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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에수(빌라) 살아보신 분 계신가요

상하이 조회수 : 1,584
작성일 : 2019-05-27 15:51:43
조만간 이사 해야하는데요
아파트 월세에서 2천 위안 정도만 더하면 2,3층 짜리 단독 빌라 갈 수 있겠더라구요.
아이들은 친구네 아파트 탑층 펜트하우스 복층 가보고선 뿅~가서 자꾸 비에수 가자고 졸라요.
저도 얼핏 보기엔 화려하고 좋아보이지만 뭔가 단점이 있어서 그리 넓은 집이 저렴한거 아닌가 싶고요.
비에수 장단점 알고 싶어요.
IP : 59.63.xxx.20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7 3:54 PM (223.62.xxx.48)

    그 지역 커뮤니티에 묻는 게 정확합니다

  • 2. .....
    '19.5.27 3:57 PM (59.63.xxx.206)

    중국에서 네이버, 다음 다 막아놔서요.
    물을때가 여기 밖에 없네요.

  • 3. ㅁㅁㅁ
    '19.5.27 4:02 PM (39.7.xxx.252)

    베이징이세요??

  • 4. ..
    '19.5.27 4:05 PM (223.62.xxx.48)

    그럼 제가 아는 선에서 알려드릴게요
    전 중국대도시 고층 월세로 살았어요
    대다수의 유학생 집을 가도 저와 평수는 달라도
    비슷했구요
    그러다 복층 빌라 사는 결혼한 지인에게 초대 받아갔는데
    크게 다른 거 못 느꼈어요
    그 지인은 남편이 중국인인데
    한 도시에만 집에 여러 개라 돌아가면서 살았고
    복층빌라가 별로였으면 거기 안 살았을 거 같아요

  • 5.
    '19.5.27 5:22 PM (180.231.xxx.113)

    일단 비에수가 중국인 비율이 많은지 외국인비율이 많은지 보시구요 그리고 커뮤너티 시설을 보세요. 거기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더라구요 상해에 대표적 비에수단지들이 있지요. 거의 대부분 백인들 드물게 일본인 그런곳은 정말 살기좋더라구요. 아이들 짐부터 여러 프로그램들 각종 채러티행사들 교육. 문화 등등.....그러나 지역 카페에 문의하심이 ㅂ빠르겠죠.

  • 6. ....
    '19.5.27 5:29 PM (59.63.xxx.206)

    고층이면 아무 문제 될 거 없는데
    제가 궁금한건 독채 빌라라.... 혹시 쥐가 들어오진 않는지...보안은 어떤지..
    살기 어떤지 궁금해서요.

  • 7. ....
    '19.5.27 5:31 PM (59.63.xxx.206)

    저는 중국인들만 사는 로컬에 살 예정이라 외국인 비율은 전혀 고려 대상 아니에요.
    그냥 안살아본 독채 빌라 형태가 살기에 어떤지 궁금해서요.

  • 8. 쥐는 있대요
    '19.5.27 5:32 PM (1.237.xxx.156)

    풀밭 있고 전원기분내자고 사는 게 비에수이니 자연에 사는 애들도 같이 살아요;;

  • 9. 그건
    '19.5.27 5:37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천차만별이죠.

    도시가 어디인지, 그 도시 안에서도 지역이 어디인지 아무것도 모르는 걸요.
    질문이 많이 모호합니다.

    그러니 다른 님들끼서도 자꾸 지역 커뮤니티에 알아보시라는 거예요.

    혹시 건물 위치를 바이두지도에서라도 찾아서 링크해 보시면 봐드릴게요.

  • 10. 그리고
    '19.5.27 5:40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펜트하우스보다 비에수가 좋은 곳도 이ㅛ고...
    그냥 펜트하우스가 훨씬 나은 곳도 있죠.

    중언부언이지만 어디인지를 모르니 일반화 할 수 없는 문제예요.

  • 11. 그건
    '19.5.27 5:43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펜트하우스보다 비에수가 좋은 곳도 있고...
    그냥 펜트하우스가 훨씬 나은 곳도 있죠.

    중언부언이지만 어디인지를 모르니 일반화 할 수 없는 문제예요.

  • 12. 그건
    '19.5.27 5:49 PM (180.224.xxx.210)

    천차만별이죠.

    도시가 어디인지, 그 도시 안에서도 지역이 어디인지 아무것도 모르는 걸요.
    질문이 많이 모호합니다.

    그러니 다른 님들께서도 자꾸 지역 커뮤니티에 알아보시라는 거예요.

    혹시 건물 위치를 바이두지도에서라도 찾아서 링크해 보시면 봐드릴게요.

  • 13. 그건
    '19.5.27 5:49 PM (180.224.xxx.210)

    펜트하우스보다 비에슈가 좋은 곳도 있고...
    그냥 펜트하우스가 훨씬 나은 곳도 있죠.

    중언부언이지만 어디인지를 모르니 일반화 할 수 없는 문제예요.

  • 14. 중국맘
    '19.5.27 5:50 PM (193.187.xxx.150) - 삭제된댓글

    거주 지역이 어디신가요? 전 상해에서 십년 넘게 살고 있는데, 빌라의 단점은, 유지비가 많이 듭니다. 전기세, 가스비 아무래도 집이 크니 많이 나오고, 겨울에 엄청 춥고, 보일러 풀 가동하면 가스비 만원 넘고, 계단 오르내리기 힘들고 , 청소 힘들고..정원 손질, 청소 안해주면, 금방 정글되고, 도둑 고양이들 아지트가 될 가능성도.. 장점도 많지만, 단점을 원하시니... 근데, 내이버 잘 되는데요? 아무래도 여기보다는 vpn 켜서라도 다움이나 네이버 지역까페, 또는 동네 주민에서 물으시는게 더 나을 것 같아요.

