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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사주를 타고난 사람

ㄱㄷ 조회수 : 12,422
작성일 : 2019-05-28 07:24:26
고독함도 타고나는건지
이런 사람은 결혼하고 자식이 많아도
항상 외로운것 같아요.
혼자 살아야될 운명인데
그것을 거슬러서 불행한건지...
IP : 223.62.xxx.21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8 7:27 AM (115.40.xxx.94)

    타고난 성격때문에 그런거 아닐까요

  • 2. ㅇㅇ
    '19.5.28 7:32 AM (1.228.xxx.9)

    제가 그런 사주인데요
    인정하고 적응되서인지 그냥 살아요
    결혼하고 애들 다 크고 남편하고 사이도
    나쁘지 않은데 항상 외롭고 고독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만나거나 연락하는 친구가 없고
    친정식구들과 사이가 나쁜 것도 아니지만
    자주 만나거나 연락하고 지내지 않고
    자녀 결혼식이나 큰일 에만 의무적으로 만나고
    사주가 결국에는 성격이고
    성격이 외로운 인생을 만드는 듯하네요

  • 3. 천고
    '19.5.28 7:36 AM (222.101.xxx.249)

    제 주변에 천고가 든 사주인 사람 몇 있는데요,
    천고가 든 사람은 결정적인 순간에 자기가 외로워지게 만드는 어떤 일을 하는거같아요.
    내가 외로움을 느끼는거랑은 좀 다른것 같아요.

  • 4. :::
    '19.5.28 7:41 AM (59.13.xxx.24) - 삭제된댓글

    그런 성격을 간파하고 어떻게 무엇을 추구하고 살아야 하나 고민해야 해요. 저 역시 고독하고 도저히 사람을 통해 채워지지 못하는 무언가가 있어서 공부에 올인했는데, 좋은 선택이었고, 님 같은 성격은 뭐 한 가지를 파면서 행복을 추구해야 합니다.

  • 5. 모친
    '19.5.28 7:56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사랑을 못받았으니 평생 사랑고파병 걸리죠.
    가셔서 받아내시길.왜그리
    방치해 놨냐고.

  • 6. ..
    '19.5.28 8:22 AM (211.117.xxx.145)

    자존심이 강하고
    아쉬운 소리 못하고
    비굴한 것 싫어해서 애교 없는 성격이
    고독하더라구요
    오픈마인드 잘 안되면 남들하고 늘 벽이 있어요

  • 7. 스스로 고독
    '19.5.28 8:43 AM (211.192.xxx.148)

    스스로 고독을 느끼는 사람은 성격탓인것 같고
    주변에 사람이 하나도 없거나, 구설수에 자주 오르는 진짜 물리적으로 고독한 사람도 있고요.
    후자는 인생이 고달파요.

  • 8. ㄱㄱㄱ
    '19.5.28 8:45 AM (128.134.xxx.90)

    윗분 정말 맞는 것 같아요.
    저 어떡하죠?
    --------------------------------------------------------------------------------------------
    자존심이 강하고
    아쉬운 소리 못하고
    비굴한 것 싫어해서 애교 없는 성격이
    고독하더라구요
    오픈마인드 잘 안되면 남들하고 늘 벽이 있어요

  • 9. ㄱㄱㄱ
    '19.5.28 8:46 AM (128.134.xxx.90)

    이런 자기 성격을 이삼십 대때는 깨닫지 못하다가
    40대 중반부터 깨달았어요. 여러 삶을 거치면서 온 깨달음이겠지만
    다른 분들은 언제부터 느끼셨나요?

  • 10. wisdomH
    '19.5.28 8:54 AM (211.114.xxx.78)

    사주에 호랑이 있으면 외롭다고..
    호랑이가 혼자 다니지요.
    나도 태어난 시에 호랑이 있어요.
    외로운 사주에요.
    결혼은 했지만 주위에 사람이 없어요.
    내가 베풀어도 고마운 줄도 모르고..
    사주 보러 가니 남 베풀고 싶으면 그냥 나 떡 사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 11.
    '19.5.28 9:00 AM (49.161.xxx.193)

    일주가 호랑인데 30대까진 고독을 즐겼어요. 다가오는 사람은 많아도 친하게 지내고 싶은 생각도, 그럴 필요성도 못 느꼈거든요.
    40중반되면서 성격도 많이 유해자고 사교적이 되었어요.
    예전엔 상대의 단점 하나가 그 사람을 내치는 이유였다면 지금은 단점 몇개 보여도 그럴수 있지 하는 마음이 되니 친한 사람도 생기고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들도 많이 생겼어요.
    많이 웃고 배려하며 삽니다.

