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분노폭발) 피부질환이 삶의 질을 제일 떨어뜨리는 것 같아요

초여름 밤 조회수 : 4,409
작성일 : 2019-05-26 23:44:50
오른쪽 검지손가락 사마귀가 떨어지는듯 하더니 감염이 된 상태에서 냉동치료했다가 덧나서 진물나고 항생제를 퍼먹어도 효과가 없어요. 다른 피부과 갔더니 사마귀가 아닐수도 있다는 둥 미치고 환장하겠어요. 게다가 왼발 발바닥은 슬리퍼 좀 신었다고 허물이 홀라당 벗겨져서 밴드를 붙였는데 땀차서 다 떨어집니다. 인내심 나름 인정받는 사람인데 손가락, 발목 다 잘라버리고 싶어요. 게다가 쥐젖에 혈관종까지 사은품(?)으로 여기저기 나고 웃긴 건 거기에 검버섯, 기미 추가입니다. 안 그래도 외모컴플렉스 심한데 환장하겠네요. 분노폭발입니다. 얼굴은 그나마 멀쩡한데 이마저도 언제 뭐가 날지 겁나죽겠어요.
IP : 175.194.xxx.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6 11:59 PM (211.36.xxx.237) - 삭제된댓글

    말 조심하세요...

  • 2. 웃기네
    '19.5.27 12:06 AM (125.179.xxx.192)

    첫댓은 정말 신비해

  • 3. 깜짝이야
    '19.5.27 12:07 AM (118.221.xxx.161)

    글읽다가 너무 놀랐네요. 짜증나고 속상한건 이해하겠는데 그렇게 험한 말을ᆢ 빨리 나으시길 바라요

  • 4. 쩝...
    '19.5.27 12:21 AM (211.36.xxx.6) - 삭제된댓글

    짜증을 안 내면 피부가 진정될 듯 해요

  • 5. ...
    '19.5.27 12:45 AM (222.109.xxx.122)

    모든 질병이 그렇겠지만...
    간지러운게 정말 사람미치게 해요.
    저는 이유를 알수없는 간지럼증과 두드러기인지 알러지 인지 암튼 피가 나게 벅벅긁을수 밖에 없는 피부병이 몇번 생겼는데 한번 시작되면 2달 가는데 그 기간동안 스테로이드 먹으면 그러고 나서 3~4키로 찌고...
    간지럼증 있는기간에는 뭐도 집중이 안되고 죽는병 아니니 말도 못하는데 신경질도 나고 멍하고 약먹으면 졸려서 공부도 안되고...정말 삶의 질이 떨어져요 ㅜㅜ
    지금은 나은 상태인데...4키로 쪘고...얼룩덜룩 색소침착 남고...속상한건 아직도 뚜렷한 이유는 몰라요 언제 또 올지...
    저는 원글님 이해해요

  • 6. 고통
    '19.5.27 1:01 AM (175.117.xxx.172)

    너무 아프면 예민해지고 짜증나죠
    특히 사마귀 진짜 끈질기게 사람 힘들게 해요
    일단 냉동치료 멈추시고 상처가 아물때까지 하시면 안되요
    피부과 다른데로 가세요
    2주정도 상처 회복된후 해야하는데 왜그랬데요 그의사

  • 7. ..
    '19.5.27 4:18 AM (124.58.xxx.138)

    율무를 밥에 넣어서 먹어보세요. 사마귀, 쥐젖 다 없어진다고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763 중3여아인데 학교선생님들과 기생충 보려고 한다는데 28 파뤼쿡 2019/06/01 3,990
937762 중2여학생 공부와 운동요ㅠ 13 ㅠㅠ 2019/06/01 1,737
937761 여권사진 1 여권사진 2019/06/01 916
937760 오목교 이투스247 수리논술 듣는 자녀 있으세요? .. 2019/06/01 621
937759 80대 할머니 사용하실 화장품 푸들이 2019/06/01 1,733
937758 Dole 망고쥬스 뭐랑 갈아 마시면 좋을까요? 4 레드 2019/06/01 901
937757 에어후라이어에 생선요리하고 다른 요리하면 비린내남지않나요?? 2 네스퀵 2019/06/01 1,731
937756 대한항공 직원들 다시 보이네요 17 와우 2019/06/01 16,280
937755 과외비 관련 궁금 4 .. 2019/06/01 1,554
937754 컴공 전공하는거 괜찮나요? 20 2019/06/01 6,778
937753 장례비, 조의금, 어떻게 나누는게 현명할까요 34 부탁 2019/06/01 8,746
937752 기생충끝나고 자막보면서 바로 나왔는데 7 2019/06/01 4,154
937751 트위드 자켓 사 볼만 할까요? 9 옷이요 2019/06/01 2,576
937750 남편과 사촌이 혼주예요~~ 5 딸기줌마 2019/06/01 4,012
937749 무채없고 달지 않은 시판 포기김치가 2 김치추천이요.. 2019/06/01 2,279
937748 식기세척기 얼마즘있으면 살수있을까요? 11 익명中 2019/06/01 2,319
937747 적게 먹으면 반드시 결과를 주네요 10 소식진리 2019/06/01 7,069
937746 찹쌀가루 5월10일까지인데 7 ㄱㅂ 2019/06/01 847
937745 빵과 면 중에 하나를 끊으라면 뭘 선택하시겠어요? 32 2019/06/01 4,863
937744 간병인선물 7 송은주 2019/06/01 3,239
937743 저 흰색좀 긴 스커트를 샀어요. 7 코디부탁요 2019/06/01 3,352
937742 친정엄마에게 제일 고마운 점 한가지를 떠올린다면..? 18 2019/06/01 5,259
937741 쟈스민님 책 5 그리움 2019/06/01 4,330
937740 [팩트체크]김경수 지사가 김해신공항을 반대하는 근거는 뭘까? 4 ㅇㅇㅇ 2019/06/01 1,908
937739 시각장애인 어머니 시위에 대처하는 김성환의원 8 노통의사람들.. 2019/06/01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