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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아들, 청심환 6월 모평때 먹어보겠다는데요

고민되요 조회수 : 2,174
작성일 : 2019-05-28 12:03:22
시험때만되면 과민성 대장때메 고생인데요ㆍ
6월모평 앞두고,정시로 방향을 잡다보니
요근래 자꾸 긴장이되고 집중도도 좀 떨어지고
,어쩌면 고3 올라와서
쭉 그랬다는군요ㆍ
평소에 이과수학은 1등급은 나오는데
쉽게나왔음에도 실수하고 4 월 모평때
2등급 뜨고,멘탈이 약해져 있어요ㆍ
현재도 모평대비로 기출을 계속 풀고는 있는데요
실수를 자꾸하니,심적으로 불안하다며
청심환을 먹어보고 싶다는데요

6월모평도 중요한데,혹시 이거먹고
부작용있어서 시험 망칠까 고민입니다ㆍ
사람마다 효과가 다 다른걸로 아는데요
혹시 장이 더 예민해져 설사를 유발하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구요ㆍ
지난번 4월 모평땐 장을 다 비웠음에도
배만 사르르 아팠다고 했어요ㆍ
덕분에 전과목다 성적이 안좋았거든요ㆍ

청심환대신 다른거는 뭐 없는걸까요?
입시 다 치르신 선배맘님 조언좀 부탁드려요^^
IP : 121.182.xxx.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8 12:05 PM (59.15.xxx.61)

    몽롱하고 잠 올지도 몰라요.
    평소에 먹여보세요.
    반 병부터 시작해서 얼마나 먹으면 효과 있을지
    잘 관찰해 보세요.

  • 2. 고3맘
    '19.5.28 12:06 PM (112.218.xxx.90)

    그냥 유산균이나 먹이심이...마그네슘 칼슘이 긴장 완하하는데 울아들 설사 잦아 유산균 먹이는데 마그네슘 먹였더니 응가가 엄청 마려웠다네요 ㅠ

  • 3. IlI
    '19.5.28 12:15 P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평소에 먹여보세요.

  • 4. 청심환
    '19.5.28 12:23 PM (112.157.xxx.234)

    저 수십 년 전 학력고사 수험생 시절에는 막판에 배치고사라고 일주일에 한 번씩 모의고사를 막 보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때 시험삼아 청심환 먹고 시험 본 회차가 한 번 있었는데 온종일 졸아서 시험을 반도 못 본 것 같아요. 해보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근데 요즘은 그런 기회가 없으니, 평일 하루 날 잡아서 수능날이랑 같은 시간대로 생활하면서 먹여보세요.

  • 5. 6769
    '19.5.28 12:25 PM (211.179.xxx.129)

    장 보다는 정서적으로 긴장이 심해서 그런건데...

    제딸도 고3이라 긴장하고 예민한데
    마그네슘이 신경 안정에 좋다고 먹이고 있어요.

    그리고 6모는 재수생 유입이라 등급 다 내려 갈거라고
    여름동안 정리 잘해서 가을 부터 등급 오르면 된다고
    안정시키고 있어요.
    배짱이 있어야 수능도 실력 발휘 할텐데..
    소심한 애들은 실수 할까 걱정입니다.

  • 6. ㅇㅇ
    '19.5.28 12:28 PM (119.70.xxx.90)

    울집도 과민성증상으로 설사하는 고3있어요ㅠㅠ
    긴장된다며 6모에 청심원 반병 먹어보겠대요

  • 7. 집안에 한의사
    '19.5.28 12:32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

    있어요.
    공진단, 우황청심환, 천왕보심단 골고루 먹여봤어요.
    잠 못자고 신경 예민한 울 딸아이한테는 천왕보심단이 제일 잘 맞았고
    공진단은 기운은 나는데 예민한 경우에는 별로였어요.
    막상 우황청심환- 진짜 우황들었다고 해서 좀 가격대 있는 - 은 먹고 기분은 좀 괜찮았던 거 같은데 잘 모르겟다고 해요.

  • 8. 선배
    '19.5.28 12:56 PM (220.85.xxx.12)

    참고하시라고 글써요
    제친구딸 수능날 청심환 먹고 2교시 수학시간에 푹자서 다른과목 다 1등급인데 수학 완전 망해서 재수했어요
    이런경우도 있으니 6평때 먹이지 말고 평소에 먹여보시고 장이 안좋은 아이는 변수가 있으니 안먹이는게좋지 않을까요? 특히 수능날은

  • 9. ㅇㅇ
    '19.5.28 1:38 PM (110.70.xxx.73)

    하나 다 먹이지 알고 3분의 1이나 2분의 1만 먹여보세요

  • 10. 반절만
    '19.5.28 2:08 PM (1.250.xxx.83) - 삭제된댓글

    꼭 반절만 먹으라하세요ㅡ저희애도 긴장을 많이하는지라ㅡ반절먹으랬는데 1알다먹음 긴장완화 더 될줄알고 말안듣고1알 다먹고 시험시간에 자고 왔다고 합니다ㅠ

    첨부터 반절짜리로 끊어줄것을 .....제가 실수했다 생각했네요ㅠㅡ작년일입니다만ㅎ

  • 11. ...
    '19.5.28 2:51 PM (59.5.xxx.203) - 삭제된댓글

    더 심한 과민대장증후군으로 고생한 고3 딸 엄마에요.
    4월에는 수업을 못 들을 정도로 심했어요.

    청심환 나른해질 수 있으니 먹고싶다하면 평소에 반만 먹여보세요.
    우리 애는 시험날은 약국에서 파는 장편한 이나 정로환 먹습니다.
    바로 속 괜찮아진다고해요.

    그리고 계속 안좋으면 ‘굿바이 과민대장증후군’ 책 한번 보셔요. 전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그 저자 한의원 가서 치료중인데 많은 차도 있었습니다. 아이나 엄마나 얼마나 힘든 병인지 알아서 남일 같지 않아 댓글달아요.

  • 12. 넬라
    '19.5.28 7:41 PM (121.131.xxx.234)

    저도 작년 딸에게 먹여볼까 하다 말았는데 그때 친구들이 알려준 팁은 6평 며칠전부터 먹여보세요. 며칠전부터 3-4일간 테스트 해보고 괜찮으면 6평 당일날 먹으면 돼죠. 그때도 괜팒았으면 9평이나 10월 직전 모의고사때도 먹여보구요.

  • 13. 구름
    '19.5.28 8:09 PM (61.74.xxx.64)

    고3딸 있어 모의날 수능날 우황청심환 이야기 도움 되네요. 감사히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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