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접촉사고 처리 많이해보시분 도와주세요.

조회수 : 1,415
작성일 : 2019-05-27 11:31:02
아파트주차장에 주차를 해놨었는데 다른분이 옆에 이중주차
해놓으셨다가 차가 긁혔어요.
아마 말씀 안하셨음 한참뒤에 세차나 하면서 여긴 왜 긁혔냐?
할일이고 저도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닌지라
그냥 넘어갈생각도 있지만(일단 기스는 났으니 남편이 싫대요;;)
한 10-20선에서 끝내면 좋겠다
싶은 마음이 있는데 상대방은 접촉사고가 처음인지 당황해서
보험처리 하고싶은 마음인가봐요.
여기서 보험처리들어가면 적어도 30-70은 깨질일인데
괜히 미안하기도 하고 여기서 차라리 현금주세요.
하기는 너무 양아치같은 느낌이라..
그냥 보험처리하는게 서로 나은걸까요?
고의로 그런것도 아니고 사람 다친일은 아니라서 좋게하고
싶은데...
주차장에서 자기가 박아놓고 왜 그러셨냐 하는 아주머니랑은
말도 섞기 싫어서 그냥 보험처리했는데 그건 진짜 티도 안나는데
보험사서 60청구하더라구요. 어차피 뭘하든 제가 손해볼일은
아니지만 어떻게 해야 서로 깔끔할까요?
IP : 223.39.xxx.1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27 11:33 AM (180.69.xxx.167)

    그 사람 마음이라서.. 그냥 냅두세요.

  • 2. 견적
    '19.5.27 11:35 AM (1.244.xxx.152)

    우선 정비공장에서 견적 내 보시고.
    금액을 알려주세요.
    그러면 상대방이 금액을 공장으로 계좌이체하거나
    보험처리 하거나 하면 됩니다.
    같은 주민이니까
    그럼 내가 ㅣ원 한푼 안 먹고 차만 고치는거니
    좋더라고요.

  • 3. ...
    '19.5.27 11:38 AM (112.220.xxx.102)

    남의 재산 긁어놓은거고
    당연히 피해보상을 요구하는게 맞는건데
    그게 나쁜사람이 되는건가요?
    도대체 뭐가 미안한가요?
    보험처리한다고 하면 접수 해달라고 하고
    견적 내어보고 보험사에 미수선처리한다고 하세요
    그럼 견적가에 60~70%정도 현금으로 줄꺼에요
    아니면 그냥 깔끔하게 수리하셔도 되구요

  • 4.
    '19.5.27 11:40 AM (14.43.xxx.72)

    그런 경우는 현금주고 끝내는게 좋은데
    상대 차주분이 경험이 없어서인 듯싶네요
    보험사에서는 50만원 이하는 보험료율 변동없다고 말하는데 경험치로는 전혀 그렇지않더란 말예요 오를 때 그 건이 반영이 되어 조금 더 오르더라구요 ㆍ상대차주에게 상황을 말하고 완전 갈아야할 정도의 피해가 아니면 보험처리 안하는 게 장기적으로 봤을 때 더 낫다고 말해주세요

  • 5. 그냥
    '19.5.27 11:42 AM (223.39.xxx.110)

    차는 어차피 소모품이고 크게 찌그러지지않고 사람 안다쳤음 다행이라고 생각해서요;; 제가 몇번 해먹어서 그런지 그냥 칼같이 하고싶지도 않고, 귀찮기도 하고 그쪽도 당황했을텐데 서로 좋게 넘어가면, 다음번에 그사람도 조금 더 다른사람에게 너그러워질수도 있구요;;

  • 6. 아마
    '19.5.27 11:43 AM (223.39.xxx.110)

    뻔뻔하게 주장하셨음 저도 그냥 처음부터 보험처리하자 나왔을텐데 요새 세상에 전화해준것도 고맙네요.

