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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2세 어머니께서 암수술 하셔야할거 같습니다,

겨울연가1 조회수 : 4,870
작성일 : 2019-05-26 23:59:35
생전 병원 한번 안가셧는데
혈뇨가 나와서 가봣더니,.

암의심된다고 하시면서 큰병원 가보라고 하시네요..

1주일간 어머니께서도 그렇고 식구들 아무일도 못하더군요.

암가족력이 전혀 없어서 다들 너무 놀래서 그런거 같습니다
걱정이 많아 잠이 안와 글올리네요..


IP : 49.174.xxx.1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7 12:05 AM (122.38.xxx.110)

    아는 분 시부모님 보니까 80세 전 까지는 치료를 하는 방향으로 유도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아주 적극적인 치료까지는 아니고요.
    수술도 어느 정도 완치 가능성이 있을때 하고 항암도 약하게 하고요.
    힘내세요.

  • 2. 72세면..
    '19.5.27 12:23 AM (175.223.xxx.151)

    청춘이세요..가족력도 없으신데요머...처음이라 놀라시는거죠..저도 그랬어요..엄마가너는 알아야할것같다고 사무실로 전화하셨는데 하늘이 무너지는줄알았어요
    요즘 의학이 많이 발전해서
    병원 잘선택해서 수술받고 면역력키우는 영양관리 잘하시면되요..
    우리엄마도 동네병원에서 공짜라고 하니까 건강검진받았다가 암을 발견해서, 의뢰서갖고 국립암센터에 가니 일주일만에 수술날짜잡아주더라구요.. 5년동안 지속관리하면서 이젠 완쾌하셨었는데, 이젠 암보다 무서운거 노환이네요..
    힘네세요..

  • 3. 저희
    '19.5.27 12:29 AM (74.75.xxx.126)

    아빠도 82세에 종양이 있는데 암인것 같다고 진단받았는데 본인이 수술 받겠다고 하셔서 잘 수술 마치셨어요. 그런데 슬픈건 조직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계속 걱정을 하시는 거예요. 제발 암이었으면, 암이어야 할텐데. 알고보니 암이면 치료비가 90퍼센트인가 보험으로 커버 되지만 암이 아니면 본인 부담이 훨씬 커진다고요. 평생 열심히 일하시고 돈 걱정 하실 상황 아닌데도 돈 때문에 본인이 암이길 바라는 아버지 보고 너무 속상했어요.

  • 4. 아휴
    '19.5.27 12:53 AM (59.12.xxx.151)

    아 웟님..그맘 알거 같아요... ㅠ
    아버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남얘기 같지 않아요...

  • 5. ....7
    '19.5.27 12:55 A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72세 시면, 수술하고 치료받으세요.

  • 6. .........
    '19.5.27 12:23 PM (211.250.xxx.45)

    48년생 엄마 올초에 하셨어요
    하시고나니 3기...이제 항암절반하셨고...

    엄마도 처음에는 아무도안걸렸는데 내가 그룰을깼다...
    아빠로인한 스트레스탓이다 등등....많이 억울하기도하고하셨는데...

    가장 중요한건 본인의지에요

    의료진믿고 치료하시며 좋은결과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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