요.
    왼손자, 친손자들은 3일 내내 지키고요.
    중간에 집에 왔다갔다 했어요.
    외손주들은 직장인이라서 2일은 퇴근후 저녁에만 들르고, 발인일은 아침에 들르고.
    손주사위들은 하루만 다녀갔어요.
    장지에는 둘다 못오고요....
    아무도 뭐라 안합니다.
    형편에 맞게 해야지요.

  • 4. 형편에 맞게
    '19.5.28 1:56 PM (218.146.xxx.124) - 삭제된댓글

    직장인도 3일씩 주지 않는 곳 많아요.
    부모님 장례식은, 그 자식들의 절대적인 책임이고요.
    손주들은 2차죠.
    보통 학생들은 결석하기도 하는데.
    직장인들 경우에는, 회사에서 해주고 안해주고를 떠나서 본인이 간신히 시간내야 될때도 많아요.
    효도 운운 하면 할말이 없지만요.
    장례식 여러번 치루다보면 그렇게 되더라고요.
    아이들 중고생때 친정아버지, 시어머니 돌아가실 때는, 아이들도 내내 참석했고요
    아이들 대학생때, 지방의 시아버지 돌아가셨을 때는,
    시험기간이라서 시험보고 1일 지나서 왔어요.
    시누이 딸들은 직장인인데, 아예 장례식장은 안오고 묘지로만 사위들과 직접 왔더군요.
    시누 부부만, 하루 지나서 밤에 도착했고요.
    나는 며느리 입장이다보니, 저렇게 하는 것이 합리적이겠다 생각했어요.

    얼마전 친정엄마 돌아가셨는데,
    친자식들은 다 달려가서 내내 지키는 것은 기본이고.
    아픈 언니는 하루 지나서 오라고 했어요.
    외손자, 친손자들은 3일 내내 지키고요.
    중간에 집에 왔다갔다 했어요.
    언니네 아이들은 지방이고 어린 증손주도 있어서 잠시 문상하고 내려갔어요
    외손주들은 직장인이라서 2일은 퇴근후 저녁에만 들르고, 발인일은 아침에 들르고.
    손주사위들은 하루만 다녀갔어요.
    장지에는 사위 둘다 못오고요....
    아무도 뭐라 안합니다.
    형편에 맞게 해야지요.

  • 5. ...
    '19.5.28 2:29 PM (211.218.xxx.94)

    3일간 수업담당 교수님들 찾아 다니며 말씀드리는 건 어때요?
    결석처리는 각 교수들 재량에 달려있잖아요. 대부분 이해해 줄 것 같은데요.
    한 번 결석이 성적에 미치는 영향이 큰가요?

  • 6. 초등 중등...
    '19.5.28 2:29 PM (122.34.xxx.184)

    초등 중등도 마찬가지에요..결석인정 해주는거
    들었었는데..기억이 잘안나서 2일인지 3일인지..에요
    그나저나 대학도 결석인정 해주는줄 몰랐네요

  • 7. 대학교수
    '19.5.28 9:44 PM (45.64.xxx.125)

    맞네요 확인했더니
    본인결혼5일
    배우자및 부모사망 3일
    조부모사망 2일

    재량것 인정해달라고 부탁해보셔요
    전 시험기간이 아니라면
    해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2783 송중기가 먼저 공격적으로 언론 공개하는 이유-개인적 추측 25 Dd 2019/06/27 19,900
942782 송 송 커플 궁합.... 2 관음자비 2019/06/27 5,095
942781 하루종일 몸이 안좋은데도 공부 아주 잘하신 분 계신가요? 2 .... 2019/06/27 1,146
942780 여고생과 성관계 갖고 성적 조작한 기간제 교사 2심서 감형 5 뉴스 2019/06/27 2,898
942779 1인가구. 감자 10kg 한박스 사도 될까요? 13 자취생 2019/06/27 3,169
942778 주식. 키이스트. 들고 있어요 7 .... 2019/06/27 3,025
942777 마스크에 모자 ‘푹’…경찰청 정문 대신 지하주차장으로 나온 양현.. 9 ㄷㄷㄷ 2019/06/27 2,703
942776 송혜교 언플팀 활동 개시한 듯 24 ㅇㅇ 2019/06/27 11,109
942775 '잠시만요' 그러고 대답안하는 건 거절의 표시인가요? 4 00 2019/06/27 1,510
942774 세계명화 책 한권사고싶은데 추천좀부탁드려요 추천좀 2019/06/27 492
942773 이런 직장동료 참 같은 아줌마로 아닙니다 3 직장 2019/06/27 3,183
942772 혹시 서울 서남부(양천,영등포,강서)에서 씽크나 가구 제작해 보.. 5 12345a.. 2019/06/27 927
942771 이마트 새벽배송시키면 증정품 전부 다 주는거에요? 귀솔깃 2019/06/27 1,264
942770 아무리 더워도 다리는 시려요 ㅠ (특히 무릎) 2 건강 2019/06/27 1,595
942769 이탈리아 현지에서 프라다요 3 두리맘 2019/06/27 2,316
942768 두 부류의 인간들 1 ㅁㅁㅁ 2019/06/27 807
942767 에어컨 청소했는데요, 냄새가 여전히 나요 6 ........ 2019/06/27 2,072
942766 인터넷 면세점 어디이용하셔요? 3 ㅇㅇ 2019/06/27 1,405
942765 사이버대 1학기를 끝냈네요 10 공부 2019/06/27 2,266
942764 욕실발판 3 발판 2019/06/27 1,284
942763 연예인 치고 순진한놈 없다고 봄. 8 .. 2019/06/27 7,995
942762 밀레 청소기 카펫 헤드 소음 정상인가요? .... 2019/06/27 1,216
942761 송혜교는 예쁜 것과는 별개로 인상은 별로였어요. 7 ㅇㅇ 2019/06/27 6,179
942760 Iptime 공유기 비번설정 해야 하나요? 3 해바라기 2019/06/27 2,054
942759 길냥이 밥 몇번주시나요 10 ㄱㄴ 2019/06/27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