  • 7. 원글님
    '19.5.27 11:55 AM (219.250.xxx.37)

    원글님은 그냥 보험사에 얘기해서 견적 받아 보시고
    상대방 보험사에서 보험 처리 안하는 게 나을 경우 그 쪽에 얘기를 해 줄 겁니다.
    가벼운 정도라 얼마 선에서 서로 해결해도 된다는.
    아니면 상대방에게 어떻게 하는 게 나을지 보험사의 사고처리반이랑 얘기해 보시라고 언질해 줄 수도 있어요.
    어떤 상황이든 직접 이렇게 해라 라는 얘기는 안하시는 게 낫습니다.
    상대방이 잘 모를 경우

  • 8. 정비소
    '19.5.27 2:38 PM (175.223.xxx.172)

    일단 보험 처리하시고 견적 나오면 생각해서 취소해도 되요.
    상대방 배려해서 그때 그냥 현금으로 달라해도 되구요

  • 9.
    '19.5.27 4:18 PM (39.7.xxx.68)

    견적뽑아 알려주고 현금얼마로 할건지 보험처리할건지 보험사랑 상의후 연락달라고 하세요. 할증되는부분은 보험사가 언급해줘야 알테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6558 속얘기 하고나서 후회 4 :::: 2019/06/05 4,187
936557 우문이긴 하지만.. 보통 여행비는 소득의 몇% 잡으시나요 8 .. 2019/06/05 1,415
936556 직장궤양이라는데 좋은 영양제나 음식 뭐가있을까요? 1 ㅇㅇ 2019/06/05 848
936555 월 천 버는 직업중에 안정적인 직업은 없네요 6 ㅇㅇ 2019/06/05 4,227
936554 대장암 진단기 무료로 갖다 준다고 직원 수를 묻는데 괜찮은가요?.. 6 근로자예방협.. 2019/06/05 2,189
936553 운전 익숙해지기까지 10 자녀 2019/06/05 2,588
936552 서로가 껄끄러운 주제로 이야기를 할때, 정반대의 화법을 쓰는 데.. 1 2019/06/05 873
936551 요즘 자영업 힘들긴한가봐요. 47 2019/06/05 7,237
936550 Nuxe 브랜드는 한국 화장품으로 치면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3 화장품 2019/06/05 1,875
936549 빈혈은 아닌데 매일 어질어질 해요 7 ㅇㅇ 2019/06/05 2,239
936548 몽니, 왜 이렇게 노래를 잘해요! 3 revisi.. 2019/06/05 1,026
936547 잔나비 로고가 되게 야하네요 37 잔나비 2019/06/05 9,098
936546 절에 있는 탱화 에 관하여 5 사찰 2019/06/05 1,222
936545 박해일 하면 무슨 영화가 떠오르시나요~ 35 ... 2019/06/05 2,997
936544 정의당 "靑제안 거부한 황교안, 얼치기 초짜..상종 못.. 6 뉴스 2019/06/05 1,458
936543 황교활 오늘자 헛소리.jpg 13 정신나간넘 2019/06/05 2,345
936542 국가장학금 신청 4 윈윈윈 2019/06/05 1,451
936541 입덧 때문에 길에 토했는데 쌍욕 들었.. ㅠㅠ 105 입덧 2019/06/05 26,431
936540 혹시 바이올린전공하시거나,자녀분을 전공시키시는분 계신가요? 12 화이팅 2019/06/05 4,249
936539 기생충 떠오르는 대사 18 송이 2019/06/05 4,701
936538 먹방 bj 쯔양은 정말 먹토를 안할까요? 16 대단하다.... 2019/06/05 32,155
936537 아래 서울맛집 글에 저도 여쭙니다. 5 생일상 2019/06/05 1,678
936536 멋진 500 맥주잔 있을까요? ㅎㅎ 6 맥주 2019/06/05 1,425
936535 서울에 있는 산부인과 좋은 곳 소개 부탁드립니다. 5 감사합니다... 2019/06/05 1,598
936534 몬스테라 기르시는분 14 .. 2019/06/05 2,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