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알라딘'을 봤습니다
1. wisdomH
'19.5.28 10:50 AM (211.114.xxx.78)제일 큰 스포는
지니가 나중에 OO 이 되지요.
..
시대에 맞게 변한 이야기도 좋았고 결말도 신선했습니다.
기대없이 갔다가 나이 50된 우리 부부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색채가 아름다웠고 색감에 힐링되는 기분이었습니다.2. ..
'19.5.28 10:51 AM (115.40.xxx.94)저는 애니메이션 원작의 결말이 더 마음에 들어요
3. 와,
'19.5.28 10:53 AM (222.237.xxx.63) - 삭제된댓글와, 긴 글을 어찌 이렇게 읽기 좋게 쓰신데요?
알라딘도 그렇고 중간에 얘기 해주신 '세상을 바꾼 변호인'도
꼭 보고싶네요.
원글님, 영화 소개 감사해요~~^^4. 크리스틴
'19.5.28 11:02 AM (27.164.xxx.206)원글님과 비슷한 나이인 것 같은데 글 잘 읽었습니다.
전 겨울왕국 개봉하던날 조조로 봤고 지난 주말 알라딘도 봤어요. ^^
알라딘보면서 (저도 에니메이션 실사판이라 해서) 스토리보다는 의상과 무대 등등이 인상깊었는데 미술상(?)은 받겠구나 이런 생각하면서 봤어요. ㅎ5. 감사해요
'19.5.28 11:03 AM (211.104.xxx.198)안젤리나 졸리가 애들한테 디즈니 만화를 안보여준다고 하더군요
여자가 백마탄 왕자 스토리가 악영향을 미친다나요?
저는 그 소리에 헛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아이들에게는 아이들만의 환타지도 필요하고 성장해가면서
사리분별을 배우게되는데 그런이유로 막는것도 우습다고 생각해요
원글님 평을 보니 아마도 디즈니도 이런 세간의 비난을 의식하고 반영했나봅니다6. 감동
'19.5.28 11:04 AM (14.43.xxx.66)저도 알라딘의 자스민이 엘사만큼이나 맘에 들어요..
초등학생인 제 아들, 딸이 함께 당당하게 멋진 세상을 열어가길 바라는 마음이랄까요..7. 감사해요
'19.5.28 11:04 AM (211.104.xxx.198)마지막 스포는 정말 귀여우세요 ㅎㅎ
8. 저도
'19.5.28 11:14 AM (124.5.xxx.250)52세 남편이 보자고 졸라서?ㅎㅎ 같이 봤어요.
중간에 화려한 장면들에선 롯데월드 퍼레이드가 떠올랐어요.
별 기대없이 봤는데 보기 잘했다 생각이 들만큼 좋았어요^^9. 오
'19.5.28 11:56 AM (119.70.xxx.90)어제 고딩딸아이가 ost를 들려줘서 호기심이 쬐금 생겼었는데
불을 지피셨습니다 땡큐요
예매ㄱㄱ10. ᆢ
'19.5.28 12:03 PM (118.222.xxx.21)영화 평론가 아닌가요? 와우 어쩜 글을 이렇게 잘 쓰시나요?
감사해요. 애들이랑 꼭 볼께요.11. 감사
'19.5.28 12:05 PM (211.186.xxx.68)글 좋아요!!!
영화에 관한 수준있는 두런두런 이야기~
게다가 끝에 귀여우시네요 ㅎㅎㅎㅎ
이런 글 칭찬합니다!
자주 보고싶어요.
아니 만나서 커피마시며 영화 수다 떨고싶네요 ^^12. 아구구
'19.5.28 12:51 PM (175.193.xxx.139)어제 초딩아이들과 봤어요~ 아이들 아주 어릴때 알라딘 애니메이션을 10번은 본거 같아요. 실사는 어떤가~ 윌스미스의 지니는 어떨까 기대하며 봤는데, 저와 아이들은 즐겁게 봤어요~ 자스민공주 너무 이쁘다! 알라딘은 좀 후진이미지라 실망했지만 ^^ 어쨌든 볼만했습니다.
13. 반가와요영화글
'19.5.28 1:10 PM (203.246.xxx.82)마지막으로 본 영화가 뭔지도 기억이 안 나는데..
지난 주말 군대간 아들 면회(외박 포함)갔다가 같이 본 영화가 알라딘입니다.
제가 본 영화가 이렇게나 좋은 의미가 있는 영화였군요.
저는 자스민이나 알라딘 두 배우 마스크가 다 좋았어요.
하악이 발달한 알라딘 얼굴이 약간 레미제라블의 마리우스 에디 레드메인을 닮아서 좋았어요.
백성을 위하여 스스로 술탄이 되기를 소망하는 자스민은 나약한 아버지 아래에서 반면교사로 저리 자랐나 싶을만큼 잘 자랐구나 싶긴 한데..
실사가 애니를 베낀 것 같은 느낌이였다고나 할까요...
아마 강한 여성상을 보여주는 솔로 장면을 겨울왕국 엘사에서 처음 봤기 때문일지도.
암튼 즐겁게 봤어요.
