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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작년말부터 돈 벌기 너무 힘드네요...다들 어떠신가요?

... 조회수 : 8,795
작성일 : 2019-05-27 20:20:03

지난 몇년간 물론 힘든 일도 있었지만

그래도 견딜만한 일이 많았는데...


작년 말 부터는 일이 너무 고되다고 느껴져요...

조직생활을 하지 않아서 사람 스트레스는 별로 없는데

일 자체에 대한 부담감이 점점 커지네요


일을 열심히 해도 돈을 다 못받는 경우도 몇번 있고요..


그넘의 돈이 뭔지..하....




 

IP : 175.118.xxx.1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9.5.27 8:26 PM (211.36.xxx.141)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공부마치고 졸업하고 하나씩 직장얻어서 독립했고
    다른건 별로 변한건 없는것같아요.

  • 2. ㅠㅠ
    '19.5.27 8:36 PM (14.38.xxx.159) - 삭제된댓글

    저도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집중력도 예전같지 않고 힘들어유..

  • 3.
    '19.5.27 8:40 PM (39.7.xxx.107)

    프리랜서 11년차인데
    올해는 단 한건의 일도 못했어요.

    작년엔 1년에 총 수입이 550만원이였고요.

    이 일만 10년넘게해서
    다른건 할줄 아는것도 없는데...

    돈이 없어서
    맨날 라면만 먹어요.
    돈까스가 너무 먹고싶어요.
    ㅠㅠ

  • 4. ...
    '19.5.27 8:43 PM (175.118.xxx.16)

    윗님 댓글 몇번 본거 같아요..
    마음고생이 많으시네요..

    근데 연차 쌓일수록 프리일이 늘어나지 않나요?
    걱정 되시겠어요

  • 5. 저는
    '19.5.27 8:51 PM (221.143.xxx.202)

    오늘 돈 까먹었어요. 오늘 삼천마넌 넘게 그동안 밀린 국민연금 넣었더니 적금 예금 한 두 구좌가 해지 되었네요. 주변에 아는 어떤 사람을 얼마전에 오십 중반에 꺼꾸러져 처자식 남겨놓고 저세상으로 가더니만 인생이 뭐라고 수 많은 인고의 세월을 견디며 홀로 아리랑 하는지... 바벨하고,풀업용 철봉을 잠깐 만지작거렸더니 몸뚱이가 재산인데 왼팔꿈치는 구부리지 못할도록 살짝 맛이 갔다 회복중이고, 지구 중력에 몇십년을 시달림을 당한 무릎관절들은 이상증세들이 보이는게 삶이란 막막하게도 느껴지고, 삶은 계속되어야 하기에 살살 달래가며 몸뚱이에 운동신경 접속 테스트나 가벼운 중량저항을 다시 시도해보는데 건강이 재산인 몸뚱이가 이러니 .... 그래도 살때까지 살며 노력하는 스파링은 해야겠죠.

  • 6. olive。
    '19.5.27 8:57 PM (121.141.xxx.138)

    하핫
    작년말에 20여년다닌 회사에서 해고당하고 걍 놀아요.
    돈벌땐 옷도사고 외식도 자주했는데 외벌이가 되니 자제하게되네요.
    요가클래스도 추가연장 못하고 있어요~ 집에서 홈트하려고요.
    (한번도 안했다는건 안비밀..)

  • 7. 알바했다아작
    '19.5.27 8:59 PM (218.154.xxx.140)

    식당일 하면 주방이든 서빙이든 맛 가는듯 합니다...
    몇달하고 몸이 회복을 못하네요.
    늙어선 새로운 일 시도도 못하겠네요.

  • 8. 나나
    '19.5.27 9:35 PM (124.197.xxx.155)

    돈이 없어 라면만 먹는다는 프리분
    제가 돈가스 사드리께요 어디사시나요

  • 9. ...
    '19.5.27 9:58 PM (180.70.xxx.50)

    저도 돈까스 대접하고 싶네요
    힘 내세요

  • 10. 저두요
    '19.5.27 10:12 PM (211.213.xxx.137)

    돈까스 드시고싶다는분 지역 알려주세요. 사드리던지 아님 배달이라도 해드릴테니 쪽지 주세요. 힘내시구요.

  • 11. 이를 어째
    '19.5.27 10:18 PM (175.200.xxx.140)

    프리분 진짜 안타깝네요. 저도 프리라 남의 일 같지 않아서
    진짜 1년 내내 바둥바둥 하거든요.
    일단 뭐든 다른 일이라도 해보심이 어떨까요

  • 12. 나나
    '19.5.27 10:28 PM (223.38.xxx.214)

    프리님 농담 아니예요
    이멜 주소 주실래요
    어떻게 보내드릴까요 저는 서울예요 강북

  • 13. 건강맨날하자
    '19.5.27 10:36 PM (211.36.xxx.13)

    프리님 저도 배민이나 요기요로 배달시켜서 댁으로 보내드릴께요 돈까스랑 드시고 싶은거 말씀하세요

  • 14. 건강맨날하자
    '19.5.27 10:39 PM (211.36.xxx.13)

    저도 취직하기전에 통역알바로 월 30~50만원 벌었었는데 그 때 딸기를 정말정말 먹고 싶었는데 비싸서 큰 맘 막고 작은상자에 든 딸기 사서 아껴먹었던 생각 나네요

  • 15. 감동
    '19.5.27 11:14 PM (180.68.xxx.213) - 삭제된댓글

    82님들 어쩜 이렇게 인정 넘치나요?
    감동입니다.

  • 16. 저도 같이
    '19.5.27 11:32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
    돈까스 사드릴 수 있어요. 멜 주소 남겨주세요.
    돈까스 배달업체 통해서 배달이라도 해드리고 싶네요.
    잘 먹어야 해요. 몸이 제일 큰 자산입니다. 라면 드신다니 짠하네요.

  • 17. .....
    '19.5.28 12:04 AM (39.113.xxx.131)

    안아팠으면 돈 번겁니다.
    저는 아파서 일도 못하는데 병원비 엄청깨져서 파산지경이네요

  • 18. nn
    '19.5.28 12:58 AM (121.144.xxx.247) - 삭제된댓글

    작년이라니요
    평생이 힘들구만..특히 흘러간 십년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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