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헐적 단식 일주일째

강추 조회수 : 2,580
작성일 : 2019-05-28 09:58:37
고2 딸 야식해주며 맛보느라
번번히 간헐적 단식 실패했거든요
그런데 제 주위에 간헐적 단식해서 두 달만에 살도 빠지고 건강해진 두 사람보니 
확실히 젊어보이더라구요
자극받아서 저도 다시 시작한 지 일주일째 되는데
 아직 살은 안빠졌어요 ㅎㅎ
제가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퉁퉁 부어있어요
오후되면 종아리도 엄청 붓거든요
아랫배도 늘 차갑고요 혈액순환장애 있어요
그런데 간헐적 단식 4일째부터
그 증세가 싹 사라졌어요 
아침에 얼굴이 안 부으니 세상에 내 얼굴이 원래 이렇게 갸름했었구나 깨달았어요
제 얼굴만 보면 살 3키로는 빠진듯 보이네요 
저처럼 순환장애 있어서 잘 붓는 분들 해 보세요 
효과 빨리 나타나네요 
저 아는 분은 3년간 운동해도 안 빠졌던 내장지방이 간헐적 단식 2개월만에
쏙 빠졌다고 하네요 아랫배는 피하지방이고 윗배는 내장지방이라는데
저도 운전하고 걷지 않으니 40대 후반부터는 윗배가 나오기 시작하더라고요
허리선 드러나는 원피스나 티셔츠를 입을 수가 없어서 슬펐는데 간헐적 단식으로
이번 여름 옷장에서 잠자고 있는 66사쥬 쉬폰원피스 입는 게  제 목표랍니다 ㅎ


IP : 183.96.xxx.20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살살살
    '19.5.28 10:12 AM (175.211.xxx.182)

    맞아요
    제가 1일1식하면서 살뺐을때
    첨에 3킬로가 3일만에 훅 빠졌는데
    그게 붓기였던건가 싶더라구요
    그러고는 엄청 천천히 빠졌는데
    그게 지방이 빠지는거 였더라구요

    첨에 붓기만 빠져도 몸이 가볍고
    옷이 끼는 느낌이 없어지고
    기분이 좋았어요

    쭉 하셔서 성공하시길 바래요!

    전 첨엔 3킬로 훅,
    그 담엔 1주일 지나서 2킬로
    그담엔 정체기가 와서 지루했는데
    2주지나니 2킬로
    이런식으로 빠지긴 바지더라구요.

    지금은 다시 먹고해서 원상태 인데
    그때 운동을 시작했어야했네요.
    운동 5개월 pt했는데 2킬로만 빠졌어요ㅡㅡ
    식이가 역시 중요한듯요

  • 2. 정체기
    '19.5.28 10:16 AM (218.146.xxx.124) - 삭제된댓글

    지금 다리를 다쳐서, 운동을 못해서 간헐적 단식하는데요.
    처음에 2-3킬로 1주일만에 빠지더니.
    그후로는 정체기네요.
    그러다보니, 잘 안지켜서...금방 원래 몸무게로 되기도 해요;
    체중게를 수시로 재면서, 조절합니다.
    운동만 하면, 잘 빠질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
    그냥..앉고, 누워만 생활하는 실정입니다.

  • 3. ㅇㅇ
    '19.5.28 11:02 AM (175.223.xxx.233)

    저도 뱃살이 확 빠졌어요.
    뱃살 빠진거보다 더 좋은건 혈당 콜레스테롤 같은게 확 좋아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8997 자로우 유산균드시는분들 어떤거드시나요 1 유산균 2019/06/05 1,508
938996 남편한테 술 먹고 오지 말라고 했어요. 2 ㅇㅇ 2019/06/05 1,943
938995 세식구 사는게 제각각이라 밥하기 참 애매하네요 1 2019/06/05 1,282
938994 보배드림 붕어사건 19 ㅡㅡ 2019/06/05 6,322
938993 이 영어 문장 무슨 뜻이어요? 3 에궁 2019/06/05 1,372
938992 동행이 후회되네요 3 눈치 2019/06/05 3,472
938991 기생충 보실때 엔딩곡 (약스포) 7 한땀 2019/06/05 2,373
938990 실내사이클이 러닝머신보다.. 5 ㅡㅡ 2019/06/05 2,329
938989 수미네반찬에 나오는 노란된장상표 어디걸까요? ... 2019/06/05 998
938988 황교활이 만든 햄버거 받는 나베상 .jpg 16 지랄하고있네.. 2019/06/05 3,648
938987 댓글에 스포가능) 기생충 보고 왔어요. 상받을 만한 영화긴 하지.. 9 2019/06/05 2,497
938986 제평에 면티 사러 9 감사 2019/06/05 3,698
938985 절대 지인들에게 약점 잡힐 소리 하지 마세요ㅠㅠ 60 인생 교훈 2019/06/05 31,932
938984 운동과 휴식..전 뭐가 나을까요 땅지맘 2019/06/05 619
938983 침대 매트리스를 바꾸려는데요. 8 포그니 2019/06/05 2,769
938982 고3국어성적 고민입니다 4 2019/06/05 2,255
938981 병에 스티커자국ㅇ 제거방법 알려주세요 11 찍찍거려요 2019/06/05 2,402
938980 계시면 봐주세요.. 보헙설계사분.. 2019/06/05 573
938979 벌써 관리자한테 모 커뮤식 유배지 가이드라인 제안하는 애가 나오.. 13 ㅇㅇㅇ 2019/06/05 1,506
938978 낮에 직장에서 있었던 챙피한 일 잊어버리게 5 아 진짜 2019/06/05 2,735
938977 겨드랑이가 총체적 난국입니다 13 겨땀 2019/06/05 7,046
938976 라면 끓일때 계란 넣는 순서 10 ㅇㅇㅇ 2019/06/05 3,797
938975 왜 내가 싫어 6 ㅇㅇ 2019/06/05 2,409
938974 이사갈집 싱크대 하부장을 열었더니 김치썩은내가 진동 4 원인무엇일까.. 2019/06/05 4,210
938973 작가미상 2 작가미상 2019/06/05 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