그런데 사람 판독? 못하는 저는 ㅎㅎㅎ
원글님이 남긴 결말 스포..첫장면...연결을 못 했지 뭐예요. ㅎㅎㅎㅎㅎ
아~~ 갸들이 갸들이였어? ㅎㅎㅎㅎ14. ...
'19.5.28 1:40 PM (223.62.xxx.79)전 이미 그 변화마저도 별 감흥이 없었어요. 너무 뻔한.
현란한 의상과 배경이 인상 깊었고,처음과 끝의 지니 모습이 가장 좋았어요.
아마 젠더 이슈에 피로감이 드나봐요.
같이 본 사춘기 딸에게는 의식 못할 정도로 당연한거고요.15. ...
'19.5.28 1:42 PM (116.33.xxx.3)아, 그리고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딸과 꼭 보고 싶어요~~
16. 와
'19.5.28 5:56 PM (223.38.xxx.11)영화 평론가 아닌가요? 와우 어쩜 글을 이렇게 잘 쓰시나요?
감사해요. 애들이랑 꼭 볼께요. xxxx2222
원글님이 쓰신 90년대 르네상스 작품을 다 본 팬으로써
이미 5월초부터 주목하고 있었습니다.
미녀와 야수도 그랬지만 알라딩도 예고편 보니 그림인가 싶을 정도의 화려한 소품과 컴퓨터 그래픽이 돋보이더구요.
특히 4DX에서 양탄자씬이 감동적이라기에 4DX로 볼 예정입니다.17. 와
'19.5.28 5:58 PM (223.38.xxx.11)근데 전 알라딘 마스크에서는 1 점 감점이요.
서양인들은 왜 자기들과 다른 인종을 주연삼을때는
왜 약간 빈약한 인상의 배우를 쓰는지.18. 긴즈버그
'19.5.29 4:26 PM (180.65.xxx.11)역사상 최초로 연방 대법관으로 지명, 임명된 여성은 샌드라 데이 오코너입니다.
긴즈버그는 두번째 여성 대법관이고 오코너 은퇴 전까지 두 여성 대법관이 함께 재임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39713 | 전 18시간 안먹는건 가능한데.빵은 못끊는데요. 18 | ........ | 2019/06/16 | 4,904 |
| 939712 | 열무 김치가 너무 익어서 버리려다가 17 | .. | 2019/06/16 | 6,536 |
| 939711 | 82에 선생님들 정말 많네요. 10 | ㅇㅇ | 2019/06/16 | 3,568 |
| 939710 | 이 원피스 어떤가요? 24 | 원피스 | 2019/06/16 | 5,853 |
| 939709 | 저같은 경우 어떤 운동이 좋을까요? 6 | 운동 | 2019/06/16 | 1,751 |
| 939708 | 우정, 유림, 뱃고동 등 낙지볶음 맛집 1 | 낙지 | 2019/06/16 | 1,121 |
| 939707 | 가드닝고자인데요(식물 물주기;;) 8 | ㅁㅁ | 2019/06/16 | 1,748 |
| 939706 | 이번 홍콩사태 이명박 시절 떠오르게 하네요. | ... | 2019/06/16 | 920 |
| 939705 | 물없는오이지가 7 | 오뚜기 | 2019/06/16 | 2,091 |
| 939704 | 몇살까지 살고싶으세요. 34 | 삶은계란 | 2019/06/16 | 6,030 |
| 939703 | 하와이 2주 가요~ 일정 어찌 짜야할까요? 8 | 새옹 | 2019/06/16 | 3,836 |
| 939702 | 4천만원 정도가 생겼는데요 45 | suk94s.. | 2019/06/16 | 18,652 |
| 939701 | 서양가지?처럼 생긴 가지 맛없어요. 7 | .. | 2019/06/16 | 1,755 |
| 939700 | 아파트 신음소리 ㅜㅜ 35 | .. | 2019/06/16 | 54,068 |
| 939699 | 보스웰리아 3 | 000 | 2019/06/16 | 1,502 |
| 939698 | 복수가 돌아왔다 2회째 보고있는데 재미없네요 1 | ㅇㅇ | 2019/06/16 | 1,123 |
| 939697 | a형간염환자가 작년에 비해 5배 늘었대요 4 | 올해벌써7천.. | 2019/06/16 | 2,816 |
| 939696 | 사주에 금이 많으면요? 8 | 마미 | 2019/06/16 | 7,907 |
| 939695 | 나이드니 잠 줄지 않았나요? 13 | 나이드니 | 2019/06/16 | 3,796 |
| 939694 | 가끔씩 예전에 눌렀던 화가 올라와요 4 | .. | 2019/06/16 | 2,072 |
| 939693 | 정남향집, 지금 (오전 8:27) 실내 온도 몇도인지요? 5 | 여름 | 2019/06/16 | 3,027 |
| 939692 | 상추가 많아서 된장국으로 한솥단지 끓였는데요 5 | ㄱㄴ | 2019/06/16 | 5,483 |
| 939691 | 대학2학년딸 가다실 17 | 가다실 | 2019/06/16 | 7,287 |
| 939690 | 세상살이에 정말 정답이 없는걸까요..? 4 | 인생사 | 2019/06/16 | 2,961 |
| 939689 | 운전연수 강사한테 받으셨나요? 7 | 궁금 | 2019/06/16 | 2,47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