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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못참아서 직장관계일로 손해 보시는 분 계시나요?

... 조회수 : 1,229
작성일 : 2019-05-27 11:08:33

반성을 하고 완전히 새롭게 자신을 다 뜯어고쳐야할지

아니면 생긴대로 그냥 살면서 내 맘 편한것만 먹으며 살아야할지..


예전에도 잘 나가다가 웬 사이코같은 인간이 본부에 들어와서

온통 분탕질하고 이간질하고 실력있는 사람 다 나가게 만들고

엉망진창으로 휘젓고 할때

조금만 참으면 될걸 너무너무 싫어서 반대의사와 노선을 중립 취하다가

정치판에서 밀려 완전 떨려나온 적 있어요


올해 초에도 프리랜서 일하다가 8년 동안 일감 주는 회사에 새 담당자..

 거짓말하고 혼자 웃기지도 않는 착복하는 사이코 여자 하나

그 조직에서도 일 못하고 거짓말 살살하는 인간으로 정평이 난걸

그래도 일받는 처지니 참았어야 했는데 너무 비리에 완전 개판..

싫은걸 못참고 터무니없는 일해달라는걸 거절하고 보고서도 정직하게 썼더니

일감이 끊어졌어요. 원래 그 여자 있는 조직의 모든 사람과 잘 지냈는데

그 여자로 인해 일잘하던 친구 셋이나 그만두고 팀장 바뀌고..

참 더러운 인간들한테 줄서기를 잘해야하는데

가끔 성질 못참고 이런일이 벌어져서

정말 타격이 너무 크네요


듣자하니 똑똑하고 일잘하는 친구들은 둘이나 더 나가거나 다른 곳으로 옮기고

저 여자 혼자 거의 독식..

무난하게 구슬리고 비위 맞추고 했으면 별다른 사건사고는 없었을거 같은데

너무 꼴사납고 꼴보기가 싫어서 참기가 힘들었네요


근데 이런 일이 십년 주기 정도로 발생해서 너무 커리어에 큰 지장을 주니

괴롭네요. 업종을 바꿀까 싶을정도로 생각을 달리 하게 만들고..





IP : 58.127.xxx.15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ㄴㄴ
    '19.5.27 11:13 AM (180.69.xxx.167)

    저도 좀 그런 스타일인데..
    예전엔 내가 옳고 사회가 부조리하다 생각했지만, 지금은 생각을 바꿨어요.
    나 같은 유전자가 열성이라고..;

  • 2. 글쎄요
    '19.5.27 11:19 AM (117.53.xxx.25)

    별로 미련 안가지셔도 될듯
    분명히 일은 또 들어옵니다 전화위복될수도 있구요
    악연은 끝까지 악연일 뿐이라서요 끊는거 외엔 답이

  • 3. ㅇ ㄱ
    '19.5.27 11:25 AM (58.127.xxx.156)

    제일 중요한 시기에 중요한 일감이 인간 하나로 박살나니 너무 어이가 없어요
    관계 단절에 가까와지는 터라..
    아예 인생을 새로이 다 써야하는건지..
    화도 나고 내가 잘못되었다 생각이 들기까지 하네요
    다들 못참으면 나가서 자기 길 가면 될걸
    그것도 갈팡질팡이면서 참긴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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