  • 12. ...
    '19.5.28 9:07 AM (193.115.xxx.13) - 삭제된댓글

    저도 가끔 사주를 보면 한결같이 외로운 사주랍니다. 윗님 말씀같이 자존심 세고, 아쉬운 소리 못하고, 도덕성에 어긋나는거 싫어해요. 결국 제가 남한테 곁을 안주는 격이죠. 다행히 외로움 힘들어하는 성격은 아니라 폭좁게 사회생활 합니다.

  • 13. ....
    '19.5.28 9:07 AM (124.58.xxx.138)

    저도 사주에 천고있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음. 전 그냥 제 상황이 좋다고 느껴짐. 누군가가 지나치게 가까이 다가오는거 별로 안좋아하고, 방해나 간섭받는거 안좋아하고.. 누군가에게 의지하거나 기대는거 안좋아하고..

    덕분에 자립심 좋고, 경제력좋고, 제가 하고 싶은거 하고, 사람들은 적당히 알고 지내고. .. 넘 좋음.

  • 14. ..
    '19.5.28 9:09 AM (218.237.xxx.210)

    저도 대학때 본 사주에 외로울 팔자라 해서 놀랐는데 실리로도 외로움 많이 탔었구요 지금 사주보니 월주가 임인 이네요 호랑이 ㅠ

  • 15.
    '19.5.28 9:11 AM (39.119.xxx.54)

    겨울생에 수일주에 금이 많은 사주...
    외로워요
    누가 와도 벽치는 스타일..
    땅속으로 지하로 파고파고... 그렇게 해서 혼자 들어가 있는 형상이라 외로운 사주래요

  • 16. ..
    '19.5.28 9:24 AM (218.237.xxx.210)

    그래도 나이먹으니 예전 같으면 뭐하나 거슬리면 딱 안뽯는데 이제는 거슬려도 대화상대 필요하니 연락하고 지내요^^

  • 17. ㅅㅇ
    '19.5.28 9:24 AM (116.127.xxx.212) - 삭제된댓글

    저는 고독한 게 좋고 본성에 맞는 것 같아요
    억지로 사회생활하며 사람들하고 섞여 사는 게 너무 피곤하고 싫증이 나요 혼자 틀어박혀서 말 안하고 하루종일 일하고 싶다 매일 그생각뿐이에요

  • 18. ...
    '19.5.28 9:44 AM (116.36.xxx.197)

    사주에 외롭다고 나왔는데요.
    사회생활하면서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혼자 시간보내요.
    매일 명상하고요.
    외로움 심하게 타지만 그안에서 생각정리하는게 좋아요.

  • 19. 저도
    '19.5.28 10:56 AM (175.200.xxx.140)

    사주에 늘 외롭다고 나오더니
    결국 혼자 살고 있네요
    그냥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 20.
    '19.5.28 11:04 AM (180.64.xxx.74)

    저 태어난 해가 그래서 다 외롭다고 하던데요

  • 21. 사주엔
    '19.5.28 11:22 AM (211.206.xxx.180)

    외로움이 3개라나.
    근데 정식 성격검사에서 저는 가장 독립적인 유형.
    어릴 때부터 외로움을 거의 느끼지 않아요.
    혼자를 즐깁니다. 일적으로 바쁘기도 하구요.

  • 22. 고독
    '19.5.28 12:25 PM (203.142.xxx.37)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 23. ..
    '19.5.28 4:23 PM (223.38.xxx.45)

    자존심이 강하고
    아쉬운 소리 못하고
    비굴한 것 싫어해서 애교 없는 성격이
    고독하더라구요
    오픈마인드 잘 안되면 남들하고 늘 벽이 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 아시는 분인 듯..
    엄마가 너무 자기중심적이고 정신연령이 낮아서
    스스로를 의지하고 살았어요
    다행인 건 나이 40쯤 사람들의 한계를 느끼고 거치다보니
    이젠 외로워도 혼자가 좋으네요
    아쉬울 게 없어서 편해요
    결혼에 대한 미련도 전혀 없어요

  • 24. 차라리
    '19.5.28 4:35 PM (74.75.xxx.126)

    고독하고 싶어요.
    저는 사주 보면 꼭 나오는 말이 누구든 다 먹여 살릴 팔자래요. 아무리 잘난 남편을 만나도 다 제 덕에 먹고 살게 된다고요. 유명한 철학관에서 한결같이 그렇게 얘기했대요. 그 분들은 좋게 말 하시고 남편도 누가 되든 운 좋은 줄 알아야 한다고 하셨다는데. 그 사주대로 여러 명을 먹여 살리는 저는 고단하고 또 고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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