  • 15. 중국맘
    '19.5.27 5:58 PM (193.187.xxx.150)

    거주 지역이 어디신가요? 전 상해에서 십년 넘게 살고 있는데, 빌라의 단점은, 유지비가 많이 듭니다. 전기세, 가스비 아무래도 집이 크니 많이 나오고, 겨울에 엄청 춥고, 보일러 풀 가동하면 가스비 만원 넘고, 계단 오르내리기 힘들고 , 사춘기 아이 않을 경우, 2층 방으로 들어가보리면 얼굴 보기 힘들고, 밥 먹으러 내려오라고 전화해야 할 정도. 청소 힘들고..정원 손질, 청소 안해주면, 금방 정글되고, 도둑 고양이들 아지트가 될 가능성도.. .근데, 네이버 잘 되는데요? 비에수도 어떤 곳이냐에 따라 차이가 크니 여기보다는 지역 주민에게 여쭤 보시거나, 여의치 않을 땐 무료 vpn 도 많으니 vpn 켜서라도 인터넷 지역커뮤니티에 물어보시는게 확실할 것 같아요.

  • 16. 중국
    '19.5.27 6:40 PM (85.203.xxx.156)

    현재 아파트 살지만 예전에 비에쑤 살았어요. 일단 겨울에 무지 추워요. 중국집 샷시 단열이 잘안되서 특히나 추운데 자가아닌 월세집은 당연하겠죠. 아파트에 비해 층고도 높고 공간도 넓으니 여러가지 냉난방비부터 유틸리티 비용이 많이 들어요. 그리고 주택은 벌레도 많고, 건조한 지역에 살때였는데도 여름엔 눅눅하고 습했어요. 대신 애가 어릴땐 정원도 있고 벽난로도 켜고, 친구들 와서 놀고 이런 점이 좋았어요. 주택관리가 힘든좀이 있지만 여기선 아이를 쓰니깐 그래도 한결 낫긴 하죠.

  • 17. 베이징덕
    '19.5.27 8:42 PM (123.113.xxx.103)

    북경에서 살아봤어요

    지하1층 지상3층 백평짜리였어요 윗분도 말씀하셨는데 월세만 고려하시면 안되고 전기세 누안치세 다 많이 나오는거 생각하시고요 겨울에는 좀 춥지만 지하는 안 내려갔고 남향이라 그나마 나았어요 불편한 점 많죠 1층에 있는데 3층에서 핸드폰 울리면 욕나오고 식사하라고 식구들 부를때 전화했어요

    좋았던건 마당이 있어서 사시사철 바베큐 해먹었고 정원 텃밭 가꿨고 애 친구들 슬립오버 많이 했고요 남편 보기 싫으면 딴층 가 있으니 좋고 아들내미 뛰고 놀아도 아랫집 걱정 할 필요 없고요 함 살아보세요 외국 사니까 해볼만합니다

  • 18. ....
    '19.5.27 8:46 PM (59.63.xxx.206) - 삭제된댓글

    상해 살고 있고요.
    지우팅 쪽으로 갈까 고민하고 있어요.
    특별히 동네에 신경쓰지 않아도 돼서 한국인 없고 지하철 멀고 월세 싼 동네 알아보고 있어요.
    월세 12000위안 정도에서요.

    193님.. 무료vpn 어떻게 써야 하나요?
    애플스토어 들어가도 VPN은 아예 검색도 안되고요.
    한국으로 계정 바꾸니 전부 다운 받을 수 없는 앱으로 나와요.
    그래서 vpn도 못쓰고 눈뜬 장님처럼 겨우 살고 있네요.

  • 19. ....
    '19.5.27 8:50 PM (59.63.xxx.206)

    아이들이 어려서 막 뛰어놀수 있는 정원 딸린 넓은 집이면 좋겠지만...
    보일러 만 원 넘게 나오면 감당 안될것 같아요.
    집이 복층에 너무 넓으면 청소도 힘들것 같고요.
    게다가 정원관리라니.... 그것도 개인적으로 해야하는건가요? ㅠㅠ

  • 20. .....
    '19.5.27 8:56 PM (59.63.xxx.206)

    상해 살고 있고요.
    송장, 오각장 쪽으로 갈까 고민하고 있어요.
    특별히 동네위치에 신경쓰지 않아도 돼서 한국인 없고 지하철 멀고 월세 싼 동네 알아보고 있어요.
    월세 12000위안 정도에서요.

    193님.. 무료vpn 어떻게 써야 하나요?
    애플스토어 들어가도 VPN은 아예 검색도 안되고요.
    한국으로 계정 바꾸니 전부 다운 받을 수 없는 앱으로 나와요.
    그래서 vpn도 못쓰고 눈뜬 장님처럼 겨우 살고 있네요.

  • 21. 엘비스
    '19.5.27 10:40 PM (219.137.xxx.231)

    애플 스토어에 들어가시면 안돼고 앱스토에 들어가서 무료vpn검색하면 많이떠요..카톡도 가끔 막히거나 하면 vpn접속해서 풀어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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