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대방 아이가 시비를 걸어서 아이가 방어한 경우는 ???

조회수 : 3,830
작성일 : 2019-05-26 23:24:56
반에 드센아이가 자꾸 아들을 툭툭 치고다니고 은근 놀려요
아들아이는 집에 와서 저에게 하소연하구요
저는 그럴때마다 하지마라고해 선생님께말해 이렇게 알려줬는데 어느날 담임샘께 전화가왔어요
저희 아들이 그 아이를 때렸다고 주의시키라구요
아들은 그애가 또 놀려서 화가나 밀은 거뿐이라고 너무 억울해하고 그런 아이를 보는 저도 억장이 무너집니다
저또한 너무 화가나서 그아이 주변으로는 가지도 말고 눈도맞추지마라 앞으로 그애는 니친구가 아니라고 해줬는데요
이미 아들아이가 그애한테 만만한아이로 찍힌거같은데 ...
너무 속상합니다

이런경험 있으신분 조언좀 부탁드려요
IP : 218.232.xxx.2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6 11:27 PM (221.157.xxx.127)

    시비걸어서 민게 방어는 아닐겁니다.

  • 2. ㅁㅁ
    '19.5.26 11:29 PM (58.230.xxx.242)

    우리 사회는 그런 방어적 정의를 인정 안해요..
    그래서 피해자가 또 당합니다.

  • 3.
    '19.5.26 11:33 PM (175.223.xxx.208)

    방어든 때리면 가해자입니다.

  • 4. 그럼
    '19.5.26 11:38 PM (218.232.xxx.27)

    그냥 당하거나 피하거나 둘중 하나인건가요

  • 5. 넹ㅇㅇ
    '19.5.26 11:40 PM (58.230.xxx.242)

    우리나라는요..
    그냥 맞으면서 증거꺼지 수집해야 해요.

  • 6. 쌍방
    '19.5.26 11:42 PM (211.201.xxx.124)

    실컷맞다가 방어하느라 상대방 밀었는데 거기 다쳤다고 쌍방되는게 현실이더군요

  • 7. 세상에
    '19.5.26 11:45 PM (218.232.xxx.27)

    현실이 이렇군요 어쩌나요 정말

  • 8. ...
    '19.5.26 11:46 PM (211.206.xxx.33) - 삭제된댓글

    이 일이 벌어지기 전에 선생님과 상담 안하셨나요?
    아이들끼리 해결되면 좋겠지만 그렇지못한 경우는 부모가 나서야죠
    아이에게 괴롭힘을 당할 때 선생님에게 도움을 청한 적이 있는 지 확인하고 선생님과 진지하게 상담한번 해보세요
    이대로 방치하면 마음의 상처가 클 겁니다...

  • 9. ...
    '19.5.26 11:49 PM (210.97.xxx.179)

    미리 얘기를 하셨어야 해요.
    지금이라도 선생님과 상담하세요.

  • 10. 111333
    '19.5.26 11:54 PM (115.143.xxx.23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아이는 외동인가요?
    울아들은 외동인데 비슷한 상황이 많았어요
    깐죽거리는 아이들에게 대처하는 법을 모른달까 그랬는데
    저는 말로 시비 붙은건 말로 하라고 절대 먼저 손대면 안된다고 지도했어요 상대가 먼저 시비 붙여도 폭력을 쓰면 피해자가 가해자로 바뀌는 상황이 생기는게 무서워서 그냥 똑같이 놀려주라고 했어요
    다만 선생님께는 아이의 상황을 말씀드려야되는게 맞을듯요

  • 11.
    '19.5.26 11:54 PM (218.232.xxx.27)

    말씀감사합니다

  • 12. ㅇㅇ
    '19.5.27 12:20 AM (116.42.xxx.32)

    맞아요.상담하세요

  • 13. 맞습니다
    '19.5.27 7:28 AM (124.54.xxx.37)

    이런 가짜 피해자 아이들이 잘하는게 담임이용하기입니다
    님네가 담임에게 얘기를 미리 안한건 큰 실수에요
    지금이라도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지 반드시 선생님에게 말하고 몸을 건드리는건 아무리 화가 나도 하면 안된다는걸 아이에게 말해주세요 그쪽 아이가 시비걸때마다 담임선생님께 말하러 가라고 꼭 알려주세요 찌질해보여 싫다고 안한다해도 학교에서 보호받으려면 담임쌤한테 미리 얘기하는것밖에는 할수 있는게 없어요 본인이 처리하려다 욱하면 피해자인 애가 가해자되기 이렇게 쉽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6555 호흡이 좋은 사람들은 질병에 안걸린다는데 실화입니까? 8 오잉 2019/05/28 2,882
936554 (제목수정)제 눈에만 예쁜 에코백을 발견했어요! 34 추천 2019/05/28 6,106
936553 정년 후 일없이 지낼 때 현금 10억 정도면 남은 인생 20 ........ 2019/05/28 6,008
936552 코오롱은 망하고 전 식약청장은 구속되어야 13 .. 2019/05/28 2,247
936551 암수술비용이 무척 큰가요? 21 .. 2019/05/28 3,605
936550 외상 바로바로 갚아야 겠어요 53 2019/05/28 8,068
936549 요즘은 인터넷면세점 적립금이 거의 없는거 맞나요? 6 ... 2019/05/28 1,226
936548 초6 남자애 학교에서 젤 큰 애는 키가 몇 정도 될까요? 5 궁금이 2019/05/28 1,661
936547 유통기한 지난 커피믹스 괜찮을까요~? 8 .... 2019/05/28 1,940
936546 화장만 하면 모공 두드러지는 거 뭐가 문제일까요? 16 ㅠ.ㅠ 2019/05/28 4,065
936545 정혜영 남편 35 나마야 2019/05/28 21,565
936544 그날이 오면! 꺾은붓 2019/05/28 493
936543 기본형 원피스요~ 2 아카시아 2019/05/28 1,183
936542 금슬 좋은 부부란 3 부부 2019/05/28 2,743
936541 3900원짜리 바지가 진짜 배송이 와버렸어요 ㅋ 5 oo 2019/05/28 5,211
936540 아베는 망하기 일보직전 14 등신외교 2019/05/28 3,282
936539 올해 안 덥네요... 25 2019/05/28 5,527
936538 무소속 이언주 의원 박정희 생가 방문 6 정신내놓은년.. 2019/05/28 1,365
936537 남 외모 지적질 하는 사람 제발 자제 좀 하세요 4 남 외모 지.. 2019/05/28 1,741
936536 그동안 맛있다고 먹은 참기름이.. 4 허걱 2019/05/28 3,272
936535 카톡에서 신고하고 나가기. 주식 2019/05/28 2,352
936534 녹안나는 전기포트 추천해주세요 O1O 2019/05/28 739
936533 짜증과 화를 많이 내는 중등 아이. 상담치료 받으면 나아질까요.. 2 undo 2019/05/28 1,368
936532 예술의 전당 오늘 차끌고 갈까요? 5 주차 2019/05/28 920
936531 비온 뒤라 하늘이 맑네요 3 오늘 2019/05/28 508