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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신경숙, 반길 수 없는 복귀

ㄴㄴㅇ 조회수 : 3,706
작성일 : 2019-05-28 09:45:50

https://news.v.daum.net/v/20190528033641698?f=p


더 열심히 해서 보답하겠다... 는 범죄자들 단골 메뉴



IP : 180.69.xxx.16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ㅇㅇ
    '19.5.28 9:46 AM (180.69.xxx.167)

    https://news.v.daum.net/v/20190528033641698?f=p

  • 2.
    '19.5.28 9:52 AM (180.224.xxx.210)

    중차대한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은 늘 자신의 잘못을 '실수'라고 표현할까요?

    잘못이라고 정확하게 말할 용기가 없어서 그런 걸까요?

    더 싫어집니다.

  • 3. 언젠가는
    '19.5.28 9:52 AM (220.89.xxx.149)

    복귀할거라고 생각했어요,,
    지난 해 늦가을에 원주토지문학제에서도 신경숙 소설가가 왔었다고 딸아이가 그랬는데,
    책표지속 얼굴과 많이 닮아서 한눈에 알아봤다네요.
    표절의 외혹은 있지만, 아무래도 평생글을 써온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 다시 나올수밖에 없겠지만,
    싸늘하게 식어버린 독자들의 맘을 또 어디서 많이 본듯한 문체로 돌리기엔 좀 시간이 걸리지않을까.
    싶어요,

  • 4. ㄴㅇㅇ
    '19.5.28 9:54 AM (180.69.xxx.167)

    그냥 실수가 아니라 '방심에 의한 실수'..
    중국어에선 방심이 안심의 의미로 쓰이죠.ㅎㅎ

  • 5. 뭘 보답
    '19.5.28 9:54 AM (125.183.xxx.225)

    뻔한 멘트
    돈으로 보상 하든가....
    표절해서 돈 많이 벌었고
    나도 돈 보태 줬는데
    진짜 20대 때 이 여자 책 거의 다 읽었네...

  • 6. ㄴㅅ
    '19.5.28 9:55 AM (175.214.xxx.205)

    무슨일있었나요?

  • 7. ㄴㅅ
    '19.5.28 9:57 AM (175.214.xxx.205)

    표절했어여?

  • 8. 그쳐
    '19.5.28 9:58 AM (1.236.xxx.4)

    제가 외딴방..읽고 그 후로 그렇게 좋아했는데..
    진열장에서 책들 뺐어요.
    중대한 실수라는 표현이 마음에서 더욱 멀어지게 하네요.
    절필 하셨음 싶어요.

  • 9. 변명조차
    '19.5.28 10:00 AM (211.212.xxx.185)

    뻔뻔하군요.
    방심에 의한 실수?
    탐욕에 의한 의도적인 범죄지 그게 실수예요?

  • 10. 자기복제
    '19.5.28 10:00 AM (58.230.xxx.110)

    도 점점 심하고...
    이작가는 이미 오래전에 한계가 온듯

  • 11. 기다리자
    '19.5.28 10:05 AM (211.49.xxx.180)

    신경숙 작가 이분의글은 그냥 일기장에 소녀적 감수성이나 끄적 거리면 딱 맞는 수준이라고 생각해요.
    독자들을 어찌 보는지?
    참~~

  • 12. ㄴㅇㅇ
    '19.5.28 10:07 AM (180.69.xxx.167)

    기사에도 나와있지만
    백낙청 선생의 쉴드가 참 실망스러웠죠..
    독자들보다 출판사에 돈 벌어주는 신경숙이 훨씬 중요한..
    이젠 독자들이 그 돈을 내주지 말아야.

  • 13. ...
    '19.5.28 10:13 AM (61.74.xxx.3)

    자세한건 모르지만 전반적인 플롯이나 내용의 표절이 아니고 지엽적인 일부분이 비슷했던 거 아닌가요?
    그렇게 계속 보이콧할만큼 심각한 표절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 14. ㅇㅇ
    '19.5.28 10:20 AM (115.137.xxx.41)

    더 열심히 해서 보답하겠다..
    이 말 진짜 웃기지 않나요?

    자기가 하고 싶어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 게
    어떻게 다른 사람한테 보답이 돼요?

  • 15. 이 작가는
    '19.5.28 10:23 AM (117.111.xxx.155)

    부끄러움은 우리의 몫인가봅니다.
    창피함이 느껴지지 않는군요.
    아웃!

  • 16. 어허
    '19.5.28 10:23 AM (122.34.xxx.30) - 삭제된댓글

    지엽적인 일부분의 표절이었을 뿐이라고요?
    윗댓글 같은 나이브한 독자/청자가 있으니 작가나 작곡자가 부끄러운 줄 모르고 슬쩍 남의 걸 훔쳐 쓰는 게 반복 되는 듯.
    그나저나 표절이 아니어도 신 작가 정도의 문청스런 글이 그렇게 많이 읽히고 팔렸다는 게 저는 이해불가.

