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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노처녀 있나요?

사랑스러움 조회수 : 9,535
작성일 : 2019-05-27 23:07:46
회사에서도 무시받는것같아서

초라하게 늙어가는 내외모탓을

하네요 40대미혼분들 관리하시나요?

어떤관리하세요?

동안의비법이 마른몸매에 긴생머리라면서요?

날씬한몸매 만들기 참 어려워요
IP : 39.7.xxx.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9.5.27 11:12 PM (223.33.xxx.131)

    나이 들어 생머리 흉합니다.
    연예인 급 아니라면..
    남 의식하는 분이니 드리는 말씀

  • 2. ......
    '19.5.27 11:14 PM (112.144.xxx.107)

    긴 생머리 아니고 관리 잘 된 헤어스타일과 머릿결이에요.
    정수리 부분에 듬성하게 머리숱 줄지 않게 하고
    머릿결도 비싼 관리 받아서 찰랑거려야지
    정수리 푹 꺼진 푸석한 긴 머리는 더 늙어뵈고 심지어 가난해보여요.

  • 3. ...
    '19.5.27 11:14 PM (116.45.xxx.45)

    지인이 40대 긴 생머리인데
    희한하게 기미나 잡티 주름이 두드러져 보여요.
    왜 나이 들면 사람들이 머리카락을 짧게 하는지 알겠어요.
    숱도 적어지니 펌을 하는 거고요.

  • 4. ...
    '19.5.27 11:15 PM (223.62.xxx.40)

    피부관리하나 안하나 별차이 없어서 안해요. 지성피부라..
    근데 운동과 메이크업, 패션에는 좀 신경써요.
    무시당하는거 싫으면 말빨을 키우는게 나아요.

  • 5. 쇄골과
    '19.5.27 11:15 PM (14.42.xxx.217) - 삭제된댓글

    가슴 윗부분의 중간 정도의 생머리가 제일 예쁘던데요.
    더 길면 충격.

  • 6. 자존감
    '19.5.27 11:15 PM (74.68.xxx.139) - 삭제된댓글

    본인 스스로 노처녀라고 말하지 말고
    그냥 미혼녀라고 하심이어떨지요?
    긴 생머리보다 약간 웨이브 있는 손질 잘한 긴머리가 대부분 더 예쁘더라구요.

  • 7. 중년미혼
    '19.5.27 11:15 PM (223.38.xxx.137)

    키크고 떡 벌어진 어깨에 머리는 사자 머리 멋지게 날리고 다녀요.
    무시 안 당해요.
    외모에 크게 신경 안 써서 오히려 나이보다 더 젊게 봐 줘요.

  • 8. 나이 들어
    '19.5.27 11:15 PM (175.223.xxx.236)

    긴 생머리 하고 있으면 그저 전설의 고향 출연 감이죠. 피부 노화엔 돼지껍데기 팩이 최고니까 하세요. 그리고....외모때문에 노처녀 되는 건 아닙니다. 유부녀들 중 정말 어찌 결혼했는지 의아한 사람들도 많아요. 기도 열심히 하세요.

  • 9. ...
    '19.5.27 11:18 PM (221.151.xxx.109)

    동안의 비법이 얼굴에 있는 거예요
    몸매는 거드는 거고
    긴 생머리따위는 필요없답니다

  • 10. 사랑
    '19.5.27 11:19 PM (39.7.xxx.143)

    돼지껍데기 어디서 파나여?

  • 11. 귀신
    '19.5.27 11:20 PM (178.191.xxx.237)

    긴생머리라니 처녀귀신도 아니고.

  • 12. ..
    '19.5.27 11:20 PM (223.38.xxx.45)

    마르고 c컬 웨이브 긴머리에요
    주변에서 어울린다고도 하고
    엄마와 미용실 원장도 자르지 말래요
    1달에 1번 트리먼먼트 케어하고 있어요
    자주 묶고 다녀도 관리하고 묶는 게 예뻐요
    꼭 관리하세요
    싱글이 관리 더 해야해요

  • 13. 20대부터
    '19.5.27 11:20 PM (116.45.xxx.45)

    피부 엄청 신경쓰는 사람인데
    운동이 최고예요.
    생기 있어 보이는 피부는 운동밖에 없어요.
    그담이 좋은 먹거리요.
    20대부터 그 당시 35만원하는 시슬리 크림 사용하고 한 회 25만원짜리 피부 관리하는 등
    엄청 신경 많이 썼는데
    그때 보다 운동하고 먹거리 신경 쓰는
    지금이 나이가 훨씬 많음에도 피부 좋다는 말
    매일 들을 정도예요.
    시술이나 마사지 전혀 안 해요.

  • 14. ...
    '19.5.27 11:47 PM (65.189.xxx.173)

    서른 넘어서 간 생머리는 제발 ㅜㅜ

  • 15. ...
    '19.5.27 11:52 PM (58.143.xxx.210)

    좀 통통해도 얼굴이 이쁘면 커버 되던데요.
    대신 색감이 밝고 화려한 옷이나 신발 악세사리로 좀 치장하고요.

  • 16.
    '19.5.28 12:13 AM (39.119.xxx.54)

    30대 부터는 C컬 단발
    긴 생머리는 20대 대학생 때가 이쁜거지요

  • 17. T
    '19.5.28 12:26 AM (175.223.xxx.10) - 삭제된댓글

    40대인데요.
    몸매는 말랐구요.(자기관리라 생각하고 정~~말 노력합니다. 운동하는 173cm 55kg 입니다.)
    헤어는 숏컷이에요.
    20대부터 짧은 머리여서요.
    일하고 운동하고 사람들 만나면 그래도 좀 덜 늙어보이는것 같아요.

