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만 생각하면 비참해지고 인생이 후회됩니다.

내 나이 ㅅㅂ.. 조회수 : 6,387
작성일 : 2019-05-28 02:15:41
이룬 것이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결혼도 못했구요. 하고싶다고 지금 결혼을 할 수도 없구요.
돈을 많이 모은 것도아니고 원하던 직업을 갖게 된 것도 아니고 그냥 하루 하루 밥벌어먹고사는 인생입니다.
인생 재미 없고 의미도 없고 그냥 다 싫습니다.
IP : 118.37.xxx.1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28 2:36 AM (39.123.xxx.124) - 삭제된댓글

    모든걸 이뤘다한들 한낱 같은 인간인걸요
    초라한 자나 영화로운 삶을 사는 이나 언젠가는 다 놓고가야 하는 바람같은 존재예요 저도 내 앞에 삶이 주어졌기에 하루를 버팁니다 너무 아픈 이별을 하고 나니 내삶이 아닌 제3자의 눈으로 내삶을 바라보게 되네요 관조하듯,,

  • 2. 현재
    '19.5.28 3:01 AM (24.115.xxx.71)

    지금의 삶이 10년 후 본인 모습을 좌우해요. 지금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보시고 10년 뒤에 내가 어떤 모습으로 살고 싶은지 가능한 한에서 계획을 세워보세요. 지금 원글님이 가진게 뭔지 보시고 예를들어 건강한 육체, 가족, 친구, 직업 등등 욕심내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시길 바래요.

  • 3. 잘될꺼야!
    '19.5.28 5:59 AM (122.34.xxx.203)

    결혼 안한건
    아주 잘하신겁니다

    아무나 결혼하고 아이낳는줄 알고 했다가
    큰코 다치는중인 1인

  • 4. 연세가
    '19.5.28 7:15 AM (110.12.xxx.4)

    어떻게 되세요?
    이혼 사이트 들어가셔서 조건과 비슷한 남자 가슴 따뜻한 남자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하세요.

  • 5. 살아
    '19.5.28 8:40 AM (14.41.xxx.66)

    보니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라잖아요 근데
    시작 동시에 고생길인거 밌죠 알면 결혼할 사람 아무도 없쓰ㅠㅠ 모르니 하는거고요 어차피 인생은 혼자 라는거
    머리 안프고 속 편히 혼자 사는게 땡임다

  • 6. ...
    '19.5.28 9:22 AM (183.98.xxx.95)

    인간이 뭘 성취하면 얼마나 하겠어요
    지금 이 정도도 다행이다 생각하며 살아요

  • 7.
    '19.5.28 11:43 AM (116.124.xxx.148)

    김연자씨 노래 아모르파티 가사 한번 음미해 보세요.
    네 운명을 사랑하라.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행복해질수가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6880 비버리힐스의 아이들 루크 페리가 사망했군요 2 ..... 2019/05/29 3,791
936879 카카오 단톡방 단톡 2019/05/29 636
936878 한경에서 투표하고있어요- 강경화장관 외교부직원통화유출 문책 정당.. 16 오솔희 2019/05/29 1,611
936877 가베 교구가 있는데 교사 구해서 하는거죠? 8 어린맘 2019/05/29 880
936876 바람이 분다 김하늘 24 2019/05/29 7,363
936875 바람쐬러가기 좋은 곳 추천해주세요. 9 .... 2019/05/29 1,467
936874 한국인의 밥상 3 ... 2019/05/29 1,906
936873 미국유학중인 자녀 한국서 유학생보험 다시 가입하나요 3 보험 2019/05/29 951
936872 청와대 '돌려막기' 인사에 여당 의원들 '답답' 45 이재명 김혜.. 2019/05/29 2,394
936871 잔치국수 고명으로 좋은 것들 뭐뭐 있나요? 20 알려주세요 2019/05/29 2,815
936870 G마*에 세탁기를 주문했는데 2 세탁기 2019/05/29 1,068
936869 솔직하게 대할 수 있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13 .. 2019/05/29 2,821
936868 오르땡에서 과외 쌤 구할때요... 3 과외 2019/05/29 1,201
936867 못 하는 아이들 가르치는게 더 힘드네요. 10 ... 2019/05/29 2,620
936866 부모님한테 잠시 맡긴 제돈을.. 5 서울댁 2019/05/29 3,305
936865 이의정씨 목소리 달라졌나요? 4 ........ 2019/05/29 2,574
936864 남자들에게 9 나이먹고밥먹.. 2019/05/29 1,399
936863 냉장고에 김치 몇종류 있으세요? 7 김치 2019/05/29 915
936862 왜 중공업 사람들을 욕하죠? 2 산토리노11.. 2019/05/29 1,367
936861 청약시 기존주택 처분 알려주세요 1 궁금해요 2019/05/29 761
936860 의대에 왜 보냈다고 그래요? 38 웃김 2019/05/29 6,732
936859 조현병 환자집 강아지 13 별이 2019/05/29 5,411
936858 시민 개방이냐? 권력의 과시냐? 3 내참내참 2019/05/29 555
936857 아빠가 없으니까 그렇지..ㅠ라고 하는 아들 24 지친맘 2019/05/29 5,849
936856 엔지니어 미국 이민 가는 문제 상의 드립니다. 21 00 2019/05/29 3,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