  • 17. 광고 부작용
    '19.5.28 10:33 AM (211.108.xxx.170)

    몇 년전 독서모임에서 엄마를 부탁해가 정해져서
    읽게되었는데
    읽는 내내 책 던지고 싶었던 기억이 납니다
    글을 쓰려고 짜내고짜낸 스토리여서 그런지
    내가 시간낭비하고 있구나
    책값 시간값 아까워라

  • 18. 양심없나
    '19.5.28 10:44 A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

    저도 10대에 걸쳐 20대 초반까지
    신경숙글 대부분 읽었는데
    어느 순간 징징거리는 내용이 싫어서
    안읽었는데 빼박 표절로 걸렸더라고요
    책 모아모아서 갖다 버렸어요
    다시 문학계에서 보고싶지 않은데
    저러고 슬 나오네요

  • 19. ...
    '19.5.28 10:45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글쟁이라면서 남의 글을 표절??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으면 절필하고 은둔하고 살아야하거늘....

    범법자들이 하는 똑같은 말 정말 싫어요.
    음주운전 3번자가 했던말 ....야구로 보답하겠습니다.
    야구 잘 하면 니가 호의호식하는 거지 그게 음주운전과 무슨 관계??
    앞으로 글 잘 쓰겠습니다. 그걸로 니가 잘 먹구 잘 사는 거지 표절의 죄의 댓가랑 무슨 상관???

  • 20. 보답은
    '19.5.28 10:48 AM (203.255.xxx.65)

    칭찬이나 선물 같은 거 받았을 때 하는 거 아닌가요?
    나쁜 일 저질러놓고 보답하겠다는 거 넘 이상해요. 지 할 거 다 하고 돈 버는 게 뭔 보답 타령..문단에서 사라져서 권선징악이 살아있음을 보여야지.

  • 21. ..
    '19.5.28 10:54 AM (116.45.xxx.121)

    복귀 방식도 불쾌합니다.
    문학계에 똥 투척한 표절 작가가 고 허수경시인을 엮어서 복귀라니..

  • 22. ////
    '19.5.28 11:05 AM (115.137.xxx.41)

    음주운전 3번자가 했던말 ....야구로 보답하겠습니다.
    야구 잘 하면 니가 호의호식하는 거지 그게 음주운전과 무슨 관계??
    앞으로 글 잘 쓰겠습니다. 그걸로 니가 잘 먹구 잘 사는 거지 표절의 죄의 댓가랑 무슨 상관??? ....2222

  • 23. 맞아요
    '19.5.28 12:37 PM (182.224.xxx.119)

    표절에 대해 박민규랑 행보가 대조되네요. 가장 큰 자성의 형태는 절필이나 은퇴지 왜?
    연예인들도 사고 치고서 연기로 음악으로 보답하겠다 하는데, 무대를 떠나지 않는 게 스스로에게 벌이 되냐고요. 스스로에게 데미지를 주지 않으면서 반성하는 거, 상과 벌을 자기 멋대로 뒤섞어서 자기에게 유리한 벌을 상처럼 취하는 거, 참 예전부터 모순이다 싶어요.

  • 24. 고스톱?
    '19.5.28 1:22 PM (211.49.xxx.180)

    백낙청이랑 남편 뭐시기랑 출판사랑 짜고치는 고스톱 놀이하겄쥬.
    그판에 놀아나는 독자들이 있으니 부끄럼은커녕 신나게 범죄인줄 모르고 고스톱 치겄쥬!

  • 25. 11
    '19.5.28 1:43 PM (121.183.xxx.3)

    표절을 실수라고 표현하다니...
    신경숙은 아예 다시 보고 싶지도 않고
    백낙청과 창비를 비롯한 그 부류들
    문학권력이라는 종자들..
    욕이 나오네요

  • 26. 소설가
    '19.5.28 3:03 PM (112.164.xxx.31)

    이 여자에 대해 참 어이없던 기억 하나.
    전국적인 문학모임이 있어요.
    제가 그 단체에 소속된 회원이구요.
    어느해 총회에 외부강사로 신경숙이라는 소설가를 섭외햇다고 하더군요.
    그녀의 명성에 기대를 한 전국의 문우들이 서울의 총회 장소로 모입니다.
    그런데 총회가 시작되고 시간이 지나고 그녀가 오지 않습니다. 연락도 되지 않습니다.
    그 날 지도부에서선 얼마나 허망하고 기가 막혔을지 짐작이 가죠?
    어찌어찌 그날을 잘 넘기고 다음날 아침에 연락된 그녀의 대답은 시골 다녀 왔답니다.
    날짜를 착각했답니다.
    전화기를 두고 가서 연락을 못받았다고 변명하더군요.
    영향력있는 문학모임이 아니라 오기 싫었을 거라는 것도 이해합니다.
    지인을 통한 섭외를 거절하지 못하고 승락은 했지만 자신이 그런 이름없는 자리에 가당치 않다고 생각했을 터지요.
    그날로 저는 신경숙을 지웠습니다. 그 유명하다는 엄마를 부탁해도 읽지 않은 않았습니다.

  • 27. 소설가
    '19.5.28 3:06 PM (112.164.xxx.31)

    흥분했더니 오타가 많아 죄송합니다.

  • 28. 결혼식도
    '19.5.28 3:33 PM (115.136.xxx.6)

    이상하지 않았나요
    도둑결혼 비슷하게 호텔에서 음식점으로 장소도
    급하게 변경하고 표정도 좀 이상해써요

  • 29. ,,,
    '19.5.28 9:45 PM (211.49.xxx.180)

    남편 남진우가 재혼이지요?
    본부인과 이혼하고 처녀인 신경숙 과 비밀결혼이니 이상한 상황 이 연출된거죠.
    애도 안낳고 전처아들키우나?
    남진우 아들은 다컸겠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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