  • 18. ...
    '19.5.28 12:33 AM (223.38.xxx.125) - 삭제된댓글

    긴 생머리는 누가 해도 촌스럽고 빈티나요. 아니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세련과는 거리가 멀어요.
    40대에는 동안? 이런 말도 안 되는 정신지체는 버리고 세련된 이미지를 구축했어야 되는데 이미 직장에서 무시당하는 상태면 지금 뭘 바꿔도 서열은 못 바꿔요.
    어떤 사람을 어려워해요? 적어도 무시당하지 않는 사람의 특징은 뭘까요?
    일, 공부 잘하는 사람, 돈 많은 사람(많아도 빈티나면 열외), 미남미녀, 이도 저도 아니면 쟤 건드리면 몇 배로 당한다는 성격이라도 가진 사람이어야겠죠.

  • 19. oo
    '19.5.28 1:36 AM (110.70.xxx.22)

    나이먹어 긴생머리는 제발 참아줬으면 싶네요. 늘 깔끔하게 입고 챙기고 활동적이게 생활하는게 젊음을 유지하는? 법일거 같네요

  • 20. ...
    '19.5.28 1:45 AM (39.7.xxx.208) - 삭제된댓글

    결혼해서 무시 받는 경우는 얼마나 더 많게요. 지금 님의 마인드에 결혼한 상태라면 결혼했기에 무시받는다고 그거에 스트레스를 느꼈을 거 같아요.
    지금 받는 월급 반으로 쪼개고 쪼개고 쥐어짜도 애들 그 좋은 대치동 학원샘 하나 붙여주기 힘든 삶, 시댁 눈치, 임신한 상태로 출근하는 삶, 삶아 빨면 다시 생기고 빨면 다시 생기는 산더미만한 세탁물, 양말하나 자기 손으로 갤 줄 모르는 남편, 빨래 장인이 돼야하는 그런 삶 ... 생각해보세요 님이 좀 더 자유롭지 않아요? 감사한 것에 포인트를 맞추고 내가 나를 가장 많이 응원해줘야 해요. 그러면 남들도 나를 응원해 줄 거예요. 머리가 길면 어떻고 머리가 또 커트면 어때요. 내가 당당하고 내 일 사랑하고 자신있게 살면 주름도 예뻐보인답니다.

  • 21. 일단
    '19.5.28 3:01 AM (24.18.xxx.198)

    머리는 어깨선으로 c컬을 하세요. 그리고 밝은 갈색 머리로 염색을 하고 유지 하세요. 그럼 얼굴이 밝아보여요. 그리고 눈썹 이 단정해야 사람이 엣지있어 보여요. 요새 문신 자연스럽게 잘 나오니 가서 하세요. 요것만 꾸준히 해도 중간은 갑니다.

  • 22. 솔직히
    '19.5.28 3:25 AM (211.219.xxx.245)

    40대에 사람스러우....움...이런 거 추구하지 마세요. 20대가 어린이처럼 귀여움을 추구하는 것처럼 초라하고 처량해요.

    40대에는 40대에 어울릴 성숙미, 세상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드러내는 게 적절히 어울리지

    사랑스러움...? 우..욱...토나올 거 같아요.


    40대는 어떤 동안이어도 20대랑 때깔부터가 달라요.

    제발 명심하고 40대에 어울리는 멋을 추구하는 편이 더 잘 어울려요.


    무슨 사랑스러움..........추해요 추해. 시간은 스쳐가며 얼굴에 흔적을 남기는데 본인만 부정하며 과거에 매달려 있는 모습


    추해요

  • 23. 음...
    '19.5.28 3:41 AM (85.3.xxx.237) - 삭제된댓글

    기혼 여성은 아줌마라고 무시 당할 걸요. 여자는 무시 당하는 게 디폴트고요. 무시 안 당하려면 외모도 업무적으로도 성격도 정말 완벽해야 돼요. 여자는 남녀 모두 씹을만한 거 없나 벼르거든요.

  • 24.
    '19.5.28 11:00 AM (175.200.xxx.140)

    그냥 운동만 좀 꾸준히 해도 옷태가 조금 달라져요
    저도 워낙 통통과 뚱뚱을 넘나들지만
    운동 꾸준히 했을 땐 조금 낫습니다. 몸무게와는 별개로요

    젊었을 땐 늘 커트, 단발이다가
    어느 새 초라해 보이기 시작해서
    이제는 약간 웨이브 넣고 기르고, 염색도 가끔 합니다.

    얼굴 피곤해서 안색 좋지 않고
    옷에 뭔가 묻어 있다거나
    실밥이 튀어 나와 있다거나
    신발에 먼지가 앉아 있다거나
    때묻은 운동화

    이런 것들이 사람을 좀 초라하게 보이는 듯 해요

    피부관리, 헤어, 운동 이런 것만 조금 신경써도 달라지긴 하는 듯 합니다만....

    우리 40대, 나이 든 사람의 장점은 다른 사람 말에 크게 흔들리지 않을 나이가 된 것 아닐까요
    저도 올해 들면서 그런 생각 많이 들어서
    다른 사람이 뭐라하건 내게 어떤 행동을 하건
    흔들리지 말자고 다짐합니다

  • 25. 40대 중반
    '19.5.28 6:35 PM (223.33.xxx.150)

    마른체형인데 짧은 머리 안어울려서 긴 생머리예요~ 단발머리 하고 싶어서 미용실 원장님께 얘기 했다가 절대반대 소리 들었네요. 마른사람들 짧은 머리 하면 초라하고 더 말라보인다며 . 많이